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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이 너무 시끄러워요.

소심한새댁 조회수 : 954
작성일 : 2007-06-28 13:43:51
말 그대로 입니다.

옛날복도식 아파트에 사는 새댁입니다.

여름이라 현관문이고 베란다 문이고 자주 열어놔요.

옆집 초등생 남자아이 둘 있는 집입니다.

첫째아이는 고학년쯤으로 보이고 둘째아이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가봅니다.

문제는 이 두째아이인데요, 아이들중 특히나 말할때 하이톤 목소리에 소리를 자주지르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아이가 딱그렇습니다.

어제는 신랑이 여름을 무지하게 타는데 저녁10시반경 그 아이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통에 예민할대로 예민한 저희신랑 옆집에 가서 조용하라고 소리 지를뻔 했네요.

보통 초등학생 아이들 10시전에 잠자리에 들지 않나요?

10시가 넘은 시간에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것도 현관문 활짝열어두고......

제가 가서 말할테니 참고 냉수먹고 마음 좀 달래라고 했습니다.

아파트 공동생활하면서 너무한것같아요.

엘레베이터 내려서 복도에서 자기네 집으로 뛰어가는 것까지는 참겠는데 늦은 밤 주말 안가리고 소리를 질러대니 정말 미치겠네요.

또한편으로는 자기집에서 자기아이 놀게하는데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턱대고 아이에게 조용하라고 하면 그 아이엄마 속상하겠죠?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

그 아이엄마도 기분 안상하게 할........
IP : 124.199.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병
    '07.6.28 1:55 PM (210.98.xxx.134)

    복도식 아파트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비 오면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놀고
    어떤 집은 남 생각 안하고 복도에 이것저것 다 내어놓고
    여름에 현관문 열어 놓으면 서로 쳐다보기 민망스럽고
    문제문제 입니다.

    관리실에서 한번씩 방송을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복도에서 이웃을 생각하여 아이들이며 서로 자제를 좀 시키자는 그런 방송을 가끔 한번씩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좋게 얘기 해도 듣는 사람들이 기분 좋게 안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아니면 좀 친해져서 편하게 얘기 하면 좋을것도 같구요.

  • 2. 저흰
    '07.6.28 2:02 PM (210.118.xxx.2)

    한시되도 엄청 웁니다. 부부는 맨날 싸웁니다.시아버지는 맨날 소리칩니다.
    계단식입니다.모든소리가 다 타고올라와요.정말 힘듭니다.흑흑

  • 3. 무식
    '07.6.28 3:09 PM (211.217.xxx.206)

    저의옆집도 12시만되면 실로폰을치고 템버린을쳐서 이웃주민들이 가뜩이나 더운밤 더 잠을설치고 괴로워합니다 더 웃긴건 그집 엄마도 야단은 커녕 맛장구를치고 같이 논다는 겁니다 ,,,ㅊ
    A4 용지에 써서 경고장을 보내려하고 있습니다 정말 머리 아픈날은 견디기힘듭니다

  • 4. 허걱
    '07.6.28 3:13 PM (210.104.xxx.5)

    우리 층은 사람이 사는지 안사는지 모를 정도로 사람 볼 일이 없는데..
    하다못해 찌는 여름에도 문 열어놓는 집이 없어요.=_=;

  • 5. 우리..
    '07.6.28 4:01 PM (222.236.xxx.193)

    옆집 사람들은 더 대단합니다.
    작년에 복도가 하도 소란스럽고 어른들 웃는 소리가 심하게 들려서 현관문을 삐죽 열고 내다 봤더니..
    같은 라인 넷집중에 우리집만 제외한 셋집 식구들이 복도에 모여서 삼겹살 파티를 하고 있더라고요.
    돗자리 깔고 어른들은 고기 굽고, 애들은 뛰어다니고.

    소외된 느낌보다는 참 상종하기 싫은 사람들이라는 느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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