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변볼때 피가 많이 섞여나오는데..

ㅠ.ㅠ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07-04-11 23:38:55
남편이 요즘 그런다네요..
가끔가다 한번씩 변기 전체가 빨갛게 물들 정도로 피가 섞여나오는데요..
어두운색은 아니고 빨간피예요..
치질이 약간 있는거 같다고 하긴 했었어요..
근데 심한 치질아니구 치료받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변을 보는데 힘들게 보는게 아닌데 치질일수도 있을까요?
이럴경우엔 내과에 가봐야 하는건지 아님 항문보는쪽을 가야 하는걸까요?
IP : 211.227.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문외과
    '07.4.11 11:39 PM (125.176.xxx.17)

    가셔야죠...;

  • 2. 그리고
    '07.4.11 11:40 PM (125.176.xxx.17)

    변을 힘들게 보신다는 게 마음에 걸리는데... 대장 내시경은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 3. ㅠ.ㅠ
    '07.4.11 11:40 PM (211.227.xxx.216)

    변을 힘들게 보지않는데두 치질일 가능성이 있나요?
    걱정돼 죽겠어요..ㅠ.ㅠ

  • 4. ㅠ.ㅠ
    '07.4.11 11:41 PM (211.227.xxx.216)

    아니요.. 변은 힘들게 보지않는다고 그랬어요..
    밥먹고 화장실은 잘가는 편이예요..
    대장내시경 받아본적 없구요..

  • 5. 치질
    '07.4.11 11:41 PM (125.186.xxx.18)

    약간치질 그렇게 피 많이 안나와요,,,변기 전체가 빨갛다면 항문에서 나오는게
    아니고...속에서 나오는거 같은데..빨리 병원에 가보셔야겠어요...

  • 6. 먼저
    '07.4.11 11:51 PM (61.76.xxx.30)

    큰 염려 마시고 병원에 다녀 오세요
    남편도 예전에 식도에 출혈이 있어
    혈변이 나왔어요
    지금은 치료하고 건강해 졌구요
    우리도 겁이나 며칠 지켜보다
    빈혈 증세까지 있어 위험했어어요

  • 7. ,.
    '07.4.12 12:00 AM (59.20.xxx.223)

    저도 그런적 있고 남편도 그런적 있었는데
    저흰 치질이랍니다
    처음엔 너무 놀라 (변기가 온통 선홍색피였죠. )
    큰일 난줄 알았는데 그게 암치질인가?
    아뭏튼 그런가봐요
    치질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안에 있다네요^^;

  • 8. 아,
    '07.4.12 12:16 AM (125.176.xxx.17)

    제가 잘못 봤군요. 힘들게 보신다는 줄 알고 대장암 진단받은 아는 분 얘기가 생각나서. ^^;
    변 힘들게 보지 않아도 치질일 수 있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_-;

  • 9.
    '07.4.12 12:21 AM (219.240.xxx.154)

    빨갛게 보이면 항문하고 가까운쪽같은데요. 치질같이..
    장이나 내출혈이면 변이 검죠. 검붉은..

  • 10. ㅠ.ㅠ
    '07.4.12 12:26 AM (211.227.xxx.216)

    제일 걱정되는건 혹시 암이 아닐까 싶어서..
    암은 증상이 어떤가요?
    배변시 통증은 없었고.. 붉은색 피가 조금 섞인게 아니고 많이 나와서 변기가 완전히 무섭게 붉은 정도였어요..
    그냥 치질이면 괜찮은데 혹시 심각한게 아닐까싶어서 잠도 안오네요..

  • 11. 저도
    '07.4.12 12:34 AM (121.151.xxx.157)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몇달전 제 경우랑 비슷하시네요.
    전 치질이던 뭐던 배변엔 아무문제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변을 봤는데 변기안에 온통 빨간색이었죠.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더군요.
    그무렵 항문 입구가 변을 볼때 조금 아픈듯 찝찝했었지만....
    그래서 항문외과 가서 내친김에 대장내시경까지 받았었는데 항문입구가 아주 약간 상처가 있었다네요.
    덕분에 대장내시경까지 해보고 개운해 졌었어요.
    저도 선홍빛 피였는데 대장속에서 큰 이상이 있는건 검붉은 피라더군요.
    선홍빛 피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닐가능성이 많데요.
    그래도 빨리 병원가셔서 대장내시경까지 받아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 12. 저도
    '07.4.12 12:34 AM (61.253.xxx.40)

    그런 적이 있습니다.
    보통 그런 경우 치질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위험한 것은 검붉은 피를 동반한 변이구요.
    항문 근처가 변과 같이 상하게 되면서 흐르는 피 때문입니다.
    빨리 병원에 가시면 치료가 쉽게 되구요,,,저처럼 오래 두시면
    수술 후 고통스러워 고생하게 되세요. 항문외과클리닉 전문으로
    가셔요^^

  • 13. ...
    '07.4.12 12:35 AM (58.226.xxx.205)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 봤는데 70,80프로는 치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혹 남편분이 변을 굵게 보시지 않으시나요? ^^;; 그래도 피가 나오거든요.. 변을 자주 봐도 굵게 보면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계속 피가 나더라고요..

