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걍 냉장고에 아무렇게나 넣어놨더니 감자가 얼었거든요..
깜짝 놀라서 필러로 껍질을 까는데, 이건 까는게 아니라 삶은 감자모냥 완전 껍질이 훌렁훌렁 벗겨집니다..
녹였더니 물기가 흐르고 물렁물렁해서 버렸는데, 넘 아까워서요. 혹시라도 어디 쓸만한데 없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감자가 얼었어요
쓸모없을까?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7-04-11 23:36:16
IP : 58.23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4.11 11:42 PM (125.186.xxx.18)버리세요...감자는 상하면 독소가 나와요
2. 그러나뇨?
'07.4.12 12:27 AM (218.54.xxx.209)전 싹나왔을때 독소가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제 생각에는
싹나오지안았을떈....(전 싹만 잘라버리고 다시 사용하지만 말입니다)
그냥 된장국에 양파넣고 푸욱 끓인는데3. ..
'07.4.12 12:34 AM (220.76.xxx.115)울 친정 엄마도 얼었을 때 바로 썰어서 쓰시던데요
볶음용 채소도 잘게 썰어 얼렸다가 냉동 상태로 요리해서 쓰는 엄마도 봤는데..
뿌리 채소는 냉장고 들어가면 일단 맛이 떨어지는 듯..
이상하지요?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 하는데
냉장고 온도가 그 온도 아닌가요 ..4. ...
'07.4.12 9:59 AM (203.248.xxx.3)갈아서 감자전 같은거 만들면 안될까요? 아니면 감자팩이라도...
..님 / 냉장고는 서늘한 곳이 아니라 차가운곳 아닌가요? ^^
전 겨울에는 난방 안틀어놓은 방에 놓거든요. 그럼 괜찮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