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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사회 생활을 한다는게...(원글 삭제)

... 조회수 : 896
작성일 : 2007-07-12 20:01:35
감사합니다!



IP : 218.148.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해서사는사람^^
    '07.7.12 8:12 PM (222.106.xxx.228)

    아뇨,, 제생각에는 꼭 남친 반응이 더 서러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내남자가 방방 뛰어줬으면 하는 것이 여자마음이지만요 ^^
    이미 원글님이 그 남자들의 얘기가 황당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거절을 했음을 알기에, 그리고 원글님이 어떤 타입의 여자라는 것을 알기에, 남친분이 그리 반응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회사에서 남자직원들이 쓸데없는 사생활 얘기까지를 저한테 하는걸 가지고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수다쟁이입니다..)
    제가 남편에게 왜 나한테 그런얘기까지 하는지 모르겠다며 막 역겨워하며;;;; 이야기를 하면,
    제 남편도 남친분과 비슷한 반응 보입니다. 별 생각 없이 한 말일거다, 친해지려고 그런것 아니겠느냐,, 등등,,
    제남편은 굉장히 내성적이거든요. 저도 원글님처럼 그런제안에 바로 "정신병자 아냐"라고 생각해버리는 사람이고요.
    그런데 남자들은 여자가 열받아서 그러면, 그냥 믿거니 하고 부드럽게 반응하고 그러는것같아요.
    그런 일에 격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어보세요.... 자기여자한테...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보수적이고 더 못참아합니다.

    남친분 머리가 좋은편 아니신가요 혹시....? ㅎㅎ

  • 2. ...
    '07.7.12 8:17 PM (218.148.xxx.20)

    그런걸까요?

    전 아까부터 내내 속상하고 미워서 막 울고 그랬어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 말을 들은 것만으로도 속상하고 답답한데

    너무 가볍게 넘어가버리니, 더 욱하는 기분이 들었나봐요.

    그래도, 나중에 남친이 결혼 후 미혼 여성에게

    아무리 일 관계라고 해도 그런 말 하면 싫을 것 같아요. ㅜㅜ

  • 3. 제 생각에는
    '07.7.12 8:22 PM (58.225.xxx.166)

    등산가자는 놈은 미친 놈 !!
    남친은 매우 섭섭

  • 4. ..
    '07.7.12 8:43 PM (123.213.xxx.26)

    남자친구분이 원래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질투 하는, 혹은 안 하는 스타일?
    제 남자친구는 질투 안 하는 스타일이고 저런 일은 없었지만 대체로
    제가 화난 일 있을 때 반응이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가 태반이라. -_-

    근데 그게 울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이상한 남자들은 세상에 정말 쌔고 쌨어요.

  • 5. 원글이
    '07.7.12 9:24 PM (218.148.xxx.20)

    네, 기대를 한 제 잘못이 큰 것 같네요.

    맨날 기대하고 실망하고 다치는 제 자신이 미워요.

    덧글 감사하고, 원글 삭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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