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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티비고 인터넷이고 끊어버리고 싶어지네요. 저렇게 만세 삼창 불러가며 좋아하는 티를 내야할까요?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난다는 게 이런건가 봅니다.
정말
호적 파는 게 아니라..
정말 국적 파버리고 싶어집니다..
피랍인들이 진저리쳐지게 싫은 건 그 가족들과 그 종교 관련 사람들 때문에 더 싫어집니다.
그리고 정말 생각이 있다면
자식들이 돌아와서 좋긴하겠지만 저렇게까지 만세 합창까지 해야 합니까?
그냥 조용히 좋아하면 안됩니까?
막말로 먼저 죽은 두 사람과 그 가족들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아니라면 지금 국민들의 반감이 어떤지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저렇게 만세 삼창하고 싶을까요?
또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라고 하는 분들 있겠지만..
제가 부모라면 진짜 속으로만 기뻐하고 먼저 죽은 사람과 국민들에 죄송해서라도
울지도 못할거 같네요..
정말 저 가족분들 이기적이네요..정말 한치 앞을 내다보지를 못하네요..
최소한 연극이라도 좀 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제발.....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좀 ....
저 가족분들은 기독교 단체의 뉴스만 보시나 봅니다.
제발 해외 언론의 얘기도 좀 보시고
여론이 어떤지 좀 자각하시길.....
1. .
'07.8.31 8:33 PM (122.32.xxx.149)내.. 참.
아까 기자회견 하는거 보니까 피랍 첫날 탈레반들 앞에서 배목사가 주도해서 예배를 봤다고 하네요.
그래서 배목사가 먼저 희생자로 지목됐을거라고.
아 진짜 기통 막혀서.2. .....
'07.8.31 9:12 PM (218.209.xxx.68)그랬데요??
장렬히 순교하셨네요. 뭐 그럼. ㅊㅊㅊㅊㅊㅊㅊㅊㅊ3. 정말
'07.8.31 9:13 PM (210.123.xxx.159)역겹습니다 저런방송 내보내는 방송사도 뉴스도
이제 부터 간증준비하러 다닐 준비 하겠네요 순교자 영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제가
'07.8.31 9:28 PM (222.117.xxx.168)탈레반이라도 가만 놔두진 않았을거 같네요.
진짜 간이크다고 해야하는지 신앙이 깊다 해야하는지..
어찌 그 앞에서 주도해서 예배를 봤다굽쇼?5. 사실
'07.8.31 11:53 PM (58.230.xxx.76)나의 정신건강을 고려해서 님 글 패스하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하네요.
님도 남의 정신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걸 분명 아셨슴합니다.
숨막히고 인터넷 티비 끊고 싶을 정도의 증오라면 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진심으로)
이런일에 왜 깊이 빠지시나요? 님은 직장이나 일.주부이거나 학생 여러 자신본분이 있을텐데
안타깝네요6. 윗님
'07.9.1 12:17 AM (218.102.xxx.21)차라리 둗기 싫다고 입닥치라고 하세요.
그 편이 더 솔직하죠.
원글님 같은 사람이 국민의 태반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마세요.
뭐라 하면 악플 어쩌고 하더니 이제 아주 정신치료까지 받으라네 참..7. 윗님
'07.9.1 12:33 AM (58.230.xxx.76)이야 말로 입닥쳐라고 말해드리길 바라시나요?
뭐가 국민태반이고 뭐가 손바닥이야?
내가 아는 동호회며. 모임./..다.. 좋은 대학 좋은 학벌.(이게 다~```````` 아니지만..)
모두 다 인성좋은 사람들/..
여기랑 마이클럽 저질스러워요. 네이버? 그외에 포털은 사람상대안하고 싶은 말종들이고요.
누가 악플이라고 했나요? 지발이 저린건지..
이런 막말로 게시문화 주도하는 사람들,, 정말 상종하고 싶지않아요8. ...
'07.9.1 12:42 AM (210.117.xxx.43)58.230.107.xxx 님...
지난 번에 제게 막말에 저주까지 퍼붓고 어디 갔나 했더니 또 나타났네요...ㅋ
님은 조금만 맘에 안 들면 인터넷의 기본 예절도 무시하고 반말 지껄이네요... 쯧...9. 우아하게
'07.9.1 12:45 AM (211.177.xxx.75)댓글만 읽고 가려 했는데 결국 로그인 하게 만든다.
