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안치우기 설거지하기 점점 싫어지는데요

점점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07-04-29 16:41:22
프리랜서로 일하는 맘입니다
점점 집안일 하기가 싫어져요
밥도 하기 싫기 설거지는 더욱싫고요
만사가 구찮고 의욕이 없는데 아이들하고 나가는건 괜찮아요
집안에 가만히 있으면 답답하고 그러네요
남편은 맨날 늦은 귀가에
남편이 없는 주말에는 더욱 밥을 않해먹는답니다
돈도 많이들고 아이들 영양도 않좋은데 왜일까요??
IP : 219.251.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7.4.29 4:51 PM (222.236.xxx.193)

    머리 감기가 왜 그렇게 귀찮을까요 ? b.b

  • 2. 40대
    '07.4.29 4:53 PM (61.66.xxx.98)

    저는 점점 싫어지는게 아니라,늘, 언제나 싫어하는데요.
    누가 그러대요.
    집안일을 좋아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구.
    다들 해야만 하는거니까 하는거라구요.

    저도 예전에 나가는거는 좋아했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귀찮아지네요.
    나가면 집에 빨리가서 눕고 싶고...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인지,아니면 무슨 병이라도 생긴건지...

  • 3. ,,,
    '07.4.29 4:57 PM (61.21.xxx.17)

    그런 경우 2가지 원인이 있는 거 같아요.
    1.우울증 초기 증상
    2.일하는 요령을 모른다

    첫번째 이유는 자기 감정을 읽고 일단 우울증에서 탈피 하는게 답이구요
    두번째는 진짜 요령을 몰라서 하기는 하는데 맛도 없고 치운티도 안나서 결국 의욕을
    잃고 더 못하게 되고 이러다 보니 악순환이 되는 거거든요
    딱 하나씩 정해서 한 주에 하나씩 익힐 거를 정하세요
    이번주는 콩나물 국 맛있게 끓이기
    다음주는 욕실 청소 하는 법 배우기

    자꾸 하면 집안일도 아주 재미있어요

  • 4. 집안일이
    '07.4.29 5:07 PM (218.237.xxx.217)

    싫은이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기때문에..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그리도 낼 또 엉망될테니까..^^

  • 5. 윗님
    '07.4.29 6:05 PM (59.19.xxx.199)

    윗님말에 동감 ^^

  • 6. 힘들어....
    '07.4.29 7:18 PM (124.254.xxx.17)

    빨래를 널다보면 시지푸스의 신화 생각이 납니다.
    끊임없이 꼭대기로 바위를 굴려 올리는 형벌을 생각하면
    매일 빨아서 말려 손질해놓아도 끝이 안나는 빨래랑 청소가
    나를 신화속 인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디 우렁각시 없을까요???

  • 7. 맞아요
    '07.4.29 7:55 PM (218.51.xxx.10)

    전업주부된지...이제 3개월..
    진짜 솔직히 돈버는게 더 쉽다...생각입니다.
    윗님처럼 치우고 빨고 닦으면 뭐합니까.
    어지르는 인간들이 더많으니..쩝.

  • 8. 도우미
    '07.4.29 11:59 PM (211.55.xxx.16)

    쓰세요...그리고 식기세척기 꼭 구비하시고..뭣하면 로봇 청소기 있잖아요...
    이건 나를 위해 매일 써야하는거니가 투자해도 됩니다.
    저도 돈 아까워 도우미 아줌마 스는걸 꺼렸는데 그래도 일주일 한 번이래도 부르니 돔 정말 많이
    되고 집안 훨 나졌어요. 식기세척기 있으니 살것 같구요...
    과감히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62 동네 개XX,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미치겠다 2007/04/29 1,824
118261 편한 남성정장구두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07/04/29 1,310
118260 열무로 물김치 어떻게 담는지 알려주세요~~ 3 열무 2007/04/29 697
118259 산후조리는 어떻게해야 잘하는 것인가요??? 5 궁금해요 2007/04/29 648
118258 산부인과,어디가 좋을까요 ? 무플민망임다.*^^* 4 ... 2007/04/29 871
118257 이사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7 리플부탁드려.. 2007/04/29 815
118256 행복한 닭 1 청아랑 2007/04/29 606
118255 조이클래드 vs 아미쿡? 12 냄비고민 2007/04/29 1,277
118254 요즘 에어컨 이전 설치비 얼마 하는지요? 6 가격 2007/04/29 1,681
118253 만 19개월 된 딸 5 걱정요 2007/04/29 471
118252 4세 영어 책 추천 부탁~(런투리드 노부영...) 영어로 놀아.. 2007/04/29 793
118251 미칠거 같아요 1 정신이,, 2007/04/29 863
118250 목구멍에 뭐가 도돌도돌 났어요 ㅜ.ㅜ 3 이게 뭐에요.. 2007/04/29 1,446
118249 아기가 너무 예뻐요.. 4 ^^ 2007/04/29 759
118248 비자금 관리..어찌.. 11 비자금 2007/04/29 1,121
118247 모유수유중 임신 될수 잇나요? 3 소리 2007/04/29 431
118246 답답해서 환장하겠습니다. 글 읽어보시고 답 좀 가르쳐주세요. 7 질문 2007/04/29 1,771
118245 과외 절대로 시키지 마라..라는 어느 학원강사의 글을 읽었었는데 4 못 찾겠다 .. 2007/04/29 2,030
118244 22개월차이 둘째아기 낳으면 첫째아기 어찌해야하나요? 3 놀이방 2007/04/29 531
118243 눈꺼풀 안쪽이 아파요(안과 추천좀 해주세요) 1 환자 2007/04/29 432
118242 집안치우기 설거지하기 점점 싫어지는데요 8 점점 2007/04/29 1,869
118241 그렇게 좋으니?.. 6 코스코 2007/04/29 1,863
118240 어린이집에서 어버이날 선물 고르러 마트 갈때 엄마 도우미가 필요하대요. 어버이날 2007/04/29 376
118239 신부님말씀이.... 2 미사시간에 2007/04/29 867
118238 너무너무 보기 싫고 같이 있기 싫은 사람과 한집에서 있어야할 경우에.. 17 이런 경우 2007/04/29 3,966
118237 주식 하시는분들.. 증권주에 관심있으신분!!! 2 주식 2007/04/29 811
118236 배 려 *^ 환이최고*^.. 2007/04/29 551
118235 신생아 아기.. 트림,구토,태열 등등.. 글 좀 봐주세요~ 4 왕초보맘 2007/04/29 481
118234 유채꽃 ubanio.. 2007/04/29 194
118233 6개월 아기입니다... 2 이유식 2007/04/29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