  • 14. 아,
    '07.4.12 1:10 AM (125.176.xxx.17)

    제가 알기로도 위험한 건 검은 피라고 알아요. 선홍색이라면 입구 쪽이 찢어진 거 같네요.
    제가 아는 대장암 걸리셨다는 분은... 변 보기가 힘들었고, 변이 가늘게 나왔다고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수술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일상생활하고 계시고요.

  • 15. 혹시 남편분이
    '07.4.12 2:38 AM (209.139.xxx.73)

    운동 많이 하시나요?
    저희 남편같은경우에는 일주일에 3-4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든요, 어느날 갑자기 변기에 빨갛게 물들 정도로 피가 섞여나와서 너무너무 걱정했는데요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검사 한결과 운동많이 하냐고 물으면서 웨이팅 트레이닝 하면서 힘줄때 항문에 힘이 들어가 혈관에 상처가 생긴거라구 하더군요..ㅠ.ㅠ

  • 16. 딸아이
    '07.4.12 11:51 AM (222.238.xxx.224)

    변볼때 마다 그래서 항문외과가니 변 나오는곳이 넘 좁아서 그렇다고 수술간단히 하고 하루 입원하고 상처아물동안 변 묽게하는 식이섬유같은거 줘서 보름정도 먹고 지금은 잘 생활하고 있어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항문외과 가보세요^^

  • 17. 경험맘
    '07.4.12 1:49 PM (211.51.xxx.193)

    혹 변볼때...항문쪽이 아프다고 안하시던가요?
    치열같은데...제가 그러거든요...
    변볼때 항문이 찢어져서 피가나는것...
    저두 변기물이 온통 빨깼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36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19 이해불가 2007/04/11 2,541
115135 아이학교때문에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 15 초딩1맘 2007/04/11 1,459
115134 이런 경우 어디에다 건의하나요?(공무원들이 이래도 됩니까?) 24 기막혀 2007/04/11 1,617
115133 대변볼때 피가 많이 섞여나오는데.. 17 ㅠ.ㅠ 2007/04/11 1,762
115132 감자가 얼었어요 4 쓸모없을까?.. 2007/04/11 558
115131 [질문]초중등생들 영어시험? 2 영어 2007/04/11 372
115130 산후 한약, 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07/04/11 224
115129 15평인데요,,,냉장고좀 골라주세요, 4 냉장고 2007/04/11 605
115128 유치원에서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투다가 다쳤는데... 5 말해야할까요.. 2007/04/11 408
115127 (급)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자동차 2007/04/11 263
115126 오리털 파카 집에서 빨았는데요- 질문 7 세탁 2007/04/11 640
115125 도와주세요 - 아기가 다쳤어요 11 마데카솔 2007/04/11 839
115124 포대기 사용 기간??? 선배맘님들 알려주세요 ~~~~ 4 어려워 2007/04/11 349
115123 남의 장례미사에 참석해 울다 13 주책바가지 2007/04/11 1,551
115122 ibt 토플 6 토플 2007/04/11 496
115121 나는 혼자놀기 미리미리 터득할랍니다.. 4 며느리 2007/04/11 1,025
115120 침실이 어두워서 스탠드 하나 살려구 하는데.... 2 스탠드 2007/04/11 355
115119 필리핀으로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3 필리핀 2007/04/11 1,009
115118 오메가 369는 어디 제품을 사는건가요? 1 *^^* 2007/04/11 301
115117 아들이 도둑질을 했어요...어쩌면 좋죠ㅠㅠ 23 슬픈맘 2007/04/11 3,518
115116 요즘은 규제가 많던데 어느나라나 다 같은가요--비행기탈때 4 해외 2007/04/11 428
115115 감자탕 3 감자탕 2007/04/11 443
115114 요즘 괜찮은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7 영화 2007/04/11 701
115113 도자기 식기.(이천도자기..등) 그릇 이가 잘 나가지 않나요? 5 식기 2007/04/11 470
115112 서울 나들이...추천해 주세요!! 2 창원새댁 2007/04/11 336
115111 부모님 생활비는 어떻게? 11 걱정 2007/04/11 1,605
115110 퀘팬??? 4 가방 2007/04/11 452
115109 초등3학년 준비물중에 영어명함만들기와 신데렐라가면 만들어가기 3 급해요 ㅠ... 2007/04/11 515
115108 강원도 여행 좋은코스..숙박시설 추천좀 해주세요. 2 ㅠ.ㅠ 2007/04/11 430
115107 후원자되었어요 7 오늘 2007/04/11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