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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위한 제글은 삭제 할께요..
그럼 다른 이벤트에 참여 하면 안되는거였나봐요..
욕심 많은 사람 되기 싫어서 이벤트 글 모두 삭제 하고 참여 안하겠습니다..
그릇 좋아 하다보니 그릇 욕심 낸건 사실이에요..^^
1등2등 다 필요 없고 칼라그릇 탐나서 참여 했는데..(누가 1-2등 준다고 한것도 아니지만..)
남에게 어떤 눈으로 보여질지 생각 못했습니다.
걍 앞으로는 조용히 눈팅이나 하며 지내겠습니다..꾸벅~
1. ...
'07.8.31 11:24 AM (210.104.xxx.5)그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있나요?
지나치게 과열양상을 보여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참여하지 않으시면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없잖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지난 번에 당첨되어서 자격없다 판단되면 운영진에서 알아서 당첨자를 선정하겠지요.
참여마저 철회하시는 건 도리어 오바(적당한 말이 생각 안나서요. 크게 부정적인 의도를 담은 단어선택은 아닙니다.)같습니다.2. 뤽랙~스
'07.8.31 11:24 AM (210.57.xxx.123)괜찮아요...러브체인님.
보면서 우리도 즐거웠으니 된거죠 뭐.
깊이 생각마시고 륄랙스 하셈~~^^3. 아잉...
'07.8.31 11:27 AM (68.82.xxx.85)아잉....그라지 마세요. 저는 좋던데....
아공... 키톡에 올리시는 분들은 정말 다들 너무 대단 하시다 생각하고, 난 언제나 저렇게 할수 잇다 생각하는데요...
그릇 욕심 내셨다면 내시는 것도 보기 좋아요!!! 진짜로... 열심히 사시는 거 잖아요.
글 지우지 마시고, 그냥 피시식 웃으시고...
저는 정말 존경하는데요. 전 사실 여기 희망 스첩 쓰시는 분 보다 여기 키톡에 글 올리시는 분들이 더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직업도 아닌데, 어떤 혹은 대부분의 글은 더 좋거든요... 더 따라하기도 쉽고...
글 지우지 마시고 더 올려 주세요!!! 진짜로...4. ^^
'07.8.31 11:28 AM (211.229.xxx.128)전 러브체인님 글 올라오면 늘기쁜 마음으로 클릭하는데..
눈 살 찌푸려지는 경우는
평소엔 거의이름도 못봤는데 느닷없이 이벤트로 한페이지의 반을 도배하고 그런 경우인데
지우지마세요..
전혀 거슬리지않았고
뽑는거야 자체 선정기준이 있을테니 알아서 주시겠죠5. 러브체인
'07.8.31 11:28 AM (211.203.xxx.222)저는 충분히 릴랙스~중이에요..^^
그냥..누군가에게... 욕심 많은 사람으로 보여질수 있다는게 좀 충격이긴 했지만
그냥 참여 안하는편이 속편할듯 싶습니다.
그릇이야 돈 주고 사면 되는것을..ㅡ.ㅡ 제가 미련 떨었지요 뭐..^^
가끔 누가 옆구리 콕 찔러주어야 제정신 차릴때가 있다니까요..ㅡ.ㅡ;;6. ..
'07.8.31 11:29 AM (116.121.xxx.182)참으세요 러브체인님의 광팬입니당^^
7. 러브체인
'07.8.31 11:29 AM (211.203.xxx.222)이미 지워서 복구 불능입니다..^^
그리고 저 이런 댓글들 원해서 글 올린거 아니에여..ㅠ.ㅠ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무서워요..흑8. 그러게요
'07.8.31 11:30 AM (124.55.xxx.196)요리,살림,에 관심있는분이라면 그릇이나 살림도구에욕심있는것 일반적이고도 당연한것아닌가요?
주고 안주고는 주인장마음이기에 몇번응모한게중요 한게아니라고보여지는데요
저는 볼거리가많아서 행복했어요
러브체인님 ,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지만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도있으니
,,자주 볼수있었음,하는것은 제 욕심인거죠?9. 음...
'07.8.31 11:33 AM (221.138.xxx.192)좋게 받아들이시는 모습에서
좋은 분이시구나 싶네요10. 이거이거
'07.8.31 11:35 AM (121.116.xxx.164)저 아래 글 쓴 사람이에요;;; 이러시면 제가 너무 죄송하다는거....
