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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와 같은 별명쓰기
동주 조회수 : 252
작성일 : 2007-07-04 21:48:55
게시판에 글쓸때...
사실은 좀 진지하지않게 썼던 적... 있었습니다.
더러..
가끔..
댓글달때도 좀 성의없이...
생각키는대로 닉을 달면서
아무렇게는 아니지만 그렇게 했었던 적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렇게 하지않으려구요....
장터에서와 같은 닉을 쓰면서...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성의 있게...
좀 더 진실되게 쓰려합니다.
드러나지않는다고 편하게만 쓰지않으려
이제
제대로 된... 별명을 쓰고자 함...입니다.
IP : 125.128.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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