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짓만 골라하는 우리나라 페미들

[.....]

일다란 개변태 페미잡지엔 남자를 혐오해 레즈비언 변태섹스를 동경 하지를 않나

잘살던 가정 이혼부축이고...

결혼 자체를 부정하고 혼자 잘먹고 즐기면서 잘 살겠다는 이기주의 만연에

집에서 기계가 다해주는 가사 좀하면서 명절날 두번 일좀 하는거 가지고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떠들고

남자 회사일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가사분담 하라고 난리들 치고

부모 모시는거 자체도 부정하고 지들 본업인 가사도 부정하고

애 낳는것도 이젠 여자들만의 선택 사항이고

모성보호 생리 떠들면서 지 먹고살기 힘들면 애버리고 도망 가는게 다 여자고

가정부 일당은 3만원주면서 지들하는 하루 노동 가치는 50만원 이라느니 뭐니

기가차서리..

미모 지상주의 어쩌구 하면서 미스코리아도 방송못하게 하면서

개페미들 수장도 쌍꺼풀 수술했더만...ㅎㅎ

남녀평등 외치면서 데이트나 선보는 자리에선 돈계산은 남자한테 떠넘기고

결혼할테 집 사는것도 남자 의무라니....

자기는 중소기업 경리를 해도 남자는 대기업 정규직 남자는 기본이고

빈털털이로 결혼해두 이혼하면 50%가져가고

재혼 쉽게 하기위해 호주제까지 폐지해 이젠 족보까지 없애버려

콩가루 국가로 만들어 버리고

지들이 거부하는 농촌총각 국제 결혼까지 사사건건 시비걸어 깰려고 난리고

온갖 성인 나이트나 인터넷 보면 바람난 여자들 투성이고

남자 성매매 한다고 그리 욕하더만 여자들 성구매 요즘 완전 호황이구

매춘녀들 강제로 매춘 한다고 동정심 등에업고 인심좀 얻을려고 하다

자발적 매춘녀들 해외 원정 매춘에 뒤통수나 쳐맞고..

국내 음지 성매매 확산도 해결 못하면서 해외 태국까지 나돌아 댕기며 참견하고

온갖 살인에 도벽에 자녀방치등 여성범죄 다 빈곤이니 우울증이니 미화하고

남자들 잘 나갈때 남자 돈에 이끌려 나이먹은 남자한테 잘도 빌붙더만

할당제니 뭐니 돈좀 있다고 나이 40다되가는 것들이 20대 영계남들

꼬시는게 유행 이라는니 ㅎㅎ

승진 할려면 일도 남자만큼 해야 하는데 매일 여자라고 내빼고 하면서

입사 안 시켜주네 승진 안 시켜주네 지롤들하고

커피도 성 차별이라 못타겟다.그러면서 복사용지 한박스도 안옮기고..

학교에서는 남 선생 할당제도 반대 하더니 여교사들 초등학교 여 학생한테

얻어 터지면서 교권타령하고

사병 가라하면 돈안준다고 빌빌싸면서 못 가겠다고 거부하고

철밥통 장교는 할당제 해달라고 난리고

국회의원 할려면 그만큼 마을에 헌신하고 발로뛰고 노력도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국회의원 할당제니 여자라서 대통령 안 뽑아준다느니

노력도 안하고 거져 먹을려하고 ..

남자와 관련된 성산업 다 불법으로 규정해서 섹스 엑스포 다 경찰 동원해 막아버리고

여자들이 필요한 성산업은 다 합법이고

여자가 성관계 거부 하는건  남자가 못나서고

여자 만족 못시키는 남자는 이혼에 위자료감이고..

서로좋아서 혼전 동거해도 여자가 헤어 지자고 하면 끝이고

남자가 헤어 지자고 하면 혼인빙자 간음죄로 죄값도 치뤄야하고

여자가 남자 엉덩이라도 치면 애교고

남자가 상사한테 술좀따르라하면 성희롱이고..



도대체가..........................ㅎㅎ

틀린거 있으면 말좀 해보시죠?

제가 쓴말중에 틀린거 있습니까? 어이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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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는 남자만의 의무로 취급 하면서도 2년동안 쉬지않고 더 공부하고 50%도 못넘어서 할당제 만들고 정말 힘들게 사시는 장애인 분들 교묘히 이용해 가산점 없애 버리고 20%한정적인 2% 가산점 부활에 반대하는 여성부의 기가막힌 만행을 다시한번 규탄합니다..  

아고라에서 어이가 없어 펌.

[..]

전 개페미 라는 말이 너무 싫어요 -_-; 읽다가 소름 돋았어요 으윽.
젤 마지막 줄 안 읽었으면 원글님이 쓰신줄알고 깜짝 놀랬을 듯. ;;

[이런글에는]

댓글 안달고 무시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퍼오신 분이 과연 여자분인지 의심스러울 뿐더러 다음이나 네이버의 글들을 자신의 의견첨부도
없이 이 야심한 밤에 턱 하고 던져놓는 모양이 게시판 분란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확연히
보입니다.

안그래도 엔지니어님의 탈퇴로 맘들이 다 너그럽지 못하고 헛헛한 분들이 많은데
이런 글로 또 기분나쁜 일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읽고 기분나빠지신 분들도 댓글 달지 말고 무시하심이 현명하실 듯 합니다.
게시판 분탕질치고 싶어하는 인터넷찌질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악플이 아닌
무시니까요.

[무슨말]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는 대충 알겠는데
저렇게 감정적이고 격앙된 어투로 상대편에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글에는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같은말이라도 논리적으로 부드럽게 풀어서 쓸수는 없는건지..
마치 싸우자고 덤벼드는 짐승같아요.
감정적이고 조롱과 야유가 섞인 글에 대꾸를 한다는것 자체가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