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주승이 죽었다네요
형제의 강, 달빛가족 ...
1. ,,,
'07.8.14 7:30 PM (59.14.xxx.212)좋아하지는 않았지만...그래도 꽤 기억에 남았던 배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저도
'07.8.14 7:32 PM (221.139.xxx.25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기억에 있는
'07.8.14 7:34 PM (122.100.xxx.21)배우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병으로 오래 고생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ed
'07.8.14 8:12 PM (117.53.xxx.245)저어릴때 김주승 처음나왔을때 이태원에서 봤었는데....
그땐 어려서 김주승도 귀엽고 귀티날때였었는데.
괜찮은 사람같았는데 장영자사위라서 맘 고생 하더니 결국....
아깝네요...하여튼 좋은곳으로가길 빕니다.5. ...
'07.8.14 8:43 PM (221.148.xxx.13)삶이 복잡하게 가는 듯해서 좀 안스럽게 느껴졌었는데...
젊은 나이에 안스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6. .
'07.8.14 8:57 PM (211.108.xxx.52)대학때 과외하던 집 앞집이라 아파트 현관에서 몇번봤는데...
유난히 넓은 어깨보고 어머나 하기도하고....세월이 참...
몇년전 드라마 나온 것보고 너무 많이 변해 나도 저 세월만큼 변했겠지하고 참 쓸쓸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저도
'07.8.14 8:59 PM (211.108.xxx.2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07.8.14 9:16 PM (211.59.xxx.3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 학교 선배더라고요.9. 이런..
'07.8.14 9:30 PM (211.178.xxx.215)몇년전...김효진씨와 김남진씨랑 같이 드라마 한거 감명깊게보구..
참 멋진배우다 생각했었은데.....
에효..넘 젊은나이에 가셨네요 ㅠㅠ10. ....
'07.8.14 9:59 PM (58.140.xxx.162)장영자씨 사위가 아니었다라면
오래 살으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11. ...
'07.8.14 10:02 PM (218.235.xxx.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이 분
'07.8.14 11:15 PM (220.127.xxx.41)돌아 가시기 전 몇 년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요.
일일이 다 열거하기는 그렇고
너무 안타깝네요13. 명복
'07.8.14 11:25 PM (96.224.xxx.16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세련된 외모에 웃음도 멋진 연기자로 기억하는데 계속 연기생활 하지 않으신 게 안타까웠어요.14. !!!
'07.8.14 11:48 PM (222.113.xxx.92)흑,저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놀랏답니다... 참,괜찮게 봤던 배우중 한분이엇는데요,,
"조용히 생을마감하고 싶었다는" 유언이 더 맘 아파지네요...;; 부디,좋은곳으로 가셔서 그곳
에선 편안하시길,,, 흑,흑,,^^;;15. 점 4개님과
'07.8.15 1:31 AM (64.59.xxx.24)같은 생각이 퍼뜩 들어요
희대의 사기꾼들 집안에 들어갔으니
좋은 기운이 없었을것 같아요
그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닕텐데
장인,장모로 인해 폭삭 망한 집들이
분을 참지못하고 살았을텐데
하필 그런 집으로 장가를 가나 의아했지요
우연히 촬영장앞을 지나다 5미터 정도에서 봤는데
정말 말끔하고 멋있었는데(김주승 20대시절)....16. ..
'07.8.15 10:25 AM (211.176.xxx.139)제가 이십대초반일때 우연히 길을 가다 뵙고 사인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입었던 옷도 기억나는데...
저랑 옷색깔이 똑같았어요.
정말 잘 생기시고 멋지셨는데 참 쿨하고 나쁘게 말하면 까칠하게 느껴지던 그분..
결혼하시는거 보고 의아했지요.
정말 사랑했던거 아닐까요.17. 저
'07.8.15 11:22 AM (220.86.xxx.76)김주승 많이 좋아했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또 다른 세상에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18. 젊은시절
'07.8.15 11:40 AM (218.51.xxx.10)그가 정말 너무 멋있다고 느꼈ㄴㄴ데...안타깝네요.
