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딩친구 말한마디가...
탈진해서 링겔로 살았지요...
요즘 덜해져서 하루 서너싯간은 재정신이 돌아오기도 하지요. 지금처럼요
살림만하고 산지 어언 5년차 .
큰아이 낳고 둘째 유산
살림하며 사는게 놀고 먹는게 아니더군요.
직장다니는 친구에게 전화하다
입덧심해서 꼼짝못한다고 하니
"야 입덧도 직장안다니는 여자들이나 하는거지...
어디 좀 다녀. 그럼 덜하다더라. 그러니까 일이 있어야해 . 딴데 신경을 써.
쇼핑이라도 하던지"
몸이 안좋아져서
맘도 좁아진건지
그 말이 얼마나 맘에 상처가 되던지요.
살림은 정말... 일이 아닌가봐요?...
저도 다시 공부도 하고 싶고... 일 하고 싶지만 이렇게 몇년놀다 누가 날 써주나...
의기소침 해지는데... 쓰림니다... 맘이.
쇼핑 나갔다 오는길에 마구 토하고...
어제는 한참 ...
이게... 뭔가.... 입덪도 싫고.... 내 "일"이란게 없어진 제가 싫어짐다.
1. 잉?
'07.9.4 2:48 PM (218.48.xxx.180)--;; 친구분 말에 넘 신경쓰지 마시구요.. 몸조리 잘하세요~
주위에 입덧심하게 한 친구를 여럿본터라...
정말 고생이 심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직장다니다가 입덧이 너무 심해서 휴직계에.. 사표에..그랬답니다.
대체 친구분 말씀대로라면 직장다니면서 입덧한 친구들은 모가됩니까요 --;;
것두 맨날 야근하는 디자이너 였는데요..
걍 잊으시고 기운내세요! 화이팅입니다!2. ..
'07.9.4 2:50 PM (220.120.xxx.217)저는 직딩맘인데요 그 친구분이 너무 친해서 편하게 얘기했나봅니다.
기분 별로시겠지만~ 그냥 좋게 받아들이셔요~
저도 직장다니지만 집에서 살림만하고 애키우는 애들보면 정말 마냥부러워요..
노는거 아니란거 살림하는거 쉬운거 당연히 아니란거알지만^^ 어쩔수없나봐요~
애기도 있고 나이도 어느정도있고 직장구하는거도 무서우실텐데....
몸이 힘들어서 더우울하실꺼예요.. 기운내셔요~3. ^^
'07.9.4 2:52 PM (125.242.xxx.10)부러워서 그러는걸꺼에요~ ^^
화이또!! ^^4. 마자요
'07.9.4 2:54 PM (211.33.xxx.147)저도 직장인이지만,
집에서 살림하고 나름 시간유용 가능한 친구들 부러워요.
살림이 쉬운건 아니지만
직장일+살림까지 하는건 24시간이 너무 야박하네요,,,
님이 부러워서 하신 말씀일거예요.
마음편안히.. 건강한 아가를 위해 행복하세요..^^5. 아~~오늘
'07.9.4 2:57 PM (59.13.xxx.51)친구땜시 속상한분 여기 또 계시네...저도 좀전에 친구땜시 그랬는데...
직장다니면 입덧안한다니...ㅡㅡ;;;;
잉? 님 말씀처럼.......직장다니면서 입덧했던 저는 뭐란 말인지~^^;;;
5개월 넘을때까지 변기랑 친구하면서 살았는데~ㅎㅎ
넘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6. 그
'07.9.4 2:58 PM (58.143.xxx.24)친구분 상태가 전화 할때 신경이 좀 날카로왔나 보네요
저도 이것 저것 일이 꼬이고 안될때 오는 전화를 신경질적으로 받은적이 있어서리 ....ㅎㅎ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조절이 잘 안되네요 .....도를 한참 더 닦아야 하나봐요 ...ㅠㅠ7. ..
