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러운친구..부잣집 며느리상은 따로있나봐요.

dd 조회수 : 6,659
작성일 : 2007-09-10 12:15:18
제친구는요...대학교 친구인데.,...어쩜 만나는 남자마다 하나같이 능력이 되고 집안이 되는지 부러울 따름이거든요.
외모야..뭐 중간치라고 쳐도..정말 만나는 사람마다 뉴스감이라니깐요..
누가 소개시켜줘도 유명인만 소개 들어오고요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하나같이 신문에 나오는 사람만 따라다닙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 친구 보고 이런 말들도 합니다.
넌 아줌마?할때 우리는 서걸지 하고 빨래할거같다고요.....

그친구 학벌에 외모에 능력도 되는 친구거든요..얼굴이 이뻐서 그런건가여??
남자선배들은 하나같이 그 친구보고 참하다고 딱 남자들이 찾는 여성상이라..그러더군요..
얼마전에 소개를 받은 사람도....영국파 컨설팅사장이라나..머니투데이에도 성공담도 나오고 뭐 그랬대요.
아주 부잣집 재벌가부터해서 정계인사아들에 뭐 국가대표 선수에....돈없으면 못 하는 운동이래요^^
거기다가 영화감독에 연예매니저먼트회사사장..아주 다양합니다..

저도 따지고 따져서 결혼할걸 후회가 된다니깐요.........
IP : 220.126.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9.10 12:22 PM (211.225.xxx.163)

    넘부러워하지마세요.물론 그중에서도 딱한사람 골라하겠지만,
    친구입장에선 만난사람들의 잔영떼어내고 살아가기도 힘들겠네요.
    자신을 돌아보면 감사할부분이 많을거예요.

    좋은조건의사람들 끝까지해로못하는경우도 다나름
    이유가 있는것처럼 지금내가 보기에 부러울뿐이지
    다 완벽그자체는 아닐것같습니다.

  • 2. .
    '07.9.10 12:27 PM (122.32.xxx.149)

    그 친구 학벌에 외모에 능력도 된다면서요.
    그러니 그에 상응하는 남자들이 따르는거죠.
    부러워하려면 그 친구가 만나는 남자들을 부러워할게 아니라 그 친구의 학벌/외모/능력을 부러워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 3. ㅎㅎㅎ
    '07.9.10 3:41 PM (222.98.xxx.175)

    옛날에 대학1학년때 아주 잘나가는(모든조건이) 남자애가 한명있었는데 제가 그냥 제 친구에게 저런 남자랑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입바른 소리 잘하는 제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 남자도 널 원할까?
    ㅎㅎㅎㅎ 그 소리 한마디에 깨갱하고 잘난남자들에 대한 동경을 미련없이 버리고 산답니다.ㅎㅎㅎㅎ

  • 4. 근데..
    '07.9.10 9:46 PM (220.85.xxx.7)

    결과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 5.
    '07.9.10 11:29 PM (122.44.xxx.134)

    내 가진것에 만족..

  • 6. 시냇물
    '07.9.10 11:44 PM (220.88.xxx.36)

    그 친구분.. 왜 그리 만나는 남자들이 많은지.. 원글님은 결혼하신 것 같은데...

  • 7. --
    '07.9.11 1:01 AM (58.77.xxx.67)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에요
    제 친구는 그럽니다..
    "넌 나보다 훨 나으니까 더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할꺼야..그리고 내가 많이 기도해"
    저희 베스트 프랜의 말입니다
    객관적으로 따지자면 집안도 얼굴도 몸매도 학벌도 능력도 친구보다는 제가 훨씬 나아요
    하지만 친구는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오손도손 아기들과 산답니다
    선이다 소개팅이다 "사"자 붙은 남자들 만난다지만...실상은 잘난척 있는척...구역질 나구여
    제 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친구인 제가 속상할정도로 경제적 형편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끔찍히 이뻐라 해주시는 시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이쁜 아이 둘...
    전 친구보고..니가 복받은거라...진심으로 말해줍니다
    (그리고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없다가도 있느거 아닙니까? 전 그리 생각합니다)
    사는게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남들 부러워하는 겉모습뿐인 삶보다 ....내가 만족하고 내가 행복한 마음이 꽉찬 삶이 진실이라는거,,,,
    내 친구 사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부럽습니다

