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돼지저금통에 얼마까지 모아보셨나요?

꿀꿀꿀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07-06-04 14:50:23
돼지저금통에 한번쯤 저금해 보셨지요?
전 자주해봤지만.
늘 중간도 차기전에 돼지저금통을 깨서 쓰곤했지요 ㅠㅜ
이번엔 새해기념으로 황금돼지통 중간짜리를 한마리 구입해서
오백원짜리랑 천원짜리로만 저금을 하기 시작했는데
자꾸 돼지저금통의 존재를 잊어버리기도 하고해서 그런지
벌써 6월달인데 돼지저금통의 그짧은 다리만큼 밖에 안찼네요 ㅎㅎㅎ
여러분은 돼지저금통에 얼마까지 모아보셨나요?
저도 한번쯤 꽉 채워보고 싶은데
저에게 동전을 모을 동기부여가 되게 얼마까지 모으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IP : 124.137.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요
    '07.6.4 2:55 PM (221.164.xxx.16)

    20만원 정도 ^^
    그리고 도둑맞았어요 ㅠ.ㅠ
    500원짜리만 모았었는데 다음에 다시 저금해보니 20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
    그땐 처녀때~

    결혼한 지금은 동전 모아서 통장에 넣습니다
    통장은 동전만 저금하는걸 따로 만들어두구요~
    돼지저금통은 깰때마다 저금통 값이 아까워서 그냥 집에 딩굴어 다니는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모아요
    둘다 성인이니 동전 꺼내서 써야할만큼 철이 없진 않아 ㅋㅋ 그냥 뚜껑 없는거예도 모아봤어요
    웬만하면 작은거에다 모아요
    은행에 잔돈 너무 많이 가져가면 좀 짜증내거든요 (셀때도 머리아프고 ㅋㅋ)
    그래서 작은 통에 돈이 모이면 통장에 입금하고..입금하고 그렇게 통장에 잔고가 느는걸 즐기죠 ^^

    그리고 그걸로 새로운 게임기나 기타 둘에게 필요한거 삽니다
    그렇게 뭔가 가지고 싶은걸 정해두고 시작하는것도 좋을 듯 싶어요
    꼭 성공하시고 부자되세요 ^^*

  • 2. 저금통이요...
    '07.6.4 3:14 PM (211.241.xxx.194)

    어떤 책에서 읽으니까 돼지 저금통에 돈 모으는 건 될수 있는대로 작은데다가 모으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집에서 그냥 묵혀 두는 거라서 이자도 전혀 없는거잖아요.
    집에서 잠자는 돈이니까...그래서 저도 그 핑게로 잔돈 모으는거 관뒀어요. ㅋㅋㅋ
    시장갔다가 잔돈 생기고 지갑에 잔돈 남으면 모으긴 합니다만 빨리빨리 처리해요. 대신에 그렇게 모인 돈을 가지고 책을 사지요.

  • 3.
    '07.6.4 3:15 PM (222.118.xxx.140)

    결혼 전부터 각자 모아온 돼지를 세마리 잡아보니 모은 기간이 5~6년 되었음에도 10만원이 안되었어요.
    천원짜리도 있었고, 오백원, 백원, 오십원, 십원짜리 다 모아서요.
    그래서 그걸 작년 봄에 정리하고 일년동안 오백원짜리만 모았더니 3만원 되어서 비자금통장에 넣었구요.
    지금도 500원짜리만 모으고, 백원짜리는 따로 모았다가 얼마전에 칠천원 저금하고,
    또 들고다니다가 커피자판기에서 오백원짜리로 바꿔서(바꿔지는 자판기가 있어요.) 저금통에 넣기도 해요.
    그런 자판기 만나면 십원짜리 오십원짜리도 오백원짜리로 거듭나기도 합니다.ㅎㅎ

  • 4. 100원500원
    '07.6.4 3:25 PM (211.220.xxx.213)

    저는 그 두가지만 따로 모읍니다.맥스봉 다 먹고 난 후 저금통으로 써요.
    얼마전에 백원짜리가 다 차서 열었더니 5만원, 곁들어 오백원짜리도 열었더니 7만원.
    합이 12만원이라서 그릇 샀어요.ㅋ
    결혼전부터 저금통에 모아서 10만원 넘으면 사고 싶은 거 하나씩 사는 습관이 있어요.
    지난번에는 선글라스 샀어요.

  • 5. 23만원
    '07.6.4 3:27 PM (211.187.xxx.86)

    지폐도 넣고 한 3년 모았나요.
    그걸로 군에서 제대한 남동생 운전면허 따라고 줬습니다.
    그거 잡은다음에 다시 스카치테이프로 접합수술하고 막내동생 군대갔을때 저금해서 역시 그만큼 모아서 줬습니다.

