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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조의금

토토로 조회수 : 992
작성일 : 2007-06-28 17:06:46

아까 친정엄마로부터 병세있으시던 이모부가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왔네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이모님댁가면 친딸처럼 잘 대해주셨던 분이라 마음이 아프답니다. 내일 병원에 가기로했는데 조의금을 얼마정도 해야할지 고민이되어서요. 마음으로야 많이 하고 싶지만 제 형편이 그냥 평범해서요. 도움 주십사 글 올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IP : 121.124.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편..
    '07.6.28 6:03 PM (59.3.xxx.40)

    형편에 맞게 하면 되지 싶은데..그래도 그게 쉽진 않지요.
    저에게도 어렸을적 부터 참 잘해주시던 이모부님이 계시답니다.
    토토로님의 글을 읽고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이럴때 난 얼마를 해야하지?? 하구요.

    저는 남편이랑 상의해서 남편이 이야기 하는 금액에서
    내 비자금을 깨든지 생활비를 절약하든지...
    십 만원 쯤 더 보태서 하겠어요.(저희도 그리 넉넉하진 않지만)
    실제로 외숙모 돌아가셨을 때도 그랬구요
    외사촌오빠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했어요.
    모두들 저에게는 남다른 분이였거든요.

  • 2. 토토로
    '07.6.28 6:23 PM (121.124.xxx.50)

    순간 인색해지려고 했던 맘을 풀어주셨네요^^* 아까까진 마음이 담담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울음이 나오네요..돌아가신 저의 친정아빠랑 두분이서 너무 아끼셔서 그런가봐요.

  • 3. 형편..
    '07.6.28 6:29 PM (59.3.xxx.40)

    토토로님 마음이 고우신분이시로군요.
    모든건 다 때가 있다고 하는 말 틀림이 없어요.
    그 때를 넘겨 다음에 더 잘 살면 더 많이 해야지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오늘은 토토로님의 일을 계기로 이보부님께 전화를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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