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전화로 오늘뭐하냐고 하길래 오늘회식이다 했더니
맨날회식이고 맨날 술이나 먹고다니냐고 한소리하십니다.
물론 저 술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시어머니앞에서 술마셔본적도 없고 술취한적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그러면서 술한잔 안드시는 시댁에서 손님이라도 오시면 저보고 마시라하고 그럽니다.
물론 저희신랑이랑같이
저 절대 안마시고 조신한척 (ㅋㅋ)합니다.
이모들이랑 어울려서 술한잔안마신다고 머라머라하면서
제 개인적인일로 볼일본다하면 꼭저러십니다.
아 짜증나.
저희 시언니 그러니까 형님은 술엄청잘드십니다.갠적으로 언니와 몇번마셨는데
그게 시어머니한테 들어간거같습니다.
시어머니왈 여자가 애보랴 직장다니랴 힘든데 술도 못마시면 그거 어떠케 사냐고 막뭐라합니다.
저보는데서 형님남편(호칭을 몰라서 죄송)
며느리는 안되고 사위도 안되고
자기아들 딸만 다되는 우리시어머니 완전 짜증나 죽을거같아여 아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짜증납니다 정말.
짜증나.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7-09-10 13:42:10
IP : 218.209.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수록
'07.9.10 2:25 PM (221.163.xxx.101)회식 잘 다니세요.
회식도 돈버는 연장이라고 말씀드리시고..떳떳하게 다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