  • 6. 56만원이요
    '07.6.4 3:41 PM (121.153.xxx.225)

    저흰.
    리틀타익스....핑크, 파랑 저금통에....1년동안 모아서
    년말...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텁니다.......
    그리곤 연휴가 끝난....새해에 동전을 들고 가서 아이들 이름의 통장에.....이십만원씩..정도 넣어줍니다.
    지금 3년째 하고 있구요.
    나름....의미를 부여해서....1년동안 친척들이 준돈...등 천원, 이천원, 만원짜리도 과감하게 넣고 해서.
    년말을 기다리지요~~~
    형부가 은행에 계시는데 돼지...제발 모으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냥 1년동안 꾸준히...모아요~~~
    첫해는 아마도...십만원씩 넣고,
    두번째해는.....8만원 정도 더 보태서....15만원씩 넣고
    작년엔.....털어서...20만원씩 넣어줬답니다......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잔돈 보일때마다.....넣어요.
    첨엔...피아노사자~~~하고 시작했는데 이젠 피아노...사도 되는 금액이 되었지요.
    근데......피아노 놓을곳이 없다는 핑계로...계속 모아요.....ㅋㅋㅋㅋ

  • 7. 저는
    '07.6.4 4:15 PM (59.15.xxx.141)

    500원짜리 한통, 100원짜리 한통씩 저금하는데..무조건 500원 짜리는 나오는대로, 100원 짜리는 500,1,000원 단위로 퐁당..^^
    그렇게 해서 일년에 한번 계산하면, 500원짜리가 90,000원 정도, 100원 짜리가 그 절반 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 8. 핑크
    '07.6.4 4:31 PM (211.193.xxx.249)

    저두 택배 보내고 나면 항상 잔돈이 남아서...
    맥스봉 케이스에 모으는데 얼마전에 100원짜리 다 차서 깨어보니 5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500원은 계속 안차서 모으고 있는 중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352 컴터 모니터가 자꾸 떨리네요. 오후 2007/06/04 188
346351 당근으로 뭐 해먹을까요? 리플 절실합니다. 9 ^^ 2007/06/04 859
346350 손 발 저림과 혈액순환 4 어디로? 2007/06/04 1,144
346349 남편이 사용한 카드내역보니.... 15 .... 2007/06/04 2,858
346348 성하의 계절이 정확히 1 궁금해요 2007/06/04 1,327
346347 쥬서기/믹서기 사용시 영양이 파괴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원액기 사용도 문의드립니다) 3 건강. 2007/06/04 1,431
346346 용산VS송파신도시. 2 갈등.. 2007/06/04 974
346345 마트에서 고기 5000원 달라 했는데 6900원달면서 어떠냐고 하던데요.. 33 이런 경우... 2007/06/04 3,667
346344 매실을 담은지 3일째 인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은걸까요? 6 초보 2007/06/04 873
346343 부산, 지금 집사면... 5 부산 2007/06/04 1,019
346342 열이 안나도 열꽃이 피나요? 2 아기 2007/06/04 420
346341 땡볕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 추천해주세요. 2 ^-^ 2007/06/04 458
346340 펄 메베 괜찮은 제품 추천바랍니다.^^ 메베 2007/06/04 340
346339 에어컨, 다시 사용할 때 어떻게 청소를? 2 마음은 태양.. 2007/06/04 495
346338 친구 초대 메뉴 봐주세요 5 ,.. 2007/06/04 674
346337 선산 없으신 분들은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어디다 모시나요? 1 .. 2007/06/04 894
346336 6살인데충치치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2 euju 2007/06/04 373
346335 친정동생..... 3 @@@ 2007/06/04 887
346334 피클 만들 때요. 5 질문 2007/06/04 554
346333 지금.. 2007/06/04 266
346332 외국에서도 쓸수있나요? 3 체크카드 2007/06/04 424
346331 작년에 저 벗고다녔나봐요. 15 여름옷 2007/06/04 2,685
346330 안방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요... 5 냄새 2007/06/04 2,314
346329 입니다... 아이 진료소견서를 어린이집에 제출했어요... 4 직장맘 2007/06/04 943
346328 어제 걸레질하다가 파리를 잡았는데요.... 6 으악~ 2007/06/04 1,253
346327 외국화장품 유통기한이요. 2 ^^ 2007/06/04 384
346326 딸아이 머리에서 땀이 넘 많이 나는데 어쩌죠? 3 땀과의 전쟁.. 2007/06/04 633
346325 옆집 아이들.. 어찌해야 될른지? 4 고민 2007/06/04 1,010
346324 아이 면역력 증진에 에키네시아 좋은가요? 1 감기 2007/06/04 391
346323 스팀청소기+진공청소기 쓰시는분 후기좀 부탁드려요.. 3 청소기 2007/06/04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