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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홈페이지에

성민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7-06-30 22:49:42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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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수술실에서 일했습니다. 장을 자르고 꼬매고 하는 수술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장 그렇게 한번 충격 준다고 쉽게 끊어지느게 아닙니다.  가위로 자르고 칼로 잘라야 잘리는 것입니다.

손으로 잡아 늘린데도 끈어지기 어려운 그 장이 끊겨 죽었습니다. 외부 충격으로 장이 끊어졌다니요

드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중 누가  아니면 주위에서 그런 경험해보신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 아무도 당해보지 못한 고통을 그 어린것이 겪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 어린것에게

무슨짖을 했기에.

누가 내게 아마도 성민이는 장이 끊어진 그순간 정신을 잃었고 죽는 그 순간까지 혼수상태였다고 말해준다면 제가 덜 미치겠습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생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겠습니다.

맹장염  그거 새끼손가락만한 맹장에 염증 생긴것입니다. 그야말로 국소염증입니다. 그래도 사람들 떼굴떼굴 구르다가 응급실로 실려와 응급수술 받습니다,

그런데 성민이 장이 끊어지고 복막염으로 죽었답니다. 배 전체에 염증이 퍼져 죽었답니다.  죽기 며칠 동안

성민이가 당했을 고통이 상상이 가십니까?  열도 많이 났을텐데 , 신음소리도 내기 힘들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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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린이집에서 24시간 맞겨졌던 성민이가 이런 고통을 보내며 죽어 그곳을 나왔답니다.
이웃집 아주머니 증언에 의하면 밤마다 아이우는 소리에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다음에 성민이 카페가 있어요
관심가져주셨으면 해요
원장부부가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성민이 형이 밝은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도록..
다시는 이나라에 이런 아이들이 없도록..

IP : 125.177.xxx.1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1 11:21 AM (218.54.xxx.174)

    밤마다 아이우는 소리.......
    진짜 뭐라 적당한 말이 안 떠오르네요.
    꼭 그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원장부부가 처벌받기 원합니다....
    에휴....가슴 아픕니다.

  • 2. 도움~
    '07.7.1 12:03 PM (59.2.xxx.32)

    의료쪽이나 법에 계신분들이 많이 힘써 주셨음 좋겠어요~
    윗 글을 올리신 분도 의료 쪽에 계신듯한 냄새가 나는데 그런분들이 논리 있게 탄원서 많이 제출하면 원장부부 형량이 더 늘어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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