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둘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지금 6살이에요. 계획대로 잘 될지 모르지만 이제 아이를 가지면 내년엔 갓난 아이와 7살의 아이를 키우게 될 것이고, 후년이면 돌쟁이와 초등학생을 키우는 샘이 되겠네요.
첫째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 다녀와서 숙제나 기타 엄마 손길이 필요할 일이 있을텐데 돌 지난 아이가 그런 시간을 편하게 둘 것 같지 않아요. 큰 아이 학교 간 동안 둘째 아기 돌보는 거야 그럭저럭 할 만 하지만 큰 아이가 돌아오고 난 후 집에서 놀기도 하겠지만 여러가지 할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터울 많이 지는 아이 키워보신 분 계세요..?
힘드셨죠..?
연년생 키울 자신 없고, 무리해서 산 집 돈값느라 미루고 하다보니 이제야 둘째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 이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
질문은 이런 거에요.
1. 초등학교 아이 키울 때 엄마 손이 얼마나 필요하시든가요...?
돌지난 아이 돌봐주면서 그냥저냥 돌봐줄만 하다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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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손이 얼마나 갈까요?
미리 고민 조회수 : 608
작성일 : 2007-06-30 07:39:25
IP : 124.139.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07.6.30 8:00 AM (125.186.xxx.19)첫아이 2학년 둘째 4살 원글님보다 터울 한살 적네요.저도 첫째는 무척 힘들게 키웠으나 둘째는 그냥 편하게 키워지더라구요.
아이 학교 들어가면 둘째 옆에 데리고도 공부 봐줄 수 있어요. 오늘 할 분량만 정해주고 숙제든 학습지든 둘째 안고도 해주고 특히 둘째 재우고 숙제 많이 봐줬어요. 미리 부터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첫째도 그렇게 공부하는데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초등1학년들 엄마가 너무 하나에서 열까지 봐주시는데 전 솔직히 반대입장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만 해주세요.학년 올라가면 진가가 나타난답니다.
화이팅 둘째 그저 커요. 그리고 얼마나 이쁜데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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