벽을 보고 얘기하기도 질린다......10. ㅎㅎㅎ
'07.9.1 12:58 AM (58.230.xxx.76)210.117.48.xxx ,
아..... 유치원아이에 아이둘키우는 맘이군요!!~~~~~~ 아이유치원방학이라서 짜증잇빠이라서 게시판에 짜증내고 그분아니세요? 지난 댓글 찾아보고 올께요.
제가 너무 지나친 댓글에 신고했었고 처리중이었는데. 내가 참자해서 사과글까지 올렸는데
전~~혀 자신잘못은 모르던 분.... 되먹지않은 얘기에 기가차서 상대안하려고 했더니..
아주 잘 기억하죠. 해볼까요? 어디사는 분까지 파악이 되던데요.
다시 더 자세하게 올려드리죠11. ㅎㅎ
'07.9.1 1:03 AM (58.230.xxx.76)그리고 제가 아는 컴티에서 애둘엄마 바로 처벌되던데요. 요즘 애들엄마가 왜들이런지.
왜 이러세요. 저번에 고현정얘기하다 신고한다어쩐다했다고 하다가 흐지부지됐다더니..
자꾸 이러다가 큰코다치는거에요. 내가 저주를 퍼부었다니.님은 저한테 잘한 소리했나요?
글 그대로 있자나요 다시보세요12. 아C
'07.9.1 1:18 AM (58.230.xxx.76)자꾸 시비걸지마세요. 내가 님 아이피가지고 뭐라 했어요? 좋은 날이었는데 확 뒤집네요.
아무것도 무서울 거 없으니 나도 님 아이피 계속 주시할겁니다. 님이 시작한거에요.
나이먹어서 무슨 짓이에요?13. 잡혔어
'07.9.1 1:50 AM (58.230.xxx.76)210.117.48.xxx ,
ㅎㅎ 다른 .여였네요? 82한번 난리법썩한번 떨어봅시다, 나도 무지 심심했거든요,
모두 접수합니다. 잘못건디린걸 뼈져리게 후회하잖아요. 다들... ㅎㅎ
잘못된 시비는 원한을 낳는다고 하더라구요14. ..
'07.9.1 8:46 AM (220.78.xxx.102)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그사람의 신분과 본분을 들먹거리며
정신치료를 받으라고 하신분...
분명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쓰신건가요?
인성......학벌.........
놀랍네요.
다시 자신의 글을 읽어보세요.15. 그냥
'07.9.1 10:07 AM (218.102.xxx.21)한마디만 더 해드리면 화르륵하시네...푸하하
저도 님이 누군지 기억해요.
그 소속되있다는 인성좋고 학벌 좋은 분들을 위해서 님은 그 모임에서 빠지세요.
자신이 쓴 글 다시 읽어보시라는 말씀 강력히 동감합니다.
참,,,,참,,, 어이상실하고 갑니다.
당신같은 사람과 언쟁을 하다니.
뭐해서 피한거 아시죠?
무서워서 피한줄알겠지만..
주시하겠다.
잘못건들였어.
잡혔어.
원한..
뼈져리게 후회..
참 어지간 하네요.
바로 당신같은 사람이 기독교인 욕먹이는거야 알기나 아세요?16. 그냥님
'07.9.1 11:55 AM (58.230.xxx.76)너무 파르르하시니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난 당신을 먼저 비난하지 않았고 이 원글이에게 쓴글인데 당신이 날 먼저 비난했소.
모임에 빠지라 마라 무슨 권리행사를 할 수 있다고 오만방자한 가르침이요?
저 여자에게 쓴 건 저 여자가 먼저 내게 저주를 했다느니. 근거 없는 얘기로 날 모함했는데
가만있으란 거요?
당신이야 말로 가재는 게편이라고 남을 모함하고 시기하는 사람과 다를바없네요.
저도 님이 하도 잘보이시니 기억은 하네요
정신치료, 헐... 이런 사건에 속에서 천불나고 국적파버리고 싶고 하는 원글님
오버죠. 우리 직접생활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나쁘게 쓴 글 의도 아닌데(정신치료) 깊게 빠지지 마라는 얘기인데
무슨 오버들인지.. 게임을 그정도로 해도 정신치료받아보라는 판에
윗님 나이도 있는 사람이 그런 충고해주지는 못할 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