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동안 갖은회유 협박 호소등등으로 구슬려봤지만 역시나
울남편은 집안일과는 거리가 너무 머언 사람이더이다
그래서 남편대신이로다가 팍팍 부려먹을 가전제품과 도구를 사는데는 돈을 아끼지않을 작정입니다..
1단계로다가 룸바하나 질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계에 흥미가 많은남편 아주 애지중지 하는군요..
잘 사다 안겨준것같습니다...
집안일 지지리도 안도와주는 남편 델꼬사는 일하는 여성에게
꼬옥 필요한 전자제품이나 도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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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분담 나몰라라하는 남편을 대신할 훌륭한 가재도구 추천해주세요
추천요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07-05-31 16:40:31
IP : 210.94.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31 4:49 PM (203.248.xxx.67)식기세척기 추천합니다.
2. ..
'07.5.31 4:56 PM (125.128.xxx.191)제목이 팍 팍 와 닿습니다~~~
3. 저도
'07.5.31 5:06 PM (124.54.xxx.4)식기세척기 추천합니다..강추!!
4. -
'07.5.31 5:08 PM (219.240.xxx.122)우렁 애인을 추천합니다.
5. 저두
'07.5.31 5:08 PM (125.129.xxx.142)식기세척기.. 강추 합니다..
정말 좋아요..^^6. ㅋ
'07.5.31 5:17 PM (211.33.xxx.147)ㅋ 우렁애인... 웃고갑니다.
7. 원글이
'07.5.31 5:18 PM (210.94.xxx.89)식기세척기 심하게 땡기는데요...어디것이 좋아요? 클수록 좋겠죠?
8. 제 경우
'07.5.31 8:08 PM (121.134.xxx.1)가재도구는 결단코 결단코 아니지만...(저 소심해요-_-)
도와주지 않는 배우자를 대신할 정도가 되려면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 집의 경우, 부부싸움이 정말 제로에 가깝게 줄었답니다.9. ...
'07.5.31 8:19 PM (220.117.xxx.165)저도 도우미 아주머니 추천이요..-_-;;
10. 음
'07.5.31 9:00 PM (222.235.xxx.117)처음에는 식기세척기를 쓰려고 했으나
역쉬 도우미 아주머니가 최고겠네요11. 도우미강추
'07.5.31 10:08 PM (125.177.xxx.185)식기세척기도 돌리고...
도우미 아줌마도 모시고...
룸바만 있음 될까요?12. ..
'07.6.1 11:20 AM (203.233.xxx.196)도우미 강추죠.. 저희도 부부싸움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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