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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이 더 나은가요?

..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07-07-01 20:22:44
1.  시부모의  간섭도  별로  없고   남편도  효자가  아니어서   좋은데

하는  일  마다  안되고  허세를  부려  재산상의  손실을  입히는  남편


2.   성실  근면해서  승진하고  술담배  안하고   가정적인  남편   그러나  무지  효자라서

매  주  부모님  찾아  뵈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

그  문제로  여자가  힘들어  해도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  교과서  적인  남자


어떤  남자가  남편감으로  나은  가요?

둘  다  아니라고요?
IP : 218.232.xxx.1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을
    '07.7.1 8:24 PM (61.78.xxx.52)

    알고 계시네요..

  • 2. ㅋㅋ
    '07.7.1 8:25 PM (116.46.xxx.215)

    둘 다 비호감이지만
    선택을 해야 한다면 2번 남자를 선택해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글 귀 처럼
    구어 삶아 내 방식대로 재창조를 한다.

  • 3. 둘다 싫어
    '07.7.1 8:55 PM (124.243.xxx.11)

    세상에 딱 두남자만 있답니까? ㅎㅎㅎ
    새롭게..찾으시징..
    굳~이 골라야 한다면...저두 2번을 고르고 제 방식대로(?) 교육을 시키겠어요...ㅋㅋ

  • 4. 흠냐
    '07.7.1 10:25 PM (222.234.xxx.86)

    제 남편이 1번입니다
    효자가 아닌정도가 아니라 시댁이랑 발 끊고 산지 2년째 ...
    허세는 안부리는데 아직까지는 하는일이 잘 안풀려서 재산상의 손해를 막심하게 본...
    술과 담배는 안하고 가정적이죠...

    하지만...저라도 2번이겠죠 ...부모님 문제는 약간의 조정이 가능한데...1번 남편 끝까지 기다려주는건 너무 힘들어요

  • 5. 둘 다 싫지만
    '07.7.1 10:55 PM (121.131.xxx.127)

    1번 스타일은
    싫은게 아니고 도망가야할--;

  • 6. 초보주부
    '07.7.1 11:35 PM (222.239.xxx.62)

    ㅎㅎㅎㅎ 1번의 불효자와 2번의 성실근면 가정적인 면을 믹스시킨 남자가... 좋겠지요???

  • 7. ㅋㅋ
    '07.7.1 11:43 PM (222.107.xxx.99)

    철없는 남자보다 교과서적인...효자이면서 성실한 남자가 차라리 낫겠네요..

    교과서 적이고 성실한 남자가 효자가 아니라면 이상한거구요...

    허세부리고..부모말 안들으니 일도 안풀리는게 당연한일 아닐까요?

  • 8. ㅎㅎ
    '07.7.1 11:50 PM (219.240.xxx.122)

    1. 돈 잘 벌어다주지만 매일 패는 남자.

    2. 돈 멋 벌어다주는 평생 거지지만 잘해주는 남자.

    세상에 둘 중에 하나 골라야만 한다면, 혼자 살지요~
    이 세상 남자가 둘 밖에 안남았나요?

  • 9. ㅎㅎㅎㅎ
    '07.7.2 12:39 AM (220.230.xxx.186)

    우리집 남자 2번 남자... 게다가 장남... 20년 넘게 살았지만 얼마나 세뇌가 잘 됐는지 재교육 절대불가... 부모님 문제에 관한 한 판단력 상실, 이성 마비됩니다. 평소엔 멀쩡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찌지리가 될 수 있나 참 경이스럽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아들 참 효자로 잘 키운 건가요? 저도 결혼 전에는 살다보면 차차 나아지겠지 했는데 저의 오만이고 착각이었습니다. 남의 귀한 딸 힘들게 안 하려면 정말 아들 잘 키워야겠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 10. 정답은
    '07.7.2 1:42 AM (220.75.xxx.138)

    결혼하지 않는다.
    1번은 내가 벌어서 메꾼다.
    2번은 남편을 개조시킨다.
    그러나 현실에선 둘다 쉽지 않은일이고 차라리 혼자 사는게 편하고 쉬운일인것 같습니다.

  • 11. ^^
    '07.7.2 9:36 AM (211.215.xxx.195)

    혼자 산다에 몰표 ㅎㅎㅎㅎㅎㅎㅎㅎ

  • 12. ...
    '07.7.2 9:46 AM (211.37.xxx.49)

    2번
    그런 교과서는 딱 10년만 눈감고 시댁에 잘하면 마누라에게 마음이 돌아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한눈안팔고 가정적이고 아이들에게도 모범이구요

    1번남자는 죽을때까지 짐을 지고 가야합니다

  • 13. 유전자
    '07.7.2 11:18 AM (220.245.xxx.136)

    적으로도 2번이 낫지요..
    님 불효자 자식 가지고 싶으세요?

    조금만 달리 반대편에서 생각해보세요..

  • 14. 2번 남을
    '07.7.2 11:54 AM (221.140.xxx.176)

    2번 남을 1번 남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1범 남과 2번 남은 비교의 대상이 아닌 듯 합니다.
    2번 남은 제가 볼 때 가장 바람직한 남자인데, 2번 남을 개조하신다는(?) 분들...

    2번 남 같은 자기 아들을 며느리가 개조하려 든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 니맘에 들게 잘 개조해서 살아보렴 하고 허락해 주실 수 있으세요?

    요즘 사람들, 참 자기중심적입니다.
    전 무섭습니다. 요즘 자라나는 10대 들이 이 사회의 주역이 된
    그 시대의 사회 분위기를 생각하면....

  • 15. 너무...
    '07.7.2 4:16 PM (220.230.xxx.186)

    낱말에만 집착하셔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시지 못하신 것 같네요.
    단어선택이야 개조니, 교육이니 윗님이 듣기에 좀 거북할지도 모를 표현들을 쓰셨지만
    그 이면에는 훨씬 많은, 지금은 어쩌면 삭았을, 어쩌면 지금도 한숨을 거름으로 삭고있을,
    어쩌면 아직도 삭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을 수많은 사연들이
    어두운 광속에서 세월의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을 테니까요.
    개조라는 말을 불합리적인 관계에서 합리적인 관계, 일방적인 관계에서 쌍방인 관계,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것에서 민주적인 것의로의 전환... 이렇게 이해하실 수는 없는
    혹시 그런 입장이신가요?

  • 16. ㅋㅋ
    '07.7.2 4:47 PM (222.107.xxx.141)

    저는 2번남편인데
    경제적인건 1번에 더 가까와요 ㅋㅋ
    허세를 부리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여튼...

    제가 스스로 불쌍해보이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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