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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분만 많이들 하시나요?

무통분만 조회수 : 809
작성일 : 2007-08-29 14:27:50
첫째는 무통분만을 안했는데, 고관절이 아파서,, 힘쓸 때 정말 어려웠거든요..
이번에 둘째 낳을 때는 무통분만을 할까하는데...

하신 분들은 어떠세요?
정말 수월하신가요?
허리에 주사를 맞는거라서 나중에 후유증도 있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글구,, 무통분만은 비보험이겠죠? 그럼, 얼마나 하나요....??

곧 출산예정이라서,, 이런저런 걱정이 많네요~~ ^^;;;
IP : 211.10.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했는데
    '07.8.29 2:34 PM (125.177.xxx.164)

    첫애는 무통하고 둘째는 그냥 나았어요
    정말 하늘과 땅차이에요
    맞을수 있으면 맞으라고 하고 싶어요
    둘째도 맞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준비가 안됐는지
    핑계를 대는 바람에...
    10만원 정도.. 별로 비싸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 2. 무통분만
    '07.8.29 2:35 PM (211.10.xxx.253)

    허리 아픈,, 그런 후유증 같은거는 없으신가봐요...?

  • 3. ^^
    '07.8.29 2:35 PM (121.125.xxx.12)

    아는 사람 의사인데요. 다른건 몰라도 무통 주사 꼭 맞고 출산하라고 신신당부하더군요

  • 4. 저기
    '07.8.29 2:44 PM (61.77.xxx.92)

    무통주사 맞을때 허리 무지 아프다고 하던데..어떠신가요?
    그 정도로 아픈가요?

  • 5. @@
    '07.8.29 2:45 PM (218.54.xxx.174)

    무통분만 없었으면 정말 끔찍했을 거예요.
    전혀 딴 세상이더군요.
    근데 저는 출산후 1년정도 주사맞은 부위가 찜찜했었어요. 이젠 사라졌구요.
    그리고 무통분만 보험됩니다.
    저도 환급 받았거든요.
    순풍 순산하세요.

  • 6. 그냥
    '07.8.29 2:50 PM (59.15.xxx.179)

    무통주사는 필수고요
    첫째는 등뼈에 맞아 무지 고생했고
    둘째는 닝겔주사라서 별루

  • 7. 아이 둘
    '07.8.29 2:53 PM (218.49.xxx.45)

    다 무통으로 낳았어요...
    둘다 허리가 아픈 진통이 와서...
    친정엄마가 먼저 서둘러서 무통 맞자고 하시더군요...
    첫째땐 보험이 안 되는 시절이라...16만원 내고 맞고..
    둘째땐...무통이 다 보험되는 때라...그냥...부담없이 맞았어요..
    그래서 인지..
    둘째 출산땐..산모들이 다 무통맞아서... 신음소리만이 들려오던 분만대기실이 첫째때와는..
    정말 다른 분위기 더라구요,,,
    조용 조용...간간히 들려오는 웃음소리..
    격세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2번 맞았지만..별 후유증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무통 맞고...순산하세요

  • 8. 저두...
    '07.8.29 2:57 PM (122.35.xxx.115)

    첫째는 그냥 출산했고 둘째는 무통이었는데
    정말 간호사얘기대로 3분의1정도로 약하게 오더라구요.
    허리주사 맞을 때 쫌 아프긴 했지만 분만할 때 힘든거
    생각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죠

  • 9. 와..
    '07.8.29 3:13 PM (122.40.xxx.50)

    무통이 그런건가요..
    저 두번 애 낳을때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둘째때 간호사에게 무통 호소를 했는데
    보험이 되던 시절임에도 불구 끝까지 안주더라구요.
    어찌나 힘들게 낳았는데 세째도 출산의 고통이 무서워 가지지 않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아프지 안다면 재고해봐야 겠네요.

  • 10. ...
    '07.8.29 3:19 PM (121.125.xxx.12)

    위에 와..님 아마도 병원이 좀 작은데 아니었나요?
    제가 듣기론 무통 분만이 보험이 되서 병원에 별 수익은 안되는데...마취과 의사가 필히 있어야 하는 거라 작은 중소 병원에선 왠만해선 무통 주사 안주려고 한단 얘길 얼핏 들었어요

  • 11. 요새
    '07.8.29 4:42 PM (125.178.xxx.149)

    무통은 공짜구요. (보험이 되서 그러나??) 마취의사가 있어야 하니까 큰 병원에서 낳으시는 게 좋아요.
    척추에 맞았는데 맞을 때 겁이 나긴 했지만 아프지는 않았고 후유증도 전혀 없습니다.
    무통맞으니 진통오는 와중에도 잠을 잘 수가 있었어요. 어차피 나중에 밀어내기 할 때는 진통을 겪어야 하니까 무통으로 그 과정을 줄여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12.
    '07.8.29 5:07 PM (210.102.xxx.9)

    우리 지역에서 그나마 제일 큰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2004년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인권분만... 등등 나름 이미지가 좋은 병원이기도 하고
    진료비도 비싼 곳이기도 하구요.

    정말 아이 낳는 순간은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통이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서 소리소리 다 지르고...
    진통 간격 사이에 여유가 있을 때 간호사한테
    무통 얘기를 꺼냈더니
    무통주사는 안 맞는게 회복이 더 좋다고 딱 거절하더군요.
    그 진통 와중에도 아... 이 병원은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댓글들 읽다보니
    그 때 그 병원 마취과 의사 출근전이었나 봅니다.

    제가 새벽에 가서 아침 7시에 아기를 낳았거든요.

  • 13. 근데요
    '07.8.29 10:08 PM (218.235.xxx.96)

    저도 첫애 그냥 낳고 둘째 무통 하려니까 의사 왈, 둘째는 진행이 너무 빨라서 무통하면 힘주기만 어렵다고... (무통이 4cm 열려야 되는거 맞죠?) 그러면서 안해주던데...

    둘째도 하신분 있다니까 왜 난 안해줬을까 갑자기 좀 억울(?)해지기도 하네요. 그병원이 원래 무통 잘 안해주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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