'07.9.4 3:01 PM (211.229.xxx.243)입덧이라는게 천차만별이라서
아무것도 아닌줄 아는 사람도 있어요
대놓고 임신이 벼슬이냐 ?? 옛날에는 밭갈다 애낳고 다시 나와 농사짓던 사람도있다
그러기도 하니까요
남의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스스로 자중자애 하세요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보면 자기가 젤 힘들게 느껴지게 되고
안겪어본 입장에선 입덧해도 좋으니 일안하고 집에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할수도 있잖아요
저도 첫애 입덧을 많이 해서 세상에서 젤 무서운 것중에 하나가 입덧이랍니다8. 헐
'07.9.4 3:23 PM (211.217.xxx.235)아무리 친하기로 그런 막말을...;
누가 직장나가면 입덧 안한답니까? 난리난리 치면서 구토하며 다녔건만..
그리고 딴데 신경 쓰라니.. 헐... 뭔 대단한 직장일이 있다고 그런 말씀을...9. ' '
'07.9.4 3:29 PM (220.120.xxx.217)설마 그런의도로 말했겠어요?
그냥 다른곳으로 신경을 돌리면 덜힘들꺼다 란 뜻이겠지요..10. ㅎㅎㅎ
'07.9.4 3:29 PM (211.196.xxx.56)근데 사실 저희 직장에서는 입덧하는 여직원이 거의 없었답니다. 야근 많고 스트레스에 엄청 열악한 환경인데도... 공통점은 그녀들 모두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게 아니었다는 거죠. 즉, 입덧 해봤자 나만 힘들지 얻을게(대접받는게) 없는 상황이었어요. 가사일이야 힙들면 대충 때울수도 있다지만 직장업무가 어디 그런가요. 뭐, 업무가 워낙 많고 힘들어 입덧할 겨를이 없었는지도 모르지만요.
11. 친한 친구라도..
'07.9.4 3:40 PM (221.163.xxx.101)그러니까 말을 가려 해야한다니깐여..ㅠㅠ
암튼 속상해하지 마세여..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12. 그 친구 참...
'07.9.4 4:16 PM (220.118.xxx.3)저 입덧 하면서 직장다녔어요.
차안에서 오바이트 한 적 한두번 아니었고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나무 붙잡고 오바이트 하고...
어찌 그리고 회사 다녔나 몰라요.
입덧 안해본 사람은 입덧 하는 사람의 어려움 몰라요.
저 그리 입덧 하니까 어떤 친구 저보고 유난 좀 그만 떨라고 하데요. --;
친구일수록 말 조심해야합니다.
저 그 친구한테 말 곱게 안나갑디다.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그냥 그런 사람 보면서 난 그렇게 살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사람이다 하고 생각합니다.13. 사람나름
'07.9.4 4:16 PM (124.110.xxx.40)입덧이 무슨 직장 있고 없고 따져서 찾아온나요.
많은 직딩 임산부들.. 힘들어 죽을라고 하는데.. 그 친구는 임신을 안해본거 아닌가 싶네요.
요새.. 제가 입덧 때문에 밖엘 못나가니..
제부가 왜일케 몸이 안좋냐고 하더만요. 동생은 임신해서 공연 뛰고 워낙 활발히 다녀서 하나도 모르더라고요. 사람나름이니.. 그냥 무시하셔요.14. 원글
'07.9.4 4:23 PM (122.35.xxx.153)마저요 그친구 싱글이지요
임신 안해봐서 그런거 도 있지만 여자들이 특히 많은 직장다니는데 거기 회사 여자들은 또 유난희 입덪을 안하나봐요.
어쨋거나 님들말 들으니 위로되요
직장다녀도 입덪하는군요...15. 축하합니다
'07.9.4 4:26 PM (220.65.xxx.120)결혼했고 간절히 아이 기다리고 있어요.
축복받은 일인데, 그런 것으로 마음상해 아이에게 영향있으면 안되죠..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가끔 그렇게 개념 없이 말하는 친구는 무시해버리셔요.
그런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말을 이쁘게 하지 않더라구요..16. 음..
'07.9.4 4:27 PM (222.108.xxx.122)친한친구분이시죠?
그냥 많이 돌아다니고 하면 좀 괜찮겠다라는의미와 장난으로
그냥 한말 아닐까요?
임신하셔서 예민하셔서 더신경쓰이실꺼에요
설마 친구분이 나쁜의도로 그러시진 않겠지요
서운해마세요%^^17. 네
'07.9.4 4:35 PM (122.35.xxx.153)너무 친햇던 친구여서 맘이 상햇나봐요
아주 친한친구엿는데
전결혼하고 전업주부
걔는 잘나가는 싱글 커리어 우먼.
