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성외음부 냄새방지..

뒷물 조회수 : 6,236
작성일 : 2007-09-29 10:40:02
여러분들은 어떤가 해서요..
저는 약간의 냄새에도 민감해서 무지 신경쓰는터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고 계시는지해서요..
간혹 질정사용 내지는 전용세정제..

도무지 어떤게 정답인지 모른채....

IP : 219.103.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29 10:47 AM (220.230.xxx.186)

    비데요...
    냄새가 많이 신경 쓰이고 외출시간이 길어진다면
    전용물티슈, 팬티라이너, 향수 들고 다니겠어요.

  • 2. 저는
    '07.9.29 10:49 AM (211.37.xxx.232)

    냄새 안나는데요. 팬티만 자주 갈아입어도 될듯.... 하루 두번이라도...

  • 3. ...
    '07.9.29 10:53 AM (221.140.xxx.154)

    전용세정제는 오히려 안 좋대요...

    그냥 물로만 씻으세요...

    그리고 간혹 그 냄새에 예민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건 개인적인 거라...

  • 4. ??
    '07.9.29 11:03 AM (122.42.xxx.190)

    매일매일 씻기만 해도 냄새 안나던데요??
    아침에 입은팬티 저녁에 벗어 냄새 맡아봐도 아무냄새 없던데
    그부분은 너무 지나치게 씻으면 잡균번식하기 더 좋다던데 그냥 물로만 씻으심이...

  • 5. 소변
    '07.9.29 11:11 AM (58.143.xxx.75)

    볼때마다 비대 써요

  • 6. .
    '07.9.29 11:40 AM (61.84.xxx.212)

    매일 씻고 속옷 갈아 입는데도 느껴질 정도라면..병원 가야 되겠지요.
    저도 한때 가려움 있어 병원가니 비데라도 넘 자주 사용하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 7. 비데는
    '07.9.29 12:07 PM (59.7.xxx.133)

    하루 2번정도 사용하라고 하던데요
    잦은 사용은 오히려 안좋다고 합니다

  • 8. 비데
    '07.9.29 2:40 PM (220.123.xxx.224)

    뒤세정용으로만 쓰고 앞세정용으로는 안씁니다. 더러운 물이 다 튀어 묻어있을 거 같아요(*물뿐만 아니라 물내리면 세균이 엄청나게 튄다지요?) 저희 딸들에게도 절대 쓰지 말라고 해요.

  • 9. 소변보고
    '07.9.29 4:36 PM (121.147.xxx.142)

    휴지 쓸때는 냄새가 났어요
    헌데 휴지파동(형광물질^^)이후
    휴지 잘 안쓰고 전용 수건 걸어놓고
    물로만 씻어도 냄새 안나더군요

    비데도 좋지않다고 해서 떼어 냈습니다

  • 10. 물티슈
    '07.9.29 5:49 PM (220.72.xxx.178)

    여성전용 물티슈나 펨퍼스에서 나온 아가용 물티슈있어요
    둘다 변기에 버릴수있어서 편하구요
    소변은 물론 밖에서 큰볼일보고나서 휴지로 닦아낸뒤에 이걸로 닦아주면 정말 개운해요
    저도 냄새에 심히 민감한 타입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거 쓰고나서부터는 아주 좋아요

  • 11. 물세척
    '07.9.29 8:33 PM (68.83.xxx.133)

    소변 대변 볼때마다 비데쓰다가 오히려 외음부 민감증으로 가려워서 피부과 다니며 고생한 아짐입니다. 요즘 비데쓰다가 피부과 오는 사람 많데요. 외음 부 자극은 오히려 가려움증의 원인이 된데요. 비데가 청결하지 못하면 세균 덩어리라네요.
    외음부는 하루에 한번정도 물로만 씻어 주래요. 오히려 비누의 자극이 상당히 나쁘데요.
    적당한 산도의 유지를 위해서는 너무 자주 씻거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래요.
    냄새의 원인을 찾으려면 질내의 원인이 더크므로 산부인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게 나을듯..비데나 여성 철결제는 오히려 외음부 질환을 악화 시킨데요~~~

  • 12. ...
    '07.9.29 9:23 PM (211.186.xxx.51)

    자꾸 씻다가 방광염으로 병원다닙니다...
    아무래도 염증이 좌악... 퍼진 듯...
    씻고 수건으로 닦았는데요.. 그렇더라구요... ㅠㅠ

  • 13. 약산성
    '07.9.29 10:46 PM (222.232.xxx.180)

    저는 맹물에 식초나 구연산 섞어서 약산성수 만들어 뒷물합니다.

