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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계자나 의사 선생님.(꼬마 고관절에 이상이)

고관절이상 조회수 : 543
작성일 : 2007-05-22 12:38:10
꼬마가 고관절에 물이 찼대요
이런 경우를 처음 들은지라......
병원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를 하네요.
그저 움직이지 않고 쉬는 것이 약이라는데 엄마로서 그냥 있기에는 너무 불안해요.
초등학생인데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 붙잡아 놓고 있기에도 그렇고
병원에서 조금 줄었다고해서 이제 학교에 보내는데
그냥 걸으면 모르겠는데
빨리 걷거나  뛰면 아주 미약하게 표시가 나요 걸음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말입니다.
무조건 두고 보기에는 너무 불안해서
이런 경우 겪어 보신 분이나 사례를 알고 계신 분 저에게 조언 좀 해 주세요.
우리 아이 이대로 커도 별 이상이 없을지요?
자라면서 불편한 점이 있지 않을까요?
이제 초등 입학생인지라 너무 걱정이 되어요.
키도 큰 편인데 키가 잘 자랄지도 걱정이고 그저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만 바라는데
저는 학교 가라니까 다 나은줄 알고 좋아해요.

병원에서는 지금 물은 줄은 상태지만 아직도 조금 남아 있다고하네요
종합병원 대학병원
여기 저기 검사해 보아도...지방인지라 서울로 가야하나...하는 미련한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뾰족한 답이 없고 의사 선생님들은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하시는데
엄마 마음은 또 그게 아니잖아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10.221.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07.5.22 12:53 PM (203.244.xxx.6)

    친구가 어렸을 때 고관절에 물이 차서 수술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말짱합니다 ^^

    몇시간씩 걷고 운동해도 아무런 문제 없고요.

    그 친구는 고무줄을 너무 열심히 해서;; 병이 생겼는데,
    당시에 어머니께서 너무 걱정하셔서 (당연하겠지만!) 한동안 움직이지를 못하게 하셨다네요.

    그 결과 운동부족 + 보양식으로 급작스럽게 살이 쪄서 아직 유지중이라고 약하게 원망합니다 ^^

    그 때(20년전) 보다 의학도 많이 발전했고,
    의사도 크게 문제 없다고 하시면 조금 더 기다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많이 걱정되시면 큰병원에서 재검 한번 받으세요.
    괜히 마음 속으로 걱정하는 것 보다는 확실한게 좋잖아요.

    살쪘다는 원망 듣지 않도록 너무 붙잡아 두시진 마시고요..

  • 2. 답글 감사합니다.
    '07.5.22 3:57 PM (210.221.xxx.16)

    정말 위로가 되네요.
    우리 꼬마도 얼마나 설치는지 이마가 흥건하도록 뛰어다니는 활발한 녀석입니다.
    지금 붙들어 놓기도 무척 힘이 드는 지경이고요.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기만 바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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