너무 상황이 달라졋죠.
솔직히 친구가 절부러워하기도 하지만
가끔 무슨말끝에 "넌 돈버는게 얼마나 어려운줄아니" 등등
그런말하면 이렇게 입장이 달라져서 인지
자꾸 맘에 걸렷엇어요
하여간.... 제가 입덪이 넘 심해서 우울해지나봐요.
멀미도 해서 누굴만나러 나갈수 있는상황도 아니거든요.
^^ 입덪심하신분들!!!
없나요? 주변서 이해못해줘서... 찔끔^^18. 직장다녀도
'07.9.4 4:52 PM (210.222.xxx.254)입덧 아주 심했어요 7개월까지요
친구분 물론 악의는 없었겠지만 서운하셨겠어요
신경을 다른데로 분산시키란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편할듯해요..19. 근데
'07.9.4 6:11 PM (58.143.xxx.247)입덧은 정말 사람나름인 것 같아요.
제가 바로 친구분이 말한 그 케이스였어요.
퇴근하는 순간부터 입덧이 와락 심해지고 회사에 있을 때는 너무 긴장하니까 입덧도 잊어버리고 있을 때가 많았거든요.
물론 입원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죠.
조금만 참으세요. 6개월 되니까 입덧끝나고 세상이 달라지더라고요^^20. 아무래도
'07.9.4 6:12 PM (59.150.xxx.89)직장 다니면 입덧을 좀 덜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입덧도 정신적인 면도 전혀 없진 않더라구요.
직장에서 정신적으로 바짝 긴장해 있으니 입덧을 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애 둘을 낳았는데
제 직장에선 입덧이 그렇게 심하면 근무할 수가 없는
직종이었어요. 여직원이 반 이상이라 임신하고 출산하는
직원이 많았는데 입덧을 그렇게 심하게 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긴장하니까 감기도 잘 안 걸리더라는...
바빠서 아플 시간도 없다고 농담하고 했죠.
물론 개인차도 있지만 환경차도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아마 친구분도 그런 뜻으로... 어딘가 집중해서 신경을 쓰면
입덧은 덜 할 거라는 의미일거에요.21. 저는
'07.9.4 7:51 PM (210.115.xxx.210)입덧하면서 직장다녔는데
껌씹어대면서 참았습니다. 덕분에 치아 다 망가졌구요..
그때 너무 바빠서 입덧에 힘뺄 시간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요
직딩친구가 딴게 몰두하면 덜할거다 하고 얘기한것같은데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부러워서 한 말같아요.22. 한맺힘
'07.9.4 8:24 PM (222.117.xxx.9)저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와 6주 차이로 임신했는데
친구는 입덧 전혀 안 하고 저는 정말 혹독하게 했어요
7킬로 빠졌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근데 한창 입덧으로 힘들 때 그 친구와 통화했는데
친구: 좀 어때?
나: 너무 힘들어...7킬로나 빠졌어..아무것도 못 먹겠어...넌?
친구: 야...나는 사람들이 임신체질이냐고 하더라..넘 잘 먹고 잘 지낸다고(자랑질..-_-;;)
별얘기 아니지만 정말 나는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약올리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 나빴어요..
그 이후로 별로 친구한테 정이 안 간다는......
입덧 안 해 본 사람이 그 심정을 어찌 알겠어요...치!23. 참...
'07.9.4 9:01 PM (218.235.xxx.96)직장 다니면서 입덧한 사람입니다. 맨날 토해서 밥도 못먹고 죽을거 같았는데 그나마 버틴게 밖에서 사먹는 점심한끼(그것도 반밖에 못먹었지만요) 때문이었어요. 입덧하면서 집에서 밥차려 먹는게 얼마나 힘든데... 열받아서 로그인했어요..
그 친구분 아무리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도 친구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얄밉네요. 임신했다하면 과일파는 분도 이쁜거 골라주는게 인지상정인데....
