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과 동거까지 했다는것도 놀랄일인데..거디가다..끝까지 거짓말이네요.
자신망각증세인지 아님 든든한 빽 믿고 교활하게 처신하는건지...정말 도무지 알 수가없네요.
침대밑에 빳빳한 신권이라는 말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 사람은 정말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할듯 싶어요..사회적인 물의 너무 일으키지않았나요?????
자기가 떳떳하다면,왜 거기서 숨어서 살고있으며,예일대 박사학위 증명하겠다고 간지 2개월인데..
왜 아무얘기없는건지......이력서들도 다 거짓말이던데.....
대학에 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큰건지...출세지향적인건지...도무지 알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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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이 사람 너무 뻔뻔스럽네요.
..신정아 조회수 : 4,201
작성일 : 2007-09-13 08:23:59
IP : 220.12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13 8:32 AM (58.141.xxx.108)한마디로 말해서
미친X이지요..2. ..
'07.9.13 9:16 AM (218.53.xxx.227)엄마까지 세트로 미친X입디다...사찰 사기단이라니...
3. 미치년이죠
'07.9.13 9:29 AM (210.216.xxx.34)그지 발싸개 같은년....제발 뉴스에서 안봤으면 좋겟어요
뉴스만 틀면 탈레반 인질들 나오더니 요새는 미치년이랑 미친놈 둘이 뉴스를 장식하니
뉴스도 보기 싫어요,,...AAA4. 참..내..
'07.9.13 10:26 AM (211.224.xxx.15)침대밑에 만원권은 거짓이라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신용불량자 이면서 미국 c은행에 수만달러를 예치 해 뒀다네요..
사기치고 도망갈려고 미리 계획한것은 아닌지..
선량하게 바르게 살아온사람들을 바보로만드는..
한편으론 참...허탈합니다...5. ...
'07.9.13 11:17 AM (211.208.xxx.82)정상이 아닌 정신과 환자입니다.
근데 정신과 중증 환자에게 놀아난 사람이 청와대 고위관리라니 국민으로선 그게 더 황당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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