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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장군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아이가 열이 좀 많은 편인데..
낮에 더운 지금 먹여서 괜히 더위만 타는거 아닌가 해서요..
먹여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홍이장군
'07.5.18 6:09 PM (222.239.xxx.31)영양이나 몸보신개념으로 먹이산다면 비추입니다.
가깝게 지내는 한의사분이 차라리 음료라고 생각하고 먹이라는데.....2. ...
'07.5.18 9:01 PM (58.225.xxx.92)울애 개학하기 전에 먹여서 보신좀 시키려고 했는데
아무 효과 못봤습니다 ㅋㅋ
날 좀 덥다고 걱정하실거 없을거 같아요3. 한의사가
'07.5.18 10:21 PM (222.98.xxx.191)한의사에게 물어봤습니다.
홍이장군 먹이면 밥 잘 먹나요?
한의사왈,
다 필요없어요. 밥 잘먹이는데는 한약 만한거 없어요.
그 한의사 시누 남편입니다.ㅎㅎㅎ4. 좋던데요
'07.5.18 11:04 PM (121.172.xxx.191)전에 한달분 먹였었고 몇개월후 지금 먹고 있읍니다
확실히 체력적으로 좋아보입니다.
몇일전 콜록거리던 기침과 미열..그냥 사그러들었읍니다.
밥??
홍이장군 먹이면서 더 자~알 먹습니다.
지금보다 어릴때 한약도 먹여봤읍니다. 오히려 한약보다 홍이장군이 먹기도 좋고 효과도 좋습니다.5. 전~
'07.5.19 12:23 AM (211.226.xxx.190)이름을 확실히 밝히죠!! 전 장터에서 정관장 홍삼 판매자입니다 <파란나라>
원글님이 물으신건 더운 낮에 홍삼먹여 더 더위타는 거 아니냐? 홍삼은 추운 겨울에만 먹는 거 아닙니다.
원론적으로 홍삼은 체질과 관계없으며, 또 열체질이라 말씀하시는듯 한데..""체질""쪽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직 어린 아이를.... 어느누구도 확실하게 체질 감별하기 어렵습니다
진단하는 한의사마다 다~ 틀리게나오는 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제 가족 경험)
또 지금의 시대에선 옛날 사상의학 나오던 시절과는 많이 먹는거, 생활습관, 처 해진 환경..등이 많이 달라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사람들 체질이 많이 복합적으로 변해졌지요. 그래서 또 8상, 16상..이렇게 나뉘는데..
이것 또한 전문가라 자처하는 사람도 딱! 구분짓기 좀 어려워들 합니다
열 좀있다 하여 인삼도 아닌 홍삼을 꺼려하신다면...
그 열체질도 말씀드렸듯이.. 손 발이 뜨겁다 하여, 열체질! 이렇게들 단정지으시는데,, 손 발은 더워도..사실 몸 속 오장육부가 더워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잘못 판단하고 있는 셈이죠.
홍삼의 좋은 점..이건 이자리에 따로 말씀 안드리는데요~ 확실한건 인삼보다 홍삼이 소화, 흡수가 잘~돼, 부작용은 없어 안심하실 수 있다는거!!! 이건 맞습니다
너~~무 <체질>에 집착하지 맙시다 -- 이거 잘못 판단하면 더 어렵게 되는 꼴이니까요!
"홍이장군"이 너무 잘~되니.. 한의계통에서 눈꼴사납게 보이시는듯 ㅋ ㅋ(댓글에서 역력히 보이네요)
제가 여기 고객분들에게도 말씀드렸듯이..오~랜 홍삼 판매 중 "재 구매율"이..그리고 이렇게 뚜렷한 효능을 나타내는 홍삼제품은 "홍이장군" 만한게 없었습니다
아마 이 글 보시고.. 홍이장군 먹인 어머님들 대다수는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그러셨어요.. 아닌가요??
인삼공사 통계(매년 신장율)도 신문에 나왔었어요~ 언론을 그대로 다~믿는건 아니라도..
물론 광고도 많이 하긴 하데요... 제가 팔아서가 아니라 약이아닌 식품으로 그 정도의 재구매력 이라면제품 효과는 인정해야 합니다!!
한의사분들 제품에 대해 잘 알지도.. 또 잘 알려고도 하지않으면서 무조건 폄하하려는 사고,..또 "한약이 무엇보다 최고다"식..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 또한 한의사를 폄하하려는 의도 추호도 없습니다6. 푸드조아
'07.5.20 7:42 AM (211.209.xxx.184)저희 아이도 효과봤습니다..6세 아인데 홍이장군먹이고는 3-4개월은 감기를 안하더군요.. 감기를달고 살았던아이인데요..덕분에 한겨울 힘들이지않고 보냈답니다.저희아이한테는 잘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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