몰라서 그런거니까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몸이나 잘 챙기세요.24. 둘째 임신중
'07.9.5 12:55 AM (125.177.xxx.156)첫째때는 막달까지 직장 다녔는데 별로 힘든거 몰랐어요. 입덧이 심할땐 정말 하루종일 먹은거 확인할 때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직장에서는 그러지 않았네요. 그냥 밥만 좀 못먹었죠.
둘째 임신중인데 입덧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토한건 아니지만 미식거리는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죠) 임신 초기에 살도 빠졌었어요.
신기한게 시댁에 가거나(거의 외출을 못해 꼭 가야하는 곳만 나갔음)
외출을 했을땐 견딜만 했거든요.
아마도 긴장해서 그런것 같아요.
짧은 제 경험에 보면 직장 다닐때가 오히려 입덧을 견디기 쉬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분 말씀은 너무 심했네요.
여유가 되시면 자주 나가세요.
전 몸이 안좋아도 자꾸 나가려고 해요.
애 낳고 나면 1년은 유배생활해야하니까
그나마 가벼울때 나가려고요.25. 에구
'07.9.5 9:02 AM (121.128.xxx.80)그건 직장다니고 안다니고의 차이가 아니라
친구분 성격이 워낙 그러신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입덧이 심하고 안심하고 차이는 있어도...
일이 있어서 힘들면 하고 안하고는 좀 웃기네요~26. 안해보면
'07.9.5 10:20 AM (211.53.xxx.253)몰라요.. 싱글때는 정말 뭘 모르지요
그래도 말이라도 좀 이쁘게 좀 해주지..
맘 푸세요..27. H
'07.9.5 10:30 AM (121.138.xxx.104)전 반대의 경우를 맨날 당하는데요.
애도 없고, 남편도 없는데 전화 걸면 허구헌날 애(걱정을 핑계댄) 자랑, 남편자랑 만 듣다보니,
정말 그 친구랑 연락 끊고 싶던데요^^
입덧핑계대시면서 우리 아이 초음파 사진 찎었는데 입이 예쁘다느니(초음파 사진에 나온 입 1mm도 안 됩디다),
남편이 뭐 사줬다느니 이런 이야기만 하신 거 아니신지요.
그런 일 없이도 친구분이 저런말 하셨다면 그 친구분하고 인연 끊으시는 편이 좋겠네요. 아니시라면 친구분 섭섭하게 하신 거 없는지 확인해보세요.28. 속상해하지마세요.
'07.9.5 10:41 AM (220.93.xxx.163)원래 아이가 생기면 즐겁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울 걱정에 약간의 우울감도 생기기마련이랍니다. 그러한 심정에 친구분의 말이 곱게 들릴리 없겠죠. 친구분은 편한 친구랍시고 말한건데 듣는 입장에선 걱정을 해주기는 커녕 약올리는것 같고... 개의치 마세요. 마음에 담고있으면 아이도 느낄수있어요. 그러려~니 생각하세요. 직장 다니는 사람만 입덧 하란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구요.. 여자만이 누릴수있는 특권이다~생각하시고 마음껏 입덧 하세요.
이쁜 아이 낳는 그날까지~ 쭉욱.. 건강 하시구요.29. 싱글들은
'07.9.5 11:30 AM (58.76.xxx.5)정말 암것도 몰라요.
저는 같이 일하는 상사가 싱글인데,
정말 어떨 때는 다른 애 엄마 동료들은 어떻게 니가 그런 일을 하냐고 말리는 일도 시켜요.
남들 다 하는데 뭐가 힘드냐는거죠.
평상시에는 배려심이 굉장히 많은 분인데도 그러는걸 보면 정말 힘든걸 몰라서겠죠.30. 그분은..
'07.9.5 1:13 PM (210.223.xxx.147)분명히 아직 임신 경험이 없으신 분일거에요.
걍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31. ...
'07.9.5 1:29 PM (125.184.xxx.11)저 입덧 때문에 직장 그만 뒀어요...
그럼 저는 특이 체질인지...ㅡㅡ;;;32. 넘 서운해하지..
'07.9.5 1:38 PM (211.223.xxx.73)마세요~~
저도 아이둘 낳으면서 계속 직장 다니고 있지만..
직장 다니면 입덧도 제대로 못하긴 하죠..
아무리 그래도 아직까지 울나라는 남성위주의 사회생활이니까요.
