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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다 빌라 사는건 힘들까요?

어찌하오리까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07-04-25 21:44:59
아파트에 태어나 쭉 아파트만 살아온 아짐입니다.
돌지난 아기와 올해말 둘째 계획하고 있는데요...
현재 아파트 단지서 아기랑 노는거 어느정도 만족은 합니다만 문제는 저희 동네의 심각한 공해 랍니다.
그리하여 공기좋은 곳을 알아보던중 일원동 과 우면동 그리고 산근처 방배동 을 찾아냈더랬지요...
어차피 투자 목적으로 이사가는것이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 주고 그 전세돈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그러다 여차여차 해서 양재동 빌라촌 빌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공기도 좋다하고...(가보진 않았지만...) 가장 구미당기는것은 아파트와 같은 전세가격에 20평은 더 넓은것을 얻을수 있다는 것이더군요...
가보지 않아 잘 모르겠사오나 보통들 고급빌라 라고 하는곳... 아파트 보다 살기 편하진 않겠죠?
아예 리스트에 빌라를 제외 하고 알아보는것이 좋을지 어떨지 경험있으신분 의견주시면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61.74.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25 9:50 PM (59.86.xxx.35)

    삼호물산 뒷쪽 말씀하시는지..?
    그쪽 빌라가쪽은 살기 괜찮아요, 조용하고 주택들로만 있어서...
    물론 아파트 생활 하시다가, 빌라 생활하시면 뭐랄까 좀 주택스러운 느낌도 드실수 있을거에요.
    아무래도 고층이 아니라, 높아봐야 5층정도니까...
    다른건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거? 전 아파트, 빌라 다 살아봤지만. 빌라생활이 더 좋았어요.

  • 2. ..
    '07.4.25 9:55 PM (211.179.xxx.14)

    실평수나 구조는 아파트보다 덜 좋게 빠져요.
    그러니 내세우는 평수보다 실평수를 알아보시고 구하세요.
    분리수거도 좀 불편하고 윗분들이 말씀하신 단점이 용서 된다면 빌라도 괜찮겠지요.
    저는 구기동 쪽으로 고급 빌라 몇군데 가봤지만 그래도 제 스타일엔 아파트가 낫네요.

  • 3.
    '07.4.25 9:57 PM (211.173.xxx.12)

    빌라도 빌라 나름이겠지만...저는 빌라 아파트 다 살아봤는데...좁아도 아파트가 좋아요.
    빌라는 대충지어서 겨울에 춥고..난방비 엄청 잡아 먹어요. 글고 어떤곳은 곰팡이도 있고...하여간 잘알아 보셔야 해요. 직접 살아보지 않는한은 불편함 잘 모르죠.

  • 4. ^^
    '07.4.25 9:59 PM (210.57.xxx.230)

    양재동 빌라촌 너무 좋은 곳이죠 거의 80~90평대죠
    우면동도 강남의 유일한 숲속이랄까? 우면산과 숱한 공원들로 너무 좋아요
    여행 온 것처럼 공기 좋아요 동네 분위기는 양재동 빌라가 더 좋고, 공기는 우면동 빌라쪽이 좋아요
    산속에 사는 것 같아요

  • 5. ^^
    '07.4.25 10:03 PM (210.57.xxx.230)

    양재동 , 우면동 빌라는, 청소도, 쓰레기 분리수거도, 계단 청소등등 모두 아줌마가 해 주십니다
    아파트보다 훨씬 독립된 듯 좋고, 관리비는 더 적고, 전세 가실거라면 하자보수등등 주인이 해 줄테고,
    경비도 있는 빌라가 대부분이고, 지하 주차장도 거의 있습니다

  • 6. 제경우
    '07.4.25 10:25 PM (211.195.xxx.221)

    같은값에 훨씬 큰 빌라로 전세 들어갔다가 정작 제가 원할때 나오지 못하는 수도 있어요.

    암만해도 아파트 보다 찾는 수요가 훨씬 적기 때문이죠.

    저도 아파트 입주 하기 전에 넓은데 살아본다고 빌라 들어갔다가 나중에 전세가 안 빠져서 (주인은 내배째라 였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세 내놓고 일년 가까이 되서 나갔어요. 그때 속 썩은거 생각하면....

  • 7. 같은
    '07.4.25 10:33 PM (203.130.xxx.239)

    가격에 사람들이 관리비도 많이 나오는데 왜 20평이나 적은 아파트에 살까요.

    20평이면 작은 집 하나 크기입니다.

    전세든 매매든 가격이 모든걸 말해주는게 아닐까요.

  • 8. --
    '07.4.26 12:37 AM (211.104.xxx.144)

    나올때 나오기 정말 힘듬니다

  • 9. ..
    '07.4.26 10:20 AM (203.229.xxx.253)

    우면동 빌라촌 가보면 살고 싶단 생각이 마구 들던데요..... 일반 빌라랑은 다른 고급빌라라서 그런지 몰라두요...

  • 10. 원글
    '07.4.29 9:57 AM (61.74.xxx.213)

    감사해요...정말 많은 도움 됐어요. 정보만땅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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