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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유부남인 사회공인이 여러여자들을 간음한 사건

싸이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07-09-10 01:31:23
내용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성년자를 비롯해 혼인빙자간음뿐만아니라 성폭행 내용도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하는데 여러분들의 힘을 얻고자 여기에 올려봅니다..
카페에 가시면 사진과 내용이 더 자세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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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지금 제가 겪는 일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여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그리고 그 공인이 사회에 얼굴을 못 들고 다니도록 도와주세요.

현재 검찰 조사를 끝내고 법원판결을 위해 재판이 10월경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마포구생활체육협회 모터사이클 사무장으로 소속되어있고 ktm 해외 오토바이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대리점으로 홍대와 한남동등에 몇십억을 들여서 독점으로 오토바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스포츠 뉴스에도 종종 나왔으며 국제디지털대학교 교수로도 임명되었으며 국내 1인자라고 자부하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명예와 돈으로 여자들을 성 농락하였습니다.



전 5년 넘게 그 사람의 말에 모두 속았습니다.  즉 혼인빙자간음으로여,,,  너무 억울하여 고소하고 이러다 보니 피해여자들이 저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회사 여직원과 사귀었고 또한 고등학생을 교복입은채로 창고에서 성폭행도 하였으며 그 후 그 사람은 똑같은 수법으로 결혼하자 아이를 낳아달라는 등 선물공세로 여자들을 안심시키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런 여자들이 현재 수십명이 넘습니다.  신문에도 몇 차례 이 사건을 실었지만 그 사람은 뻔뻔스러운 빽을 일삼아 꿈적도 하지 않습니다.   버젓하게 자기 일을  충실히 해놔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포협회에다가 사무장을 탈퇴하라고 이 사건을 말하니 담당자는 알았다고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서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했는데 전화를 끊자 마자 즉시 그 넘이 마포협회 전화해서 스스로 자퇴를 하겠다고 말했답니다.  자신의 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와 그리고 고등학생과 다른 여자분들이 정신적인 상처도 있었지만 다들 하나같이 임신을 한번 또는 두번이상 했엇습니다. 그는 병원에 한번 와주지 않았으며,  경제적인 부담을 위해 돈을 부담한것도 아니였습니다.  다들 여성들만 농락한 사실밖에 나타나지 않아 저의 상처도 그렇지만 어린 여성들이 겪어야 했던 사실도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저도 이곳에 댓글을 달지만 여러분의 댓글 한마디 한마디기 힘이 되고 기쁨과 활력소가 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와 그리고 다른 피해여성자들이 이 사건을 진행하면서 더 많이 힘들고 아픕니다.   오토바이동호회에 이 사건을 올렸지만 다 무시당했습니다.  그 사람이 국내공인선수 1인자라하여 모두 그를 존경하는 사태라고 그 사람을 보호해주는 상황입니다.  또한 그 오프로드 시장의 모든 선수들이 바람을 피는것은 밥먹듯이 하며 그 남자가 유부남이면서도 유부남이 아닌것을 속이게끔 다들 도와주었던 사람입니다.  저와 그리고 피해여성분들이 그 남자를 사귀는 동안 유부남인줄 모르고 속았습니다.   속상한 이야기를 올려서 죄송하지만 저의 블로그에오셔서 사연을 읽어주시고 격려의 댓글을 부탁드려요.  곧 재판이 이후에 방송으로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좋은 글만 올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의 마음과 다른 여성피해자분들을 위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의 블로그 http://blog.daum.net/6273ksk에 담아놨어요. 읽어보시고 힘을 주세요!!!

그리고 스크랩을 해주셔서 꼭 만인들에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저의 블로그에 오셔서 오토바이계열 사람들도 글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80% 그 사람편이라서 제가 힘이 없어요.  블로그에 오셔서 그 사람의 얼굴 공개해놨으니 댓글 좀 남겨주세요.  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보고 일반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일이 심각하게 커져가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그쪽 계열사람들이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이 남자가 국내 1인자 이며, 오토바이 시장에 공을 세워서인지 나쁜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와 피해 여성자들의 힘만으로는 힘들어서요 도움을 청합니다.  혼인빙자를 일 삼았던 그 남자의 까페이름은 조성호스포츠모터사이클 클럽입니다. 맘 같아서 까페 테러를 하고 싶습니다.  너무 속상해요.........



IP : 121.151.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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