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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사도 될까요?

내집장만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07-04-09 18:20:27
지방에 있다가 신랑이 서울 본사발령 받아 작년8월에 서울로 이사를 왔답니다.
집은 팔고 왔네요. 회사 사택이 있어 좁아도 이사를 왔지요,
저희가 올라오자마자 집값이 얼마나 뛰는지...
지금 있는돈은 1억3천정도~
지방에 있을땐 많은 돈이었는데 서울로 오니 정말 이정도 돈으로는 어림도 없네요.
융자를 많이 받더라도 지금이라도 전세를 안고 집을 구입해야 할지 아님 좀더 기다려 봐야할지...
자꾸 내집 마련의 꿈이 늦어지는것 같아 힘듭니다,
아이나이 3살 신랑나이 마흔이걸랑요.
정말 막차타려나 싶기도 하구요.
지금 있는곳은 영등포구청부근이네요. 신랑회사가 바로 옆이라 너무 멀리는 못갈것 같구요.
아~~~어찌할까나?
IP : 211.212.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은
    '07.4.9 6:21 PM (203.130.xxx.70)

    어쨋든 집구입이 우선입니다
    주거용이면 막차생각마시고 구입하세요

  • 2. ..
    '07.4.9 6:32 PM (218.155.xxx.160)

    얼마전 유명하신분 부동산 세미나 다녀왔는데, 결론은 집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같이 듣고온 친구가 무주택인데, 강의 듣고 집사는걸로 결정 하더군요.
    실수요면 집사는데 언제나 늦었다 하는때는 없답니다.

  • 3. 오히려
    '07.4.9 6:38 PM (218.50.xxx.3)

    대중의 심리와 역으로 행동해야 이익을 올리수 있지요.
    워런버핏(정확히 맞는지는 ^^;;)처럼 대중이 모두 공포에 질려서 내 던질때 사고
    모두가 사겠다고 불처럼 달려들때 팔고 나올수 있는 용기..
    꼭 필요한 실수요자들은 오히려 지금이 골라서 느긋하게 흥정도 해가면서 살수있는
    - 대접받고 살수 있는 적기라고 보입니다.

  • 4. .
    '07.4.9 6:46 PM (125.132.xxx.251)

    그동안 기다렸던 무주택이신분들이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느껴집니다.
    저희는 1기신도시지역인데 관심지역이라선지 이달들어서 움직이시는 모습들 많이 보여지네요.
    집보러 다니시는 분들이 눈에 띄이기 시작했어요 지난주부터요.
    언론에서 어쩌구 하는소리 믿지마시구 다주택이 고민이 아닌 실수요시면 내가 가능한 범위에서 얼른 집을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일단 돈모으기의 기본은 내집마련에서 시작합니다.

  • 5. 지금
    '07.4.9 9:22 PM (221.151.xxx.8)

    지금 사시는게 맞을 거에요. 조금 지나면 반등세 분명히 올 것 같구요, 언론 떠드는 소리 절대
    믿지 마세요. 게다가 실수요시라면 가장 적기라 봅니다.
    그리고 청약이니 분양이니.. 그런것도 너무 믿지는 마세요. 내가 살 수 있는 지역에,
    내가 순위 점수가 되야 아주 약간의 의미가 있겠죠.. 집없는 전세 수요가 100일때
    청약 물량이 서울에 2.. 이정도면 아무 의미도 없어요

  • 6. 참,
    '07.4.9 9:29 PM (221.151.xxx.8)

    참, 영등포 구청.. 그지역은 친척이 살아서 압니다만..
    9호선 예정지역에 인근 아파트 뒤로 재개발 들어설 예정이고, 올 연말에는 대한통운 자리에 대단위
    아파트도 들어설 지역이잖아요.. 마지막 물량이라고 하던데요..
    그 뒤 금호 어울림과 현대 5차도 삼성 래미안쪽보다 오히려 인기 지역이라고 들었어요
    지를만한 곳입니다.

  • 7. 동감
    '07.4.9 10:05 PM (222.120.xxx.195)

    진짜 언론에서 하는소리 믿을게못되요.증권이건 부동산이선 절대 믿을게 못됩니다.
    저희부부는 정말 이걸 뼈저리게 느껴서 윗분들 말씀대로 실수요자라면 무리하지않는 범위내에선
    내집마련은 빠를수록 좋은것같아요.
    정말 비싼돈 주고 얻는 교훈입니다.ㅜㅜ

  • 8. 글쎄요
    '07.4.9 10:13 PM (218.145.xxx.89)

    기다리셨으니 좀 더 기다려보시는게 어떠실지요....
    지금 큰 융자 받아서 집사면 땅을 치게 됩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세요.
    조금씩 조짐이 옵니다.....

  • 9. 맞아요..
    '07.4.9 11:48 PM (221.140.xxx.250)

    특히나 부동산 관련뉴스를 언론에서 떠더는것은 그들의 희망사항을 애기하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에 집보러 다닌다고 정신없습니다..

  • 10. 으흑
    '07.4.10 12:38 AM (203.90.xxx.38)

    그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진 마세요.
    부동산, 주식 이런것들...아무리 전문가라 해도 틀립니다.
    흐름이 변하는 시기는 아무도 몰라요.
    세월이 지나봐야 알지...
    절대적으로...자신을 믿으세요.

  • 11. 사실려면
    '07.4.10 1:08 AM (203.100.xxx.94)

    윗분 말대로 9호선 가까운데가 좋을것 같아요~ 저도 9호선 가까운데 2년전 집 장만하고 살고 있어요. 부동산에 관심많아 이리저리 보는데 아직까진 영등포구청쪽에 저평가된 양평동 일대가 아마도 9호선이 들어오면 가격이 오를듯합니다. 당산역쪽이 정말 좋긴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아이가 있으시면 초등학교 가까운쪽이 좋을듯하고요. 선유초등학교 새로생겼답니다. 양평동이 조그마한 공장들이 있어 좀 생활하긴 그렇긴한데 아파트 단지는 괜찮을듯합니다.많이 다녀보시는것이 좋을듯해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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