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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질문입니다.

안젤리나 조회수 : 253
작성일 : 2007-09-28 16:11:29
저도 몰랐는데, 저희 남편이 제  머리를 보다가 감짝 놀라서 알려줬습니다.
정수리쪽이 훤하데요. 아마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원형탈모를 치니까 한의원만 쭉 나오던데요,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제가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원형탈모가 온 것 같아요.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0.91.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28 4:49 PM (221.161.xxx.223)

    스트레스가 원인이면 잠시 기다려보세요.
    마음이 편해지고 원인이 해소되면 머리카락이 금방 다시 자랍니다.
    제가 올 봄에 폐경과 갱년기가 겹치면서 우울증이 오더니 원형 탈모가 왔어요.
    미용실 에서도 병원에 가봐야 하지 않냐고 한 걱정 해주던걸 그냥 두었더니
    지금 어느새 다 나와서 원상복귀 되었네요.

  • 2. 피부과
    '07.9.28 5:39 PM (125.132.xxx.34)

    가세요. 바르는 약도처방해주구요, 많이 심하면 탈모부분에 주사를 놔주는데요,
    그렇게 치료받으면 금방 새로 머리카락이 나요.
    근데 그런것 땜에 더 스트레스 받아요.
    저도 이맘때쯤되면 원형탈모가 생겨요.
    속상해요....

  • 3. 저 같은 경우
    '07.9.28 6:47 PM (125.186.xxx.173)

    한참 스트레스 받아 베란다에 발 걸치려고 시도하기 여러번 일때 미용실 가서 원형탈모 발견했네요. 오백원 동전 만하게 났는데 기가 차더라구요.
    피부과 한번 가서 주사 맞고 약 발랐는데 그 다음에는 안갔습니다. 마음을 고쳐 먹고 편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요. 원형탈모 덕분에 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할까.. 너무 거창한가요. 여튼 모든 일에 좀 너그럽게 대해고 시간을 가지니 석달만에 삐죽 삐죽 이쁘게도 다시 나더군요. 현재 2년 지났는데 재발 없습니다.

  • 4. 맘편히
    '07.9.28 11:50 PM (121.139.xxx.12)

    저도 일단 스트레스 없애고 맘의 여유를 찾으니까 새순이 삐죽이 올라왔습니다.
    한 서너달 이상 걸렸어요.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병원다닌다고 그것도 스트레스가 되면 효과 없습니다.
    좀 예민한 사람이 더 잘 생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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