  • 14. ..
    '07.9.30 12:36 AM (211.111.xxx.214)

    임신했을 때 의사 선생님이 뒷물은 너무 자주 해도 좋은 균이 다 죽어서 안좋다고 하셨고 좀 가렵거나 하는 증상이 있을 땐 식초를 약간 타서 뒷물하라고 하셨어요. 그 후론 이렇게 하는데 젤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분비물이 많거나 냄새가 심하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서 질정을 쓴다거나 해서 해결한 후 그다음 관리는 위에 쓴 것처럼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791 아르바이트...아님 뭘 배우는게 나을지..조언해주세요 3 ... 2007/09/29 528
145790 딸아이가 팬티를 너무자주갈아입어요 8 걱정 2007/09/29 1,783
145789 아들녀석 발냄새땜에~~~~~*.&;; 6 아휴~~ 2007/09/29 581
145788 눈병나면 안대 하시나요? 2 --; 2007/09/29 293
145787 여성외음부 냄새방지.. 14 뒷물 2007/09/29 6,236
145786 부모님의 황혼 결혼식을 해드리고 싶어요. 3 이수만 2007/09/29 382
145785 펀드입문 1 알려주셔요... 2007/09/29 658
145784 요즘 유럽 날씨.. 3 유럽여행 2007/09/29 251
145783 신용불량자도 청약통장 만들수 있나요? 2 내일은희망 2007/09/29 685
145782 히어로즈 너무 재미있어요. 6 .. 2007/09/29 845
145781 허벅지 통증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2 병원 2007/09/29 240
145780 남동생이 결혼해서 성남에 집을 사려는데.. 5 성남거주분 2007/09/29 992
145779 [급질]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전 임심중이고.. 3 우울 2007/09/29 672
145778 [좋은 글] 어떤 사랑고백 창문 2007/09/29 466
145777 휴대폰 분실,...임시휴대폰 신청에 관해서.... 2 궁금이 2007/09/29 287
145776 셋째 낳을까요? 19 딸둘 2007/09/29 2,332
145775 롯데닷컴의 L-머니가 뭔가요? 1 L-머니 2007/09/29 489
145774 네이버를 홈으로 사용하는 문제.... 2 시크릿 가든.. 2007/09/29 557
145773 파주? 구리? 남양주? 김포???? 9 근교고민중 2007/09/29 667
145772 이찬, 이민영 사건, 검찰의 구형입니다. 18 허어... 2007/09/29 5,601
145771 우리 애 다시 좋아질수 있겟죠 11 불안해요 2007/09/29 1,987
145770 300만원으로 얼마를 모을수있을까요? 3 비자금 만들.. 2007/09/29 1,475
145769 여자 혼자 이태리 여행가면 위험할까요? 15 여행 2007/09/29 2,779
145768 멜론 다운 서비스 궁금해서요. 1 궁금이 2007/09/29 299
145767 책 싫어하는애 도서관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3 시큰둥 2007/09/29 356
145766 남편의 외박 12 고민녀 2007/09/29 1,858
145765 아들이 좋으세요?? 딸이 좋으세요?? 27 ^^ 2007/09/29 1,629
145764 어제 아이가 심하게 폭팔글(리플 감사드려요) 3 초등1학년 2007/09/29 729
145763 노트북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5 노트북 2007/09/29 356
145762 시어머님 돌아가신 후, 남편이 넘 슬퍼해요 3 슬퍼요 2007/09/29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