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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유리도마....유리도마 쓰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856
작성일 : 2007-05-16 17:18:10
예전에 지인에게서 예쁜 유리도마를 선물 받았어요.
도마라고 하길래 야~도마사야되는데 잘 됐다 하고 집에 와서 풀어봤는데 유리로 된 거 더라고요.

이탈리아제라고 써있고, 유리에 예쁜 꽃무늬 페인팅도 되어있어서 이쁘긴 참 이쁜데.

당최 양파 하나 썰려해도 칼과 유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캉캉캉 챙챙챙 장난이 아니어서
한번도 못쓰고 모셔놨네요.

도대체 유리도마는 무슨 생각으로들 만드는 걸까요? 제가 모르는 좋은 용도가 있나요??

그리고 그걸 선물하신 분......남자분도 아니고 나이 지긋한 여자분이었는데(사실은 집 팔때 자기네 집에서 팔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는 부동산 사장님이 선물하셨어요.) 무슨 생각으로 유리 도마를 선물하신걸까요??

부엌 자리만 차지하는 유리도마를 보며 그냥 한글 올려봤어요.
IP : 218.152.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16 5:35 PM (211.226.xxx.89)

    저도 신혼 땐 멋모르고 유리도마를 썼는데 칼날이 금방 무뎌져서
    결국 나무도마를 다시 구입하고 유리도마는 냄비받침 용도로 써요.

  • 2. ..
    '07.5.16 5:39 PM (211.59.xxx.59)

    김치 전용 도마로 쓰시거나 아님 그냥 싱크대 위에 올려두고
    뜨거운 냄비 가스불에서 바로 싱크대에 올리지 말고 거기에 올려 두는 냄비 받침 용도로 쓰세요.

  • 3. 저도
    '07.5.16 5:40 PM (219.250.xxx.169)

    유리도마 하나 있는데요 너무 불편해서 걍 과일 깍을때만 써요 ㅎㅎ

  • 4. 전잘쓰는데
    '07.5.16 5:54 PM (125.128.xxx.118)

    식구 많아서 요리를 많이 하는 집은 윗분들 말씀처럼....
    그렇지만 저희집은 남편과 저 둘뿐이고 요리를 그다지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신혼때 고속터미널 상가에서 단지 예뻐서 산 자그마한 유리도마 너무 잘쓰고 있어요.
    위생적이고, 물 안들고, 냄새 안배고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 5. rose
    '07.5.16 6:20 PM (59.13.xxx.64)

    저도 사은품으로 받아서 좋아라 했는데 너무나 요란해서 아침이나 늦은 저녁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우유팩 깔고 씁니다. 무거워서 밀리지 않고 물들지 않고 위생적이라 참 개운하고 좋은데...요즘 얇은 플라스틱으로 칼라플하게 나오는 도마 깔개도 많더군요. 근데 전 우유팩이 좋아요. 어차피 버려질 거 한 번 더 써주니 좋구요. 고기나 생선 썰을 때도 우유팩 깔고 한답니다. 그럼 냄새도 안배고 위생적이죠. 콘도 같은데 놀러 갈 때도 우유팩 두어개 가져가서 도마위에 깔고 씁니다. 여러사람 쓰던 도마가 웬지 께름칙하거든요. 우유팩 참 좋아하죠....

  • 6. .
    '07.5.17 4:39 PM (211.32.xxx.92)

    전 빵 썰때 쓰니 아주 좋아요.
    빵칼로 일반 도마에서 빵 써니까 도마가 다 긁히고 난리 아니더니 유리도마 위에서 써니까 흠집 안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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