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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편입에 대해서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7-04-21 09:15:42
제 아이는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거기서 대학을 다니지요. 아들입니다.
공과대학에 다니고있는데, 아이가 공대에 회의가 온답니다. 그럼. 의대는...법대는...
하고 생각을 해봐도잘 모르겠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언지 감이 안온대요.
평생 할건데,. 후회하면서 살기는 싫다면서요.
그럼 한국으로 편입은 어떻게 생각하느냐했더니, 한국도 좋고 일본도 좋고 중국도 좋은데, 미국도 괜찮을것 같다고...문제는 앞으로 무얼하면서 살아야할지가 답이 안나오고, 그 다음에 어떤 방법을 강구해야할지도 지금으로서는 오리무중이라고하면서 괴로워하니 엄마로서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제가 국제통상법전문가도 좋을것 같다고하자 아이는 말이없는데, 엄마마음에 한국에 데려다놓고싶습니다. 이럴때 한국대학편입은 가능한지요. 아이는 영어. 중국어, 일어 서반아어정도는  잘 합니다.
만약. 82님들이라면 이럴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220.75.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21 9:33 AM (220.76.xxx.115)

    다니는 대학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두루두루 잘 하는 아이는 주위에선 부러움을 사지만
    정작 자신은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길을 못 잡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원글님이 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대학이 있을 거예요
    대학 연락처를 아들에게 보내준 후 아이가 직접 알아보게 하면
    훨씬 좋은 인상을 줄 거예요

    원글님이 대신 알아봐준다면 자칫 극성 엄마로 오해받을 수 있구요

    전 부모는 언제까지나 아이의 조언자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낳은 아이여서 품안에 안고 산다는 뜻이 아니라
    아이보다 먼저 인생을 겪은 경험자로써요...

    아이가 무엇을 하든 뒤에서 엄마아빠가 따뜻하게 지켜봐준다면
    힘이 나지 않을까요

  • 2. 조언
    '07.4.21 9:41 AM (203.130.xxx.119)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편입해온 조카가 있는데 다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여기서도 자리잡기가 힘들더군요
    지금은 일단 군문제를 해결해야할것같아 군에 갔습니다만
    돌아와서 다시 미국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일자리는 한국에서 잡을거라고 하더군요
    동부쪽의 유수한 대학에 다녔습니다
    그곳에서도 한국에서도 아주 특출나지않으면 자리잡기가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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