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지리도 인복이 없는것 같다 내주위에는 나만 힘들게 하는 사람 ,일들
희망이라는 것이 있을까 .세상에 그런게 있는지 궁금하다.
사는게 답답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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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희망이
마음이 조회수 : 438
작성일 : 2007-09-28 18:13:43
IP : 220.120.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9.28 11:47 PM (222.236.xxx.161)결혼전이나 결혼후나 사람들때문에 힘들고 외롭게 살았어요.
그런데 나이가 40이 넘고, 결혼한지 10년 넘어지니, 조금씩 적응도 되고
주변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지더라고요.
좀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삶의 연륜이란게 생겨서 좀더 의연해 질거예요.
우리 같이 잘 참고 희망을 향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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