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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나 하고 살 안 찌거나 빠지신 분은 안 계세요?

미레나 조회수 : 594
작성일 : 2007-04-04 09:59:19
극심한 생리통과 물컹 한꺼번에 터지는 많은 양에 병원을 갔더니
자궁 벽이 두꺼워지는 자궁선근증이라고 하네요. (근종하고는 다른가봐요)
치료법으로는 자궁을 아예 드러내던지 아니면 미레나를 하는거래요.
자궁을 드러내는건 수술을 해야하니 겁이 나고
미레나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검색해 보니 대체로 살이 많이 찐다하네요.
지금도 통통이라 여기서 더 찌면 굴러다니는데.......

몇 달전에 생리가 2주에 한번 나와서 처방받아 피임약을 3주 정도 먹은 적이 있거든요.
그 때 별 이상 없었는데 같은 호르몬 요법이니 미레나도 괜찮지 않을까요?

오늘도 생리통 땜에 온 방바닥을 헤매고 먹은 것도 없는 속은 왜그리도 매스껍고
다리마저 욱신거리고 어지럽기까지 하는지....
진통제 약효 퍼지니 지금은 거짓말처럼 멀쩡하네요.
미레나 하고도 괜찮으신 분 계시면 도움 좀 주세요.
IP : 60.19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7.4.4 10:46 AM (210.95.xxx.240)

    미레나 한지 3년째인데 루프할때는 계속 안좋아서 1년만에 뺐는데 미레나는 괜찮네요..
    한 2-3달 아랫배가 묵직했었구요.. 그 뒤에는 별 이상없어요... 오히려 생리도 안하고 너무 편해요..
    참 살도 전 전혀 안쪘어요.. 오히려 사람들이 그전보다 더 날씬해졌다고들 해요..ㅎㅎㅎ

  • 2. 저도요..
    '07.4.4 10:56 AM (59.6.xxx.83)

    저 5년째인데 넘 편하고 좋아요. ^^
    살 ~` 절대로 안쪘고, 부작용도 없고.
    전 미레나 하고 생리통없어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으..교체하러 가야하는데 그 순간이 너무 끔찍해서 망설여져서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근데 궁금한게, 미레나 하면 폐경이 더 빨리 오는지 궁금하다는...

  • 3. 미레나
    '07.4.4 11:08 AM (203.235.xxx.192)

    지금은 35세이구요.
    미레나 5년전에 하고 지금 다시 미레나로 교체한지 보름됐어요...
    전 너무너무 만족해요..
    살이 미레나해서 찐것이지 둘째 놓고 찐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운동하니 그냥 잘 빠져요.
    그리고 두번째하니, 첫번째 보다는 적응이 빠르네요...
    근데 생리통은 없어졌는데,이번에 머리가 너무많이 어지러웠어요. 생리할때요.
    이것이 미레나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주위에도 많이 소개해 줬는데
    살쪘다는 말은 별로 못 들었어요

  • 4. 전 8년째하고
    '07.4.4 4:46 PM (221.148.xxx.199)

    있어요. 살 전혀 안 찌고요. 아무런 부작용 못 느껴여요. 5년 지나 새로 갈았는데 그냥 편안해요.
    부작용이라면 전 전혀 생리를 안해요. 생리안해 1년만에 뺄까 했는데 의사가 미레나만큼 부작용없고 안정적인 것도 없다고 해서 그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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