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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저하증인데...임신기간에 주의할거 있나요?

dmaao 조회수 : 581
작성일 : 2007-07-17 23:36:27
병원 의사샘은...
이 약은...단지 갑상선 호르몬 조절만 하는거라
임신과 별개로...
꾸준히 먹기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워낙~~~~설명없는 의사 샘이라..................

뭔가 부족한듯 싶어요.

임신 초기인데.........................................
앞으로 주의할거 있을까요?
IP : 218.39.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7.7.17 11:58 PM (219.252.xxx.77)

    갑상선이 있어요...그래서 아이를 가졌을때 약을 내내 먹고 아이를 출산 했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약 잘 드시구요....미역이나 해조류는 먹지 마시고....

    피곤하지 않게 잘 관리 하시면 아무탈 없이 아이 낳으실수 있을꺼에요...

    부디 건강한 아이 출산 하시길 바랄께요~^^

  • 2. ㅇㅇ
    '07.7.18 12:33 AM (121.124.xxx.243)

    약 꾸준히 먹고 피검사 제때제때 잘 받아서 농도 확인잘하시고
    혹시나 원래 다니던 곳이 아닌 곳에서 출산을 하게 되실 경우 갑상선 저하증으로 약 먹고 있단 말씀
    꼭 하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가 출산하세요~~

  • 3. ////..
    '07.7.18 12:38 AM (211.117.xxx.141)

    저는 대학교때 갑상선을 앓다가 갑상선암이 되어 15년전쯤 수술하고, 지금은 여섯살된 남자아이를 갖고 있는 주부입니다.
    갑상선 저하와 항진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지만 저하였던 사람이 항진도 될수 있고 그렇게 오갈수 있다고 들었어요.
    의사선생님 말씀을 잘 들으며 약을 복용하시되,
    지금 저하이니 씬지로이드 같은 약을 드실텐데(저하이므로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것이죠),
    만약 항진이 되면 호르몬수치를 오히려 낮춰주어야 하므로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저는 뭐 아이 낳기 훨씬 전에 수술해 갑상선을 떼어낸 상태라
    아이 갖고 낳는건 별 문제 없었구요.
    저는 원래 갑상선때문에 수술 받고 이후에 계속 다니는 내과가 있는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는데,
    그때 내과 선생님께서는 제가 약을 계속 먹고 있지만 모유수유(초유...)를 해도 상관이 없을것이라고 하셨고,
    소아과와 산부인과 선생님께서는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제 선택이니까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셨었어요.
    괜한 마음에 초유도 먹이지 않고 젖을 말렸는데,
    젖 한번 못물려본게 좀 아깝긴 해요.
    그냥 먹일걸...
    몸 조심 하시고 피곤하지 마시고 건강한 아이 출산하세요.

  • 4. 힘내세요
    '07.7.18 4:41 PM (222.108.xxx.201)

    저도 갑상선 저하증 입니다. 10년정도 되었지요. ^^
    계속 약 먹고 있어요. 벌써 10년도 넘게 매일매일 약먹고 있어요.전 언니와 남편이 의사인데요.
    언니는 내과, 남편은 소아과 ^^ 처음 임신했을때는 좀 두려움이 있었어요.
    약먹는거에 대한... 그런데 언니가 꼭 먹으라고..약이 태반을 통과하지 않으니까 걱정말라고해서..
    그냥 먹었어요. 아들 낳아서 그 아이가 지금 여섯살이구요.
    작년에는 딸 낳았어요. 지금은 모유수유중이구요. 계속 약은 먹구 있어요.
    6개월정도마다 체크하고 있지요.

    제가 처음 임신했을때의 두려뭄이 생각나서 적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약은 절대로 아기에게 해롭지 않으니까 꼭 챙겨드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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