19. ...
'07.8.15 3:53 PM (221.166.xxx.176)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541 | 심장사상충 주사도 있나요? 중성화 비용은.. ^^;; 13 | 강아지 | 2007/08/14 | 514 |
| 137540 |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들 4 | 어떠한 경우.. | 2007/08/14 | 1,580 |
| 137539 | 김주승이 죽었다네요 19 | . | 2007/08/14 | 5,772 |
| 137538 | 저기 죄송한데요...좀 알려주시겠어요? 6 | 주민세 얼마.. | 2007/08/14 | 624 |
| 137537 | 소액으로 매달 저축할만한 상품 좀 추천해주세요.. 5 | 아줌마 | 2007/08/14 | 1,063 |
| 137536 | 남편 겉옷에 화장품 1 | 잠시만 | 2007/08/14 | 630 |
| 137535 | 커프랑 똑같아 1 | 커프 | 2007/08/14 | 903 |
| 137534 | 축축한빨래 비좀그만오면좋을텐데,,,, 6 | 난감 | 2007/08/14 | 844 |
| 137533 | 어린이집 식단표대로 잘나오나요? 7 | ㅇ | 2007/08/14 | 549 |
| 137532 | [긴급] 29살 직장 여성 - 세미 정장 동대문 도매 시장에서 건질거 있을가요? 3 | 음 | 2007/08/14 | 868 |
| 137531 | 남편땜시 아주 돌겠습니다. 21 | 딸셋대박 | 2007/08/14 | 3,583 |
| 137530 | 노리다께 토토로 시리즈 3 | jjbutt.. | 2007/08/14 | 649 |
| 137529 | 지지난주 남편과 아이가 영화를 봤어요(디워) 8 | 복잡한거 싫.. | 2007/08/14 | 713 |
| 137528 | 제주도 애기구덕이라는것 아세요? 10 | 예비맘 | 2007/08/14 | 1,314 |
| 137527 | 커프 보면서~~ ^^* 2 | 코스코 | 2007/08/14 | 804 |
| 137526 | 키플링 어디서 구입할까요?(색깔도 추천요^^) 1 | ^^ | 2007/08/14 | 615 |
| 137525 | 부모나 아이마음을 표현하는 좋은글.. | 엄마 | 2007/08/14 | 423 |
| 137524 | 이 렌즈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렌즈 | 2007/08/14 | 304 |
| 137523 | 신장내과 병원과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9 | 걱정이 | 2007/08/14 | 797 |
| 137522 | 구립 어린이집 어떤가요? 8 | 어린이집 | 2007/08/14 | 585 |
| 137521 | 이거 태몽인가요? 아님 개꿈인가요? 3 | 꼬추 | 2007/08/14 | 306 |
| 137520 | 급해요! 황체낭종에 대해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1 | 나그네 | 2007/08/14 | 301 |
| 137519 | 한여름엔 손님 좀 안오면 안될까? 13 | 푸념삼아.... | 2007/08/14 | 1,851 |
| 137518 | 집중력은 성취의 아주 강력한 엔진이다 | 블랙이글 | 2007/08/14 | 498 |
| 137517 | 에효.. 주식에 미련 두고 있는 남편. 2 | .. | 2007/08/14 | 594 |
| 137516 | 석/박사 논문의 7~80%가 수준미달이라는 말... 10 | ㅠ.ㅠ | 2007/08/14 | 5,175 |
| 137515 | 음악 듣고 싶으신 분.. 3 | 비와서 | 2007/08/14 | 629 |
| 137514 | 문화센터 미국드라마 영어 수업 어려울까요? | .. | 2007/08/14 | 177 |
| 137513 | 물이 가득 찼대요. | 화장실바닥에.. | 2007/08/14 | 360 |
| 137512 | 디워 후기 13 | 디워 | 2007/08/14 | 1,0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