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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능력없고 미우면 시어머니도 같이 미운건가요?
1. !
'07.4.21 1:14 PM (61.98.xxx.25)어디다 화풀이를 할 데가 없으니 누워서 침밷기입니다. ㅎㅎ
2. 흠.
'07.4.21 1:15 PM (211.205.xxx.190)미울수도 있겠죠.
시엄니에게 아들교육 운운하면서 말하는 사람도 그럼 과연 교육을 잘 받았을까나..........^^;;;;;;
부창부수 같아요.
잘되면 내 탓이고 못되면 조상탓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 아닌 것 같네요.3. 보광맘
'07.4.21 1:19 PM (124.57.xxx.42)ㅁㅣ워요.. 처다보기도 싫어지지만 며칠지나면 괜찮아져요..ㅋㅋ
4. 남편은 미운데
'07.4.21 1:21 PM (220.75.xxx.170)눈치 없는 시어머니가 내 아들 이쁘다, 며늘아 니가 잘 모셔라.. 이런다면 당연히 밉지 않나요??
시어머니가 별 상관 안하시거나, 네가 힘들겠구나 이렇게 말해준다면 고맙지만서도요.
보통 자기자식 단점은 잘 모르거나, 알아도 인정도 안하시지요.
연애시절 울 남편이 술 잔뜩 먹고 인사불성이 되서 온걸 제가 바래다준적이 있습니다.
울 시어머니, "대학동창들하고 마셨다며..개네들이 그렇더라..못된놈들.."이러시더이다.
본인이 좋아서 친구들 붙잡아놓고 마시는데 말입니다.
이미 상황파악이 되서 남편하고 지지볶고 싸워도 어머님께 입도 뻥긋 안합니다.
술먹고 떡이 된 남편, 오이 갈아먹여아 홍삼먹여라. 일만 늘어납니다.5. 똑같아요.
'07.4.21 1:24 PM (121.141.xxx.113)울 부모님께서 보시면 딸만 안쓰럽고 딸 힘들게 하는 사위 밉고 그런데 표현을 좀 자제하시져
혹시 딸네미한테 피해갈까봐
하지만 시어머님은 좀 표현을 하시죠 안쓰러워 죽겠다는 그 표현이
미운거죠..6. ......
'07.4.21 1:26 PM (124.57.xxx.37)단순히 남편을 낳아서....는 아닐꺼에요
남편이 능력이 없고, 때때로 사고를 쳐서 속상하고 힘들때도
시어머니들이 "니가 이해해라 니가 참아라" 라고 말하면서
전화 자주하기, 주말에 시댁에 오기, 용돈 많이 드리기등을 요구하면
밉죠
아래 글 썼다 지우신 시누이 분 있잖아요?
남동생 부부가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며느리가 1년에 딱 세번 용돈 보내드리고 딱 기본적인 의무만 한다고 뭐라 했던....
이런 식이면 시댁식구들도 통채로 미워지는거죠 --ㅋ7. ㅎㅎ
'07.4.21 1:31 PM (222.100.xxx.146)보통 결혼후 시어머니가 먼저 미워지잖아요.
그리고 나서 남편이 미워지면,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이 더 깊어지는거겠죠
좋았던 시어머니가 남편때문에 생으로 그냥 미워진다거나, 그저 내 남편 낳은 분이라 미운건 아니죠
남편이 미워죽겠는데 옆에서 한 몫 더 거들면 미워지는거아닐까요?
남편이 잘못했는데 그러게 니가 잘했어야지 한다거나, 쟤가 원래 저런 애가 아녔는데 한다거나
그럼 미운거겠죠.
자랄때 집에서 뭘 보고 배웠나 싶은 문제일 경우 당연히 그런 부분에서 시부모님이 원망스러울거구요
단순히 남편을 낳아줘서 미워라고 한다면
그건 내 남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거니까, 정상적인 부부관계도 아닌거 같아요8. 아직새댁
'07.4.21 1:43 PM (122.34.xxx.2)전 남편이 가끔 미울떄가 있는데, 그러면 시댁식구들도 미워지던데요..
남편이 미우면 시댁한테도 잘 할 마음이 싹 가시고 그러던뎅..9. 남편으로 인해
'07.4.21 4:58 PM (121.131.xxx.127)만난 사람들이니까
남편 미우면 나와 생판 상관없는 거죠 뭐.
근데
자식 교육 운운은 하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제 자식 키우는 사람 남 말 못한다는 말,
남편도 남의 자식이라서요.10. ...
'07.4.21 9:23 PM (58.224.xxx.146)우리 숙모가 그렇게 할머니 흉을 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자식 교육 엉망으로 시켰다 는 이유로 같이 미워했습니다.
작은 삼촌이 그렇게 책임감 없고 능력 없고 일 저지르고 했거든요
제가 봐도 할머니가 자식 교육 엉망으로 시킨거 맞구요
3형제 다 그렇습니다.(울 아버지 포함) 어려서부터 돈 달라고 하면 그냥 쥐어 줬다네요
그런거 보면 남편 욕 하면서 시부모 욕하는 거 자연히 따라 나오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11. ......
'07.4.22 12:00 AM (96.224.xxx.18)아내가 예쁘면 처갓댓 말뚝에도 절한다잖아요. 그런 심리죠.
12. 당연
'07.4.22 10:46 AM (211.205.xxx.110)능력 없는 아들 만드신 죄죠 ㅋㅋ
당신 좀 희생해서 아들한테 좀 더 투자했으면
지금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니면 지금이라도 도와달라는 심정으로 (나올꺼 없는줄 뻔히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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