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댁에 해갈 음식 뭐가 좋을지...

미리걱정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07-09-27 10:25:34
이번 명절부터 형님댁이 사정이 있어 시댁에서 제사를 지냈거든요,
명절 음식은 어머님이 다 하시고 전 가서 거들기만 --;;

명절 전날 낮에 가서 일거들고 저녁식사하는데
반찬이 김치류에 제사음식으로 준비한 전류가 다,,,국이나 찌게도 없구요...
나이드신 어머님이 음식 거하게 차릴 여유도 없으신게 당연하죠,,,

저라도 해야하는데,,,변명하자면,,,음식솜씨도 없고,,,어머님만 믿고 있었더니,,,
저녁식사에 젓가락 갈 곳이 없더라구요.ㅜ.ㅜ

겨우 김치랑 산적, 동그랑땡으로,,,대충 때웠는데,,,
다음 명절때는 제가 미리 준비해갈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일단 불고기 좀 재어가면 될 것 같긴한데,,,
반찬으로는 뭐가 좋을지,,,아이디어 좀 주세요...
잡채도 해가면 좋은데,,,어머니가 사위?오면 주실려고
잡채거리는 사놓긴 하셔서,,,그건 좀 그렇네요...
IP : 210.95.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27 10:31 AM (116.123.xxx.20)

    어느집이나 명절 전날이 먹을게 제일 없는것 같아요...
    우리 시댁과 똑같네요..
    매해 틀리긴 하지만 어느해는 시댁가다가 부대찌개 같은거 사서 포장해가기도 하고요..
    고추잡채 같은거 미리 채까지 썰어 준비해 가서 금방 볶아서만 먹을수 있게 가져가기도 하고..
    이번 명절에는 약식하고 무쌈 말아서 소스병에 넣어갔어요..
    여러명이 먹기에는 그래도 찌게 종류가 가장 좋을듯하네요..
    저희 형님은 명절날 손님 대접용으로 갈비하고.해물탕 준비해가지고 오시네요..

  • 2. 가서
    '07.9.27 10:31 AM (220.123.xxx.58)

    데워 먹을 수 있게 찌개나 탕 하나 준비해 가시면 어떨까요?
    불고기랑 같이 먹으면 더할 나위 없겠는데요.

    그런데, 그 시모님 왜 며느리, 아들에겐 잡채 안 해 주시나요?

  • 3.
    '07.9.27 10:35 AM (211.218.xxx.161)

    갈비찜을 하면 국이나찌게가 없어도 국물을떠먹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다들 좋아아하는음식이고 갈비찜,칼칼한홍어무침 두가지만 해가도 될것같네요

    갈비찜이 부담스러우면 국물 넉넉히잡고 버섯불고기로 할수도있구요

  • 4. 칼칼
    '07.9.27 10:43 AM (218.153.xxx.229)

    명절음식이 기름져서 칼칼한 반찬에 손이 잘 가더라고요.
    저희 시댁은 이번에 더덕무침이 아주 인기였어요. 비슷한 걸로 도라지 무침이나 오징어채무침이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

  • 5. ^^
    '07.9.27 10:50 AM (211.229.xxx.27)

    저희는 명절날 점심에 늘 친척들이 오셔서 점심을 들고가세요
    남자어른 7-8명정도
    거의해물탕 끓여요
    야채 다듬어두고 해물 손질해서 냉동시켜놨다가
    냄비에 무랑 콩나물갈고 해물 얹고 양념장 만들어서 끼얹고 마지막에 쑥갓만
    얹어서내면 되죠
    거기에 미리 만들어둔 밑반찬 두어가지 ,,저희도 도라지무침이나 더덕무침 잘하구요
    미리재어둔 불고기나 갈비 같이 고기음식하나
    김치 꺼내고 김도 꺼내고하면 대강 상차려지더라구요

  • 6. 저흰
    '07.9.27 10:55 AM (220.120.xxx.193)