저도 입덧안하려고 일부러 간식싸가지고 다니곤 했네요
어찌하면 입덧 심하게 하지않을까 그런 고민하면서요.
정말 힘들땐 집에서 편히 쉬었으면하는 바램도 있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집에서 살림하면서 같이 임신한 친구가 많이 부러웠어요
아마 친구분도 원글님이 부러워서 해본 말일것이니
넘 속상해하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자주 드세요
제 경험상 입덧은 속이 비워지면 더 하는것 같드라구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33. 굿럭
'07.9.5 3:17 PM (222.111.xxx.10)입덧이야.. 직장을 다니던 아니던.. 개인차 아닌가요?
아기만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7343 | 혈흔 어떻게 지우나요 4 | 헬미 | 2007/09/04 | 751 |
357342 | 주니어영어 SDA or 정철 1 | 영어학원 | 2007/09/04 | 369 |
357341 | 따라하다.... 1 | 괜시리 | 2007/09/04 | 699 |
357340 | 직딩친구 말한마디가... 33 | 입덧시로 | 2007/09/04 | 3,509 |
357339 | 7세 아이에게 사주신 책 제목 좀 올려주세요. 3 | 짱구맘 | 2007/09/04 | 231 |
357338 | 학교 체육시간에 공에 맞아... 12 | 안경알 | 2007/09/04 | 802 |
357337 | 분당에 6살아이 운동화 저렴하게(메이커) 다양히 파는곳 어디있나요? 2 | 저렴한 | 2007/09/04 | 249 |
357336 | 사진펑~이 뭐에요? 4 | 무시기 | 2007/09/04 | 823 |
357335 | 82회원님들 연애해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7 | 사랑 | 2007/09/04 | 568 |
357334 | 젤 친한 언니한테 돈을 빌려줬는데요... 22 | 고민 | 2007/09/04 | 3,036 |
357333 | 위에 형님네가 집을 샀어요 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 동서 | 2007/09/04 | 402 |
357332 | 전화기 어디것이 좋은가요? 1 | ? | 2007/09/04 | 334 |
357331 | 학습지 선택 도와주세요 5 | 초등맘 | 2007/09/04 | 520 |
357330 | 아이들 한약 4 | .. | 2007/09/04 | 452 |
357329 | 장터고구마... 2 | .. | 2007/09/04 | 810 |
357328 | 가구 수리해 주는곳 추천 부탁드릴께요 | 이사 후유증.. | 2007/09/04 | 135 |
357327 | 스팀청소기 걸레랑 밀대걸레..삶을수 있나요?? 3 | 궁금 | 2007/09/04 | 330 |
357326 | 살아 돌아온 자들이 해야 할 일 14 | 펌 | 2007/09/04 | 1,334 |
357325 | 비자인터뷰 후 얼마만에 비자 발급되나요? 4 | 비자인터뷰후.. | 2007/09/04 | 248 |
357324 | CLARIS 라는 화장품 아세요? 5 | .. | 2007/09/04 | 652 |
357323 | 전세금 압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들어오는건가요? 3 | .. | 2007/09/04 | 455 |
357322 | 이럴 때는 어떻게 처신해야..? 12 | 실력 | 2007/09/04 | 1,544 |
357321 | 자꾸 손가락 끝이랑 발가락 끝이 저려요 -_-;; 4 | ... | 2007/09/04 | 674 |
357320 | 장보기..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13 | 궁금.. | 2007/09/04 | 1,365 |
357319 | 손에 생긴 사마귀....어떻게 해요ㅠㅠ 5 | 유채꽃 | 2007/09/04 | 367 |
357318 | 도움을 구합니다. 3 | 답답한 맘 | 2007/09/04 | 405 |
357317 | 카드 선포인트 할인이라는게 뭔가요? 5 | 카드 | 2007/09/04 | 502 |
357316 | 어른들 용돈이요... 11 | 용돈.. | 2007/09/04 | 790 |
357315 | 기본형 검정가디건 어디 게 괜찮나요? 9 | 도와주세요 | 2007/09/04 | 1,240 |
357314 | 주차장에서 SUV 차량 어떻게 미시나요? 12 | 궁금 | 2007/09/04 |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