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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론 잘 안사게되는것..
엄마가 사다주시면 먹는게 다인거 같아요.. 비싸기도 했고..
그리고.. 머그컵.. 이상하게 머그컵도 제손으로 사본적이 없네요..ㅋㅋ
그래서 저희집 머그컵은 짝도 안맞고 안예쁘다는거..
있어도 또사고 또사는건.. 커피..ㅎㅎ
82님들은요?
1. ^^
'07.9.17 4:44 PM (125.186.xxx.158)저도 꽃게와 오징어;;;는 왠지 잘 안사게 되네요. 손질 다 되서 굽기만 하면 되는 생선정도 사는 편. 머그컵도...세트로 사는게 아니라 스타벅스에서 하나 커피빈에서 하나 또 어디에서 눈에 띄면 하나 이렇게 샀더니 제각각 따로 놀고요..
있어도 자꾸 사다 쟁이는건 참치캔 고등어캔 꽁치캔;;;(이것들 있으면 한끼 딱히 차릴꺼 없을때 김치찌개 끓이기 좋아서 몇개씩 두는데, 마트가서 집에 있는줄 알면서도 또 하나더 하나더 사게 되네요)2. ...
'07.9.17 4:57 PM (222.111.xxx.155)기름,두루마리휴지,세제
3. ㅋㅋ
'07.9.17 5:00 PM (124.50.xxx.185)꽃게, 낙지,볼펜, 이런거는 잘 안사게 되네요.
머그나 플라스틱 바구니 ,이런건 사은품으로 쓰고..
근데 밀가루나 라면 , 카레 분말 이런건 있어도 왜 자꾸 사는건지..
그나마 유통기한이 길어서 다행이죠?4. 전
'07.9.17 5:03 PM (211.229.xxx.114)결혼 10년만에 세탁세제를 이번에 첨 사봣어요
신혼에 받은 집들이 선물로 10년을 썼어요
몇개는 나눠주고 그랬는데도
두루마리 화장지도 최근에 사봤고 ,,
전 수건은 안사는건줄 알고 살아요. 식용유나 비누 이런것도 안사봤고
먹는것중엔 뼈종류 ,,매일 얻어먹기만 ㅡ.ㅡ;;; 엄마 고마워요~5. 이런
'07.9.17 5:29 PM (211.216.xxx.253)내가 잘안먹는거는 잘 안사게 되구..(생선, 견과류)
1+1 자주하는 만두나, 기타 덤주는 인스턴트식품은 자꾸 쟁여놓게 되네요..
반대로 바꾸면 좋겠구만... 유혹(?)에 안넘어가고 배기기 넘 힘들어요..6. 전..
'07.9.17 6:10 PM (163.152.xxx.46)참기름., 김치
7. d
'07.9.17 7:47 PM (124.197.xxx.169)전 비누,치약 ㅋ
8. hh
'07.9.17 7:53 PM (121.136.xxx.201)들기름, 김치, 고춧가루, 소주, 손질해서 먹어야 하는 생선
수건, 세제, 고기 (제가 고기를 거의 안먹어서....)9. 명절에
'07.9.17 10:28 PM (61.34.xxx.88)들어오는 선물셋트요. 비누,치약,바디삼푸 그리고 햄,참치, 식용유종류는 떨어지면 삽니다. 수건, 휴지,세제도 거의 안 삽니다.
10. 전
'07.9.18 9:31 AM (59.5.xxx.65)개인적으로 우산이 계속 들어와요. 거래처에서 주로 우산을 주거든요.
우산을 사본적이 없는저는... 이마트에서 식구수대로 우산을 사는 가족을
보구는 첨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어... 우산을 돈주고 사는사람들도 있구나...
ㅎㅎㅎ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