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날씨가 제 마음을 흔드네요...
그동안 그렇게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 되더니...
바람 불고 서늘해 지니 그동안
찾지않았던 것들이 생각나서요.
따뜻한 커피 한 잔~
여기에 분위기있는 음악~ (클래식 좋고 전에 좋아했던 가수들의 노래도 좋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잡지나 소설책 한 권 들고
쇼파에 편하게 앉아
그러다 잠이 오면 누워서 한 숨 자도 좋겠고...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두아이와 함께 있는 저는
틀어달라는 도라도라 비디오나
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영어노래 CD를
틀어줘야 하네요.
물론 이것 또한 행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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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인가요?
쓸쓸 조회수 : 518
작성일 : 2007-08-29 16:13:34
IP : 122.35.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7.8.29 4:17 PM (116.33.xxx.33)두아이 키우네요..
둘이 재워놓고 지금 라디오 들으며 커피한잔~
설마 낼부터 다시 더워지진 않겠죠?
넘 좋아요^^
갓난쟁이 작은아이 붙들고 하루종일 씨름하느라 힘들었는데..
이대로 쭉 가면 좋겠네요~2. ..
'07.8.29 4:21 PM (211.200.xxx.157)태풍때문에 일시적으로 춥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여름 다 지나나 했는데 늦더위가 장난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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