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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먹고싶은것들...
저희 회사는 바쁠땐 바쁘지만 한가할땐 엄청 한가하거든요.
(바쁠때두 야근할정도로 바쁘진 않아서 늘 6시에 업무 끝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일이 하나두 없어서
하루종일 인터넷만 하고 있는데 눈이 아프네요..
6시되자마자 회사 구내식당에서 저녁먹구 퇴근하긴 하는데
요즘 유난히 밥보다 빵이랑 과자가 땡기네요.
지금 키 162에 몸무게 54인데(옷입고)
작년 이맘땐 옷입고 51~52였으니 살이 좀 찐거거든요.
서른 좀 넘어가니 살이찌려고 하는지 간식이 너무 땡겨요.
딸기쨈 발라서 부드러운 우유식빵 한봉지 다 먹어보리고도 싶고.
아이스크림 한통 다 먹고도 싶고...
버터와플 과자랑...
회사서 저녁 조금만 먹고 퇴근길에 과자랑 빵사가지고 갈까
아님 꾹 참아야 할까 갈등중입니다.
제가 빵이나 과자 먹으면 살이 금방 찌는 스타일이라서
자제하는중인데...
과자랑 빵도 중독인지 한동안 안먹을땐 생각 안나다가도
필이 꽂히면 자제를 못하겠어요..
참...떡도 먹고싶네요.
바람떡이랑 감자송편, 절편에 꿀발라서도 먹고싶고..
남들은 봄이되면 입맛이 떨어진다는데 저는 사시사철 입맛이 좋으니..^^
1. ㅎㅎㅎ
'07.4.4 4:40 PM (211.226.xxx.99)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오늘 일 몇가지 끝내놓고 거의 그냥 놀다시피..ㅠ.ㅠ
휴..바쁘게 일하고 싶네요.ㅎㅎ
요샌 점심도 별로 생각이 없어서 오늘은 밖에 일보러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김밥 한 줄 하고 빠리바*트에서 꽈배기 하나 샀는데..헉..이게 천원이나 하는거있쬬.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도 별로구요..ㅠ.ㅠ
빵 먹고 싶어서 샀는데 천원이 아까워요.. 에잇..
차라리 떡을 드세요.ㅎㅎㅎㅎ2. ...
'07.4.4 4:43 PM (125.129.xxx.93)전 지금 계속 먹고 있어요ㅜㅜ
3. ..
'07.4.4 4:52 PM (203.255.xxx.180)원글이인데. 오늘 저녁 식당메뉴에 후식으로 떡이 있네요.ㅎㅎ
메인메뉴는 낙지비빔밥이에요.
떡이나 먹고. 빵은 참을까봐요.4. 먹고파
'07.4.4 5:27 PM (211.239.xxx.140)님글 제목 보자마자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한가지!
돼지껍데기요..흑...
원래 잘 못먹었었는데 작년 말쯤 맛난집가서 함 먹어본뒤로 그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먹고싶다..돼..지..껍..데..기..ㅠㅠ5. 시장
'07.4.4 5:29 PM (211.216.xxx.253)오늘은 신랑이랑 퇴근시간이 같아서 같이 재래시장 가기로 했어요!!!
가서 장도 보고, 맛난것도 사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 ㅋㅋ
시장 대표 간식 튀김,떡볶이,꼬지,순대,김밥,호떡 ~~ 꿀꺽6. 쫑
'07.4.4 5:40 PM (211.196.xxx.248)ㅋㅋ 글 읽으면서 웃음이 나는 건 왜일까요~ 저랑 넘 비슷하세요 ㅋㅋ
전 오늘 친정엄마,여동생이랑 올케랑 일케 넷이 빕* 가기로 했어요 여자들만~ㅋㅋ
가서 왕많이 먹고 오려구요;;; ㅋㅋㅋ7. ㅋㅋ
'07.4.4 6:26 PM (125.134.xxx.42)체중 옆에 "옷입고" 써놓으신게 귀여우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