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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어찌 된거예요?

하이킥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07-04-09 23:52:13
지난 주에 신지가 민용이한테 "저..오빠..우리..다시...." 여기서 끝났잖아요. 금욜인지 목욜이였는지^^;

다시 합치자고 얘기하려는 것 같았는데 오늘 퇴근하고 부리나케 tv를 틀었더니 갑자기 서선생이랑 러브러

브 모드네요.

중간에 제가 놓친 부분 좀 알려주세요..

전 준이를 위해서 신지랑 재결합을 바랬는데..결국은 안되나봐요..

참, 네이버 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 준이를 '랜덤 준이'라고 부른다면서요 ㅎㅎ

애기가 자꾸 바뀐다고 불려진 닉넴이라는데 참 기발해요..요즘은 고정된 아기가 나오지만요.
IP : 218.148.xxx.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9 11:57 PM (211.179.xxx.14)

    신지가 그 말 하고 보니 커튼 뒤에 숨은 발도 보이고 옷장에 숨은 팔찌 찬 손목도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황급히 농담했다고 하하하 웃고 얼버무렸지요.

  • 2. 저도 질문
    '07.4.10 12:04 AM (59.27.xxx.208)

    묻어서 하나 할게요^^
    민용이가 서민정 자는 동안에 카드를 써놓고 갔는데 그 내용이 뭐래요?
    그 후로 급격히 러브모드여서....궁금증이 커져만 감다.

  • 3. +_+
    '07.4.10 12:18 AM (59.5.xxx.137)

    다른 이야기지만..오늘..윤호가 민용샘 총맞히고 돌아서서 민정샘 보고 미소지을때 민정샘 즉각 윤호 가슴팍에 발사..ㅠ_ㅠ 아,,그때 윤호의 표정이란..ㅠㅠ

  • 4. 하이퐁
    '07.4.10 12:32 AM (58.141.xxx.108)

    카드내용은 방송에서도 안알려주든걸요..
    저도 무지궁금해서 기달렸는데...
    둘,,너무 잘어울려요..부디 잘---------되었음좋겠네요
    그리고 윤호..오늘 너무슬퍼면서도 멋있었죠

  • 5. 저도
    '07.4.10 12:35 AM (141.223.xxx.161)

    저도 마지막 장면이요..
    비록 서바이벌 가짜총이지만 --; 사랑하는 사람한테 죽임을 당하는 윤호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어요 ㅜ ㅜ

  • 6.
    '07.4.10 12:49 AM (211.201.xxx.22)

    신지는 숨은 신발이랑 손목을 보고 얼버무리고 돌아가구요 (타이밍 못 맞춘다고 자책;), 숨어있던 다른 애들은 민용한테 들켜서 나왔는데 서선생만 계속 커튼 뒤에 숨어있다가 나중에 들켰어요. 근데 그 때 마침 교감선생님이 방에 들어오셔서 민용이 서선생을 이불 속에 숨겼는데, 이야기가 길어져서 서선생이 잠이 들어버렸죠. 나중에 민용이 깨우려고 하다가 자고 있는 걸 보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자는 동안 서선생 짐을 싸주려고 하다가 서선생이 쓰다가 말았던 카드들을 서랍 속에서 잔뜩 발견해서 그거 다 읽고 (생일 축하한다, 생일날 해주려고 사랑한다는 말 아껴두고 있었는데 그런 얘기들) 자기도 카드를 써두고 밤새 혼자 산책했어요. 서선생이 나중에 일어나서 그 카드를 보고 (내용은 안 나왔어요) 러브 모드가 되었죠.

  • 7. 어제봤는데
    '07.4.10 9:02 AM (211.181.xxx.32)

    민용샘이랑 다시 잘되가는 분위기...
    윤호는..선생님한테 총맞고..ㅜㅜ
    아..어케 될련지...윤호 넘 불쌍했어요...그 충격받은모습...

  • 8. 윤호
    '07.4.10 9:18 AM (211.176.xxx.12)

    정말 표정연기 잘하더라구요..
    눈물을 계속 참는 표정인데.. 어린데도 그런 마음의 경험이 있는가봐요..
    정말 가슴아팠어요.

  • 9.
    '07.4.10 11:10 AM (211.214.xxx.195)

    민정이랑 민용이랑 안됐음 좋겠어요~
    바보 신지...말꺼냈으면 누가 있든 말든 결말을 내야지..
    자존심땜에 이혼하고,,자존심땜에 다시 못합치고,,바보 신지!!!
    만약에 신지가 그런 얘기 했는거 내가 들었다면 아무리 농담으로 그랬다고 신지가
    그래도 취중진담이라고,,,
    친구 신지가 그런 말했다면..난 접을 꺼예요..
    물론 친구의 남편이었으니까 애초 시작도 안했겠지만서두요..
    아~ 민정역할 맘에 안들어요!! 진짜...

  • 10. 전 신지가 싫어요.
    '07.4.10 3:34 PM (222.109.xxx.205)

    너무너무나도요. 임신했을 때도 자기 공연 참가하겠다고 준이 지우겠다고 말했죠,백일된 아기 놔두고 자기꿈 실현한다고 묻지마유학 떠났죠, 이혼유책이 자신에게 있고 합의도 안했는데 멋대로 아파트 민정에게 전세줘서 그돈으로 유학 자금 썼죠, 유학가서 사기당해서 귀국후 행적도 가관이죠,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남에게 민폐끼치는 캐릭터예요.

    민용 입장에서는 재결합하려고 노력도 할만큼 하고 먼저 신지가 남자친구 사귀고 나서 민정과 사귀게 됩니다. 민정도 좋아하는 감정은 있었어도 민용이 감정 정리한 뒤에 만난 거구요. 오히려 둘이 사귀라고 초기에 비꼬고 다그친 것은 신지에요.
    감정도 남아있지 않는데 애엄마란 이유로 신지 맘대로 신지에게 우선권이 있어 재결합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시트콤이니까 그렇지 실제로 그런 사람 너무 싫어요. 해미앞에서 러시아친구와 러시아어로 흉을 보는 무개념, 정말 혐오스러워요.

  • 11. 윤호군
    '07.4.10 5:32 PM (218.236.xxx.16)

    어려도 멋진고 같애요 ㅎㅅㅎ;;
    글구 신지는 발음하는게 너무 이상해서 듣기가 거북하던데 ....
    신지가 유일한 미스캐스팅 같아요

  • 12. 윤호 짱
    '07.4.10 6:17 PM (220.86.xxx.110)

    너무 멋있었죠 어제. 어린애들한테 원래 관심없었는데 윤호가
    마지막에 그 총 맞을때 표정.. 가슴아팠어요.
    이 나이에도 윤호가 어찌 그리 멋진지~~
    윤호 홧팅 !!
    저두 신지 넘 싫어요.

  • 13. 민정
    '07.4.10 8:27 PM (125.186.xxx.18)

    민용이랑 민정이랑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신지는 답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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