러브체인님이 좀 전에 글 올리신거 봤어요. 그 요리하며 색감하며 멘트 쓰신것도 다 기억해요.
너무 좋았는에;;;; 저 예전부터 러브체인님 요리 아주 좋아했어요.
제가 밑에 글을 쓴 건, 이번엔 이상하게 너무 열기가 고조되는거같아서...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모처럼 쥔장께서 멍석 깔아줬는데 신나게 놀아야한다는
말씀도 공감해요. 단지 전 이제까지 이벤트니 뭐니 있었지만 한번두 관심 가져 본 적두
없었구 주의깊게 보지도 않았어요. 제가 요리를 좋아하고 제 요리가 맛있다고 주위에서 얘기들을 하시지만 아직까지 키톡엔 데뷰도 못 했어요.
이번 이벤트보면서 정작 좋은요리를 만드신분은 이벤트에 응모 안 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그 반대인 경우도 있고.... 오히려 이벤트응모 안 하시는 분들께는 제가 쪽지라도 보내서 제발 이벤트에 응모 해 보시라고까지 권하고 싶은 분도 계셨죠.
위에도 쓴대로 러브체인님의 요리나 글들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그리구 예전에 수상 한 경력이 있는건 이벤트 응모와 무슨 관계가 있겠어요.
자꾸 횡설수설하게 되는데.....
제가 글을 내려야하나봅니다....
전 그냥 단순하게 쓴건데 또 상처받는분이 계시고...
휴.....
어렵네요.
아무튼 제가 너무 죄송해요.11. 이궁..
'07.8.31 11:37 AM (125.129.xxx.105)그렇다고 애써 쓰신글을 삭제까지 하시다뇨
팬들도 많으신분이 ^^*12. 또다시댓글
'07.8.31 11:38 AM (124.55.xxx.196)과열양상이라 하면 주인장만 머리아픈거잖아요,
주인입장에서보면 썰렁한것보다는 행복한머리 아픔이겠네요13. 그러게요
'07.8.31 11:48 AM (59.22.xxx.171)사실 글올리는거며 사진 올리는거며 쉬운일은 아니죠..전 간신히 댓글만 다는정도라 이싸이트에 삼년이상 매일 몇시간씩 들여다 봐도 글한번 올린적 없습니다.(게으름..ㅠㅠ)
그냥 님들이 정성들여 올리신 요리사진만 보면서 나도 주방생활에 취미를 붙여야 겠다고 매일매일 다짐만 하죠..사실 올리신분들 다 고마운분들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벤트같은 건으로 게시물이 많이진다면 오히려 고마운일이죠.82의 흐름을 보면 예전에는 살림돋보기나 살림물음표에 게시물도 참 많았던거 같은데 좀 과열된다 싶으면 어김없이 태클거는 글들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지고..그러다 보니 글들이 많이 준거 같은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그렇게 떠나가신 분들도 많겠죠.. 저라도 그런 공격받음 떠나갈꺼 같에요..(그래서 아예 글을 못올리나?전 소심해요..ㅠㅠ) 한분이 여러요리 올리면 또 어때요..평소에 귀찮아서 못올리고 계시다가 한꺼번에 올리시는 걸지도 모르잖아요..윗에 님들이 말씀하신거처럼 주인장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요.우리 다들 둥글게 둥글게 살아요~~~~~~~~~~14. 앵?
'07.8.31 1:41 PM (222.107.xxx.36)그럼 그 예쁜 호박스프 글이 없어진거에요? 이런이런~
15. 그냥놔두시지..
'07.8.31 5:46 PM (125.134.xxx.52)올리신 글 다같이 즐감하고 이벤트 당첨은 쥔장이 알아서 하시겠죠.
전에 뽑혔다고 다음 이벤트에 참가하지 말라는건 좀 억지스러운 것 같구요.
대신 쥔장께서 이왕이면 전에 안 뽑혔던 사람들에게 웬지 기회를 더 줄 것 같구요.
전에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선정되었다면 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16. 이벤트
'07.8.31 5:49 PM (211.211.xxx.249)하면 글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기만 하던데요..
일일이 답글이라도 못 다는게 안타까울뿐이죠.
나중에..다시 좋은 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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