  • 8. 우리친구중에도
    '07.9.11 7:43 AM (210.221.xxx.129)

    완벽한 조건인 친구가 있어요. 어쩜 하나 빠진는거 없이~ 시댁 어른들 성품 까지....휴~~
    그래서 나머지 친구들이 그럽니다.
    '야! 겉으로 안보여서 그렇지 그 친구 벗겨보면 온 몸에 피멍자국 있을거다.
    밤에 묶어놓고 때릴지 누가 아냐?? 그러구 나서 아침에 명품 옷 한벌로 때울지도 몰라" 헉!!!
    ㅋㅋㅋ
    이렇게 위로하며 삽니다.

  • 9. 예쁘면 괜찮지요
    '07.9.11 11:51 AM (61.75.xxx.157)

    예쁘기나하면 그냥 부럽고 말죠
    예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능력 대단하지도
    게다가 집안이 잘난것도 아닌데
    남편 잘만나 준재벌행세하고 다니는 여자 보면
    짜증나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502 남편한테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6 결혼 10년.. 2007/09/10 1,616
142501 허리디스크요~ 4 허리 2007/09/10 258
142500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2 ... 2007/09/10 628
142499 부러운친구..부잣집 며느리상은 따로있나봐요. 9 dd 2007/09/10 6,659
142498 모유수유 언제까지 해야할지~~ 3 모유수유 2007/09/10 257
142497 야 이늠의 판사야 간통 2007/09/10 658
142496 비염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11 비염 2007/09/10 942
142495 홍삼제조기 어떤가요? 2 궁금해요 2007/09/10 332
142494 6세인데 전래동화나 명작동화 꼭 읽혀야 할까요? 8 필요할까요?.. 2007/09/10 640
142493 브리타정수기써보신분?? 6 브리타정수기.. 2007/09/10 730
142492 외국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 한국들여올적에. 2 까미 2007/09/10 516
142491 혹시 코스트코에 책상 있나요? 책상 2007/09/10 333
142490 목동 단지 전세요.. 6 .. 2007/09/10 794
142489 성당에 나갔습니다..두번째.. 9 성당에.. 2007/09/10 876
142488 오늘 정말 차가지고 나가면 안되나요?? 7 잠오나공주 2007/09/10 1,162
142487 요리학원의 한식조리사반이요. 4 학원 2007/09/10 425
142486 카시트? 바운스? 유모차? 뭐가 좋을까요?? 2 예비맘 2007/09/10 247
142485 제 동생 남친관련글 삭제했습니다..(죄송) 다양한.. 2007/09/10 448
142484 (급)전세집 방문 원상복귀 시키래요... 5 전세집 2007/09/10 1,058
142483 가정용 독서실 책상 써 보신분 추천부탁드려요 3 궁금이 2007/09/10 431
142482 대장암이 확실해보인다고...큰병원으로 가야합니다.. 6 @@@ 2007/09/10 1,548
142481 막막해서.... 2 마리나 2007/09/10 405
142480 자궁 복강경 해보신분 계신가요? 5 불임 2007/09/10 525
142479 낚시글이 뮈지요?? 3 챙피해..^.. 2007/09/10 195
142478 어떤 이혼남이 쓴 글이라고합니다 22 글퍼왔어요 2007/09/10 5,887
142477 장어 징그럽지 않으세요? 11 장어 2007/09/10 656
142476 아이피 추적 저도 할수 있나요? 8 컴맹. 2007/09/10 856
142475 압력솥 추천해 주세요 압력솥 2007/09/10 228
142474 날날이 며느리의 추석 음식 좀 추천해 주세요 7 날날이 며느.. 2007/09/10 864
142473 속상해요^^,~ㅠㅠㅠ 2 울쩍 2007/09/10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