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향수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p 조회수 : 799
작성일 : 2007-09-11 00:03:43
전 향수를 선물로 많이 받아서
여러 향수를 써 봤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끌리고 내 돈 주고 사도 안 아까울 거 같은 향수는
에스티 로더의 노잉 밖에 없더라구요.
다른 향수는 자연스럽게 내 것 같은 느낌이 안 나요.
근데 이 향수 좋아하시는 분을 별로 못 봤어요.

취향이야 다분히 주관적인 거지만
갑자기 이 향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느낌이나 생각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단순히 좋은 정도가 아니고
저처럼 이건 내 향수야 하는 느낌의 향수가 있나요?
IP : 211.202.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7.9.11 12:10 AM (211.49.xxx.38)

    아주 오래전에 즐겨 쓰던 거라 답글 달아요...^^
    노잉의 향이 굉장히 도시적이죠??

    전 그러다 플레져에 푹 빠졌다기 지금은 에스까다 매년 나오는 시즌 향수에 푹 빠졌어요.
    아일랜드 키스를 뿌리고 있는데...
    지금 4~5년째 미친듯 좋아요...헉
    더구나 가족이 이 향이 나야 엄마 같다고 할정도...^^;;

    진짜 내 향수야 한다는....

  • 2. 샤넬
    '07.9.11 12:16 AM (59.3.xxx.81)

    마드모아젤 사용하거든요. 좋았어요.
    저는 제주귤꽃 향수 사용합니다.
    밀감꽃 향을 맡아보셨나요?
    오래 사용했더니
    우리 아이들은 엄마냄새라고 해요.
    후배가 제 향이 좋았던지 제주 여행갔다 올 때
    공항에서 사더군요.

  • 3. 특이한여자
    '07.9.11 12:17 AM (211.205.xxx.117)

    저는 아빠 생신 선물로 드린것 안 쓰시길래 가지고 왔는데 남편도 안 쓰길래
    제가 씁니다... 난 왜 이 향이 좋은지...
    남자로 태어날 걸 그랬어~~~
    시원하면서 감미로운 향~~~ 변태인가봐요 ㅋㅋㅋ

  • 4. ....
    '07.9.11 12:51 AM (222.98.xxx.37)

    반갑네요 ^^ 저도 제일 좋아하는게 knowing인데 제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 못봤거든요.
    싫다하는 사람은 봤어도...
    잔향이 더 좋져.
    처음 접한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가는것 같아요.
    대학다닐때 부터 40대초반인 지금까지니까....^^
    시슬리의 soir도 좋던데요.

  • 5. 흐미...
    '07.9.11 1:36 AM (59.27.xxx.34)

    저도 knowing좋아요..
    저 대학때부터 썼는데, 넘넘 좋았어요..
    지금도 여러 향수 있어도 저의 가장 애장품은 역쉬 knowing..
    이렇게 아시는 분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ㅋㅋㅋ

  • 6. 어머
    '07.9.11 2:17 AM (217.231.xxx.36)

    저도 그거 쓰는데.
    연애할 때 남편이 사준거기도 한데 그 때는 그냥 그렇게 썼는데 최근에 썼는데
    그게 잔향이 굉장히 오래 남아서 놀랐어요. 어제 손목에 뿌린게 오늘도 냄새가 나더군요.

    이것말고도 요즘 좋아하는 거는 DKNY 에서 나온 그린 색 동그란 향수에요. 이름이 셍각이 안나네. 붉은 색보다 이거 더 기분이 좋게 해요.

  • 7. **
    '07.9.11 9:33 AM (211.198.xxx.23)

    전 겔랑의 샹제리제요.

  • 8. .
    '07.9.11 11:22 AM (122.32.xxx.149)

    윗님.. 저도 샹제리제 좋아해요.
    10년 넘게 삼사라만 쓰다가 여행길에 면세점에 삼사라 사러 들어갔다가 샹제리제 냄새 맡고 반해서
    두통 사가지고 왔어요. ^^

  • 9. 음..
    '07.9.11 11:36 PM (121.187.xxx.13)

    저도 오래된 향수 좋아해요...
    칼릭스랑 하바나, 화이트린넨브리즈.. 좋아해요..
    세개 모두 향이 전혀 다른 부류라 기분에 따라 이것 저것 바꿔 쓰는데. 좀 고리타분하죠..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682 아이들 의견은 어디까지? 아이맘 2007/09/11 159
142681 남편이요..어지럽다고 하는데요 1 2007/09/11 261
142680 목동에 1억 3천 싯가에 6천 융자있는거 위험할까요? 2 융자금 2007/09/11 850
142679 향수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9 p 2007/09/11 799
142678 초파리 .. 2007/09/11 176
142677 분당 미금역 근처 검버섯 치료병원 추천부탁해요. 1 검버섯 2007/09/11 335
142676 변씨 이씨는 다들 문청이었나요? 2 왕년에 2007/09/10 1,226
142675 컨버스화 빨때 생기는 누런 얼굴은 어떻게하면 안 생기나요? 7 속상해..... 2007/09/10 1,304
142674 제 몸 정상 아니죠? 1 병원 갈까?.. 2007/09/10 723
142673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5 신세한탄 2007/09/10 1,180
142672 청약 예금과 저축 알려주세요 4 아무리 봐도.. 2007/09/10 339
142671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말은 못하고.. 13 맨날울컥 2007/09/10 1,735
142670 명절이 다가오네요. 3 2007/09/10 418
142669 소비자홍보대사? 1 ... 2007/09/10 157
142668 얼굴에 팔자주름 너무 심해요.ㅠㅠ 1 보톡스.. 2007/09/10 906
142667 어김없이 2 -.- 2007/09/10 301
142666 곰팡이가 핀옷.... 2 솔바람 2007/09/10 557
142665 1식 3찬? 아님 5찬? ㅠ.ㅠ 8 부실밥상 2007/09/10 1,227
142664 죄송합니다..^^;; 19 주복실 2007/09/10 2,811
142663 포도.. 살찔까요? 5 남편.. 2007/09/10 1,108
142662 대우증권의 master wrap 백만장자 상품에 가입하신 분 혹, 있으세요? 1 대우증권 2007/09/10 281
142661 뉴코아를 안갔더니 8 가지말자 2007/09/10 1,530
142660 이온수기 사용하시는 분들 어떤가요?? 4 고민중 2007/09/10 298
142659 저좀 도와 주셔요~(설사해요...) 3 설사 2007/09/10 238
142658 사랑과 전쟁 배우 보셨어요? 6 궁금 2007/09/10 5,861
142657 신문사설로 논술준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사설 2007/09/10 275
142656 집에 갑자기 나방이 많아졌어요 3 에구~ 2007/09/10 1,705
142655 키톡에 풀무원 알바 있나요? 10 풀무원 2007/09/10 1,493
142654 유기농엽차맹글고 유기농밤줍고.. 7 차(茶)사랑.. 2007/09/10 234
142653 부모님께 받는 돈..다 증여세 내나요? 3 증여세 2007/09/10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