    시어머니가 추어탕,토끼도 한마리 잡아서 탕 끓였네요.. 그리고 반찬은 내내 같은거..그나마 추석날 당일은 추석음식 좀 먹고.. 전날까지.. 먹으면서 정말 젓가락 갈데가 없더라구요.계란후라이 한개가 간절.ㅠㅠ 혼자만 해서 먹을수도 없고..아들삼형제에 딸린식구가 세명씩에 시어머니 까지해서 상을 두상 차리거든요.. 친정에 있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 7. ....
    '07.9.27 11:11 AM (58.233.xxx.85)

    전 매 명절이면 상에 올라가는것 외에 찬들을 몇가지 챙깁니다 .
    올해는 양념게장과 더덕구이(양념재두고 끼니마다 먹을만큼만 구움)오이지 무침등 다섯가지정도요

  • 8. 저희
    '07.9.27 11:37 AM (58.148.xxx.34)

    엄마도 해물탕 끓여주는 데 맛있더라구요,
    뭐, 매콤한 거 그런 게 좋지 않을까요?

  • 9. 원글녀
    '07.9.27 11:39 AM (210.95.xxx.241)

    역시,,,고기 반찬하나에 칼칼한 반찬, 시원한 국물류가 좋겠네요^^ㅋㅋㅋ 답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16 가사도우미 좀 추천 1 .. 2007/09/27 294
145315 남자친구랑 연락을 했어요.. 1 마음. 2007/09/27 742
145314 친정은 언제까지가 친정일까 12 쓸쓸 2007/09/27 1,772
145313 남편이 카페에 가입했네요.. 18 카페 2007/09/27 1,606
145312 내 할말 대신 해주신 아주버님~~ 10 ^^ 2007/09/27 2,156
145311 전세 만기 두달 남겨두었는데.. 2 세입자 2007/09/27 413
145310 핫플레이트... 2 살림노하우 2007/09/27 312
145309 동양종금 cma 우리은행에서 개설 가능하죠? 1 cma 2007/09/27 488
145308 조언을 구합니다. -며늘3명중 맏며늘 19 como 2007/09/27 1,725
145307 중고차를 팔아야하는데... 3 크레도스 2007/09/27 410
145306 남편을 가부장적으로 만드는 시어머니.. 4 이상한.. 2007/09/27 1,191
145305 백화점은 오늘까지 노는건 알겠는데요..마트도 오늘까지 놀까요?? 9 개소 2007/09/27 1,029
145304 영작 좀 부탁드립니다.(대충이라도 되니 좀 부탁합니다) 3 부탁드려요^.. 2007/09/27 295
145303 쿠폰이용 1 옥션 2007/09/27 118
145302 이런 시모 이상한거 맞죠?! 4 올가미 2007/09/27 1,361
145301 초등2학년, Social Study숙제중에서 질문? 3 초딩맘 2007/09/27 366
145300 부모님 노인돌보미바우처 신청해주신분 계신가요? 궁금 2007/09/27 212
145299 정리정돈의 달인 블로그주소 아시는분 계세요? 2 정리정돈 2007/09/27 1,418
145298 유아전집 질문 9 전집 2007/09/27 609
145297 상봉코스트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갈수 있나요? 7 궁금 2007/09/27 880
145296 베이비 시터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페이도요.. 7 임산부 2007/09/27 594
145295 명절에 며느리는 친정에 가면 안되는 건가요? 9 짜증이..... 2007/09/27 1,431
145294 바운스 사용법이요 2 바운스 2007/09/27 617
145293 여자아이들 평균 언제쯤 가슴이 나오는지... 5 궁금 2007/09/27 1,706
145292 돌아가신 아버님의 유산문제.. 23 시숙 2007/09/27 3,635
145291 아임체어라는 냄비브랜드 아시는분?? 6 혼수준비 2007/09/27 382
145290 초등2학년짜리, 외국학교에서 엄마가 1시간 수업을 하려는데 무엇을 할까요? 5 초딩맘 2007/09/27 490
145289 홈베이킹과 다이어트...... 9 도와주셈 2007/09/27 1,037
145288 후지쯔 노트북 고장 4 후지쯔노트북.. 2007/09/27 347
145287 춘천사시는분들 도와주세요~ 3 춘천으로 2007/09/26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