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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숲매트를 받고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7-05-04 16:33:36
갑자기 택배가 와서 깜딱 놀랬어요.
아...우리숲님이 보냈구나..
정말 미안스럽네요.
이런거 보내느라 돈많이 들터인데 뭘로 충당하시는지요.
매트에 숲그림이 그려져있고 상당히 커서 4인가족 충분히 식사가능하겠어요.
공연히 선착순이벤트에 참가해서 공짜로 물건받으니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렇다고 공짜를 외면하는 심성은 아직 닦지 못했으니 어쩌나요.
공짜에서 벗어나는 마음은 몇살때부터 가능할지..
IP : 124.5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67121
    '07.5.4 5:47 PM (121.100.xxx.173)

    저도 택배와서 뭐지하며 받아보니 매트더군요. 저도 님처럼 고맙고 이렇게 공짜 좋아하다 머리 벗겨지는거 아닌가 걱정(?) 했어요. 홈피에 가서 감사글 남길려고 생각했고...

  • 2. 저도
    '07.5.4 9:23 PM (203.232.xxx.75)

    오늘 받고 깜짝놀랐어요.
    잊고 있었는데.. 너무 멋지고 예쁜 매트라 너무 고마웠습니다.

  • 3.
    '07.5.5 11:23 PM (222.113.xxx.119)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까맣게~~ 늦었지만 감사하단 인사하고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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