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와 입술을 지켜주는 세개의 문

[말]

첫번째. 말을 하기전에 하고자 하는말이 사실인가?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가?
두번쩨, 사실이라 말 하고자 한다면 친절히 말할수 있는가?
세번째, 하고자 하는 말이 사실이고 친절하게 말할수 있다면
           지금 그 말이 꼭 필요한 상황인가?

[반성]

새겨듣겠습니다.
그런데 덕이 모자라 자꾸 말하게 되네요.
하고싶은 말 다 하지못하고 할 능력도 없어서 다른 분들이 쓴 글 유심히 읽습니다.
답답해요.
네 전 그만하겠습니다.

[목수]

우리 할머니가 늘상 사람은 미련이 먼저나고 지혜가 나중에 나온단다. 지혜가 나놀 때까지 기다려.
그러셨는데 날마다 할머니와 같이 지냈으면서도 말하다 앗차! 하면서도 제 혀에는 제어장치 그러니까
브레이크가 없다는거에요.

[반성님!!!]

믿을수가 없네요
그만하신다는말~~~~
본인이 덕이 모자란다는것 스스로 아셨으니 이기회에 덕 쌓으시고.....
너무 자학마세요
본인 스스로 초딩에 하이에나라고 하시니 정말 어이상실 입니다

[,,]

그게 자만심 아니 겠어요 젤로 위험하죠

[위에분]

반성님 !!! 님이요
새겨듣고 반성하신다는데
걸고 넘어져 조롱하는 꼴이라니
이래서 제가 그 쪽 사람들이 싫습니다.
위선

[반성]

제가 스스로 초딩이라고 하이에나라고 그랬다니 허허..

앞뒤 정황및 문맥파악이 전혀 안되시거나 아니면
제가 그렇게 말함으로 본인이 조롱당했다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눈치는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같이 덕 쌓자고 않할테니 계속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