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집앞에 새끼고양이를 상자에 담아 비오는날 밤에 두고 가서 데리고 왔는네 집은 좁은데 개 두마리까지 있으니까 일주일 동안 정신이 없네요. 약속도 다 취소하고요 족보고양이는 아니예요.
혹시 데려가실분 없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양이 키우실뿐
어쩌나 조회수 : 745
작성일 : 2007-05-19 03:48:52
IP : 121.138.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19 8:56 AM (211.186.xxx.19)네이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카페나 다음에 냥이네 같은 곳 입양란에 올려보세요.
애묘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니까 금방 입양하실 분 나타나실거에요..
좋은 일 하시네요.. :)2. 志祐
'07.5.19 12:08 PM (221.139.xxx.84)지역을 올려두시면 빠르지 않을까요 ^^
3. 지역이?
'07.5.19 12:20 PM (211.41.xxx.217)가까운 지역이면 제가 한마리 분양해 키우고 싶어요..
4. 정말
'07.5.19 7:48 PM (222.235.xxx.143)좋은일하시는거예요,, 어린생명인데..
전 족보없는 똥고양이가 더 이쁘던데요^^
다음까페 냥이네에 문의해보세요. 얼른 좋은분 나타나셨음 좋겠어요..5. here
'07.5.20 6:58 PM (218.208.xxx.20)call me monday. i will be at seoul.
zero-one-nine -312-8804
thank you.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