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이름을 바꿔야 하나 걱정이에요

아이 이름 조회수 : 928
작성일 : 2007-05-29 19:59:51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야 하는 남자아인데요
엄마 아빠 생각모아 한글이름을 지어줬는데 그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이름 뭐냐고 물을때 @@에요 하고 말하면 그 이름 그대로 알아듣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한자 한자 되새겨줘야 하구요

문제는 유치원 다닐때마다 같은반 아이들이 이름을 다 이상하게 부른다는 거에요
처음 다니던 유치원에서는 선생님마저 애 이름이 세글짜인데 성과 이름의 첫째자를 붙여서 불렀어요 이름부르듯....김민수 라면...김민아~ 김민아~..이런식으로요

아이 이름이 문제가 있는건가요?
부모생각으론 좋은뜻을 담아 지어줬건만 사람들이 제대로 불러주지 못하는 이름은 안좋은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요즘들어 부쩍 커지네요

성은 '서'씨 인데 드라마 보면 '서'씨 성을 가진 주인공들이 많더군요 그만큼 이쁜이름 만들기 좋은 성인것 같은데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IP : 122.42.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요
    '07.5.29 8:05 PM (59.16.xxx.188)

    제 이름은 평범하지만 제 사촌들은 특이한 한글이름은 많이 가졌답니다...(여사촌)
    이쁜 이름인 편이라, 또한 그 이름에 걸맞게 사촌들의 미모 역시 출중했고 기타 등등도 그에 걸맞게 잘 따랐는데...
    그래도 이름은 무난한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한 명의 이름이 세글짜였어요(성까지 합함 네글자가 되죠) 게다가 마지막 글자가 '이'여서인지 다들 그 '이'자는 이름이 아닌 줄 알더라구요....

    특히 놀림 받을 소지가 있는 이름이라면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 2. ..
    '07.5.29 8:21 PM (211.59.xxx.92)

    제 생각에도 사람들이 제대로 불러주지 못하는 이름은 좋지 않다고 봐요.
    애들이야 그럴 수도 있지요 말도 서투니까요
    하지만 선생님도 그렇게 이상하게 부른다면 이름을 바꾸길 고려하겠어요.

  • 3. ...
    '07.5.30 8:32 AM (222.99.xxx.89)

    울 딸아이 이름도 특이합니다.. 아주 촌스럽다고 해야 하나? 옛날분도 이 이름 쓰는분은 몇 분 안 될겁니다.. 초저학년떄까지 발음이 어려워서 아이들이 제대로 부르지 못했어요.. 또 어느 유원지섬하고 같아서 놀림도 받았고 어른들도 이름을 대면 "뭐라고?" 했을 정도로 촌스런 이름입니다...
    울 부부는 아이에게 니 이름은 너만이 가질수 있는 촌스럽지만 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이고 널 쉽게 기억시킬수 있는 장점을 가진 특이한 이름이니까 창피해 하지 말라고 어려서부터 자꾸 이야기를 해 줬어요... 이제 중학생입니다.. 이름에 대한 컴플렉스는 전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344 몇가지 요리 나올까요? 2 창의력.. 2007/05/29 673
345343 어머님, 제발 전화하라고 괴롭히지마세요! 12 우울며느리 2007/05/29 1,829
345342 이 일을 할까요? 10 고민 2007/05/29 1,688
345341 왼쪽 허벅다리 바깥쪽살이 콕콕 쑤셔요.. 1 허벅다리 2007/05/29 343
345340 우유 먹고 변비될수도 있나요? (죄송합니다) 4 .. 2007/05/29 401
345339 울산어린이집 사건,,,사진과 사건전말입니다. 8 눈물... 2007/05/29 2,450
345338 목회자의 자질 6 불만 2007/05/29 1,286
345337 루이비통 제품 이상시 어떤 방법으로 처리해 주는지요? 2 참나 2007/05/29 840
345336 도우미 도우미 2007/05/29 3,312
345335 임대차계약해지시 서류 어떤걸 챙겨야 하나요? 계약파기 2007/05/29 347
345334 안경을 벗어야 하나요? 3 다시 2007/05/29 891
345333 집안일을 쉽게 털어 놓는것 18 누구에게나 2007/05/29 3,550
345332 문의드립니다 1 .. 2007/05/29 264
345331 이제곧 백일인데...답변부탁드립니다. 2 하늘이 2007/05/29 361
345330 코스트코 3 속알이 2007/05/29 1,128
345329 아이가 머리가 아프대요 2 걱정맘 2007/05/29 488
345328 MBC에어시티 보셨어요? 이정재가 갑자기 너무 멋져요... 9 이정재 2007/05/29 2,079
345327 키톡에서 추천할 레시피는? 12 추천 2007/05/29 1,705
345326 일가견이 있으신분 좀 봐주세여~ 6 그릇에 2007/05/29 981
345325 화장지 질문요.. 4 화장지.. 2007/05/29 633
345324 회원 가입 후.. 1 뿡뿡이 2007/05/29 208
345323 종합소득세 신고관련 문의드려요(부양가족) 3 Andant.. 2007/05/29 427
345322 외식할때 돈걱정않고 막 시켰으면 좋겠어요 15 외식 2007/05/29 2,544
345321 인천에 이비인후과 1 엄마 2007/05/29 428
345320 아이이름을 바꿔야 하나 걱정이에요 3 아이 이름 2007/05/29 928
345319 갑상선 4 궁금해요 2007/05/29 791
345318 친정언니의 질투 쓴 사람입니다. 12 ^^ 2007/05/29 2,544
345317 급질)김치에 고추가루가 모자란가봐요 5 더 넣을까요.. 2007/05/29 1,129
345316 오늘밤 방송..... 불길속에서 아버지를 구한 소년.(펌) 1 ..... 2007/05/29 1,330
345315 800만화소로옷을찍었는데원래이렇게흐린가요? 4 장터 2007/05/29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