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혼자 공연 보러갑니다^^
애는 누가 봐주냐구요? 모르죠!!!ㅋㅋ 남편한테 맡기구 갈랍니다.(애는 두돌이예요)
제가 결혼전 너무 좋아하던 엔리오 모리꼬네 공연보러가려구
거금 10만원넘게를 투자했습니다. (손가락 빨아야하지요...-_-)
아무에게도 말 안하구 82에 먼저 자랑합니다^^
이런제가 한심해보이시진 않을지...만약 제글 읽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시는 분이
계시다면....우리 같이가 보아요!!!^^
1. ^^
'07.9.18 4:08 PM (210.95.xxx.241)한심하긴요...
엔리오 모리꼬네가 한국에 상주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남편분이 아가랑 잘 있을겁니다.
아가와 남편의 즐거운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원글님도 기쁘게 다녀오세요~2. 와우
'07.9.18 4:09 PM (211.201.xxx.206)한심하기는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욕망과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거 아니겠어요? 가끔은 이렇게 본능(?!)에 충실해야 할때도 있죠.. 안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찌살아아요.. ㅎㅎ
3. 부럽삼~
'07.9.18 4:10 PM (218.52.xxx.108)좋으시겠어요 ^^ 즐겁게 보구 오셔요.
전 아이가 셋이나.. 혼자 어데 간다하면 셋을 다 봐줄라나 몰겠어요~ ㅋㅋ4. 와~
'07.9.18 4:31 PM (125.131.xxx.242)멋지세요~저도 용기만 있으면(그리고 여유도...)갑니다! 좋은 공연, 좋은 시간되셔요~~
5. 원글이
'07.9.18 4:34 PM (121.134.xxx.104)에구 감사합니다..모두들...근데 같이 가신다는 분은 아무도 안계시네~쩝~
6. 원글이
'07.9.18 4:34 PM (121.134.xxx.104)카드도 되는디...^^
7. 저도 가끔
'07.9.18 4:39 PM (121.147.xxx.142)공연 있으면 혼자 갑니다^^
멋진 뮤지컬이나 콘서트 오페라 보고 오면
몇 달 살아가는 힘이 되니까요^^8. 전
'07.9.18 5:37 PM (211.192.xxx.105)맨날 혼자가요,누가 걸리적거려서 같이 못보는 성격이기도 하고 집에서 티비볼때도 정말 집중해서 봐야하는건 들어가서 본답니다.
9. 잘하셨어요^^
'07.9.18 9:54 PM (222.238.xxx.65)저도 혼자놀기 잘해요.
얼마전에는 혼자서 기차타고 1박2일로 예전에 답사다녔던 절집 찾아가봤구요.
그제는 시립미술관 모네전이랑 덕수궁미술관에서하는 비엔나전 구경하고 시립미술관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며 비오는 창밖으로 보이는 덕수궁 석조전도 넘 좋았어요.
한심하시다니요.....절대 절대 아니예요.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원글님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즐겁네요.
우리 다른곳에서 절약하며 살자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