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점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이제는 가보고싶네요.
혼자 가봤으면 싶은데, 무섭고 떨리고해서 주저주저,,,
서울예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점보는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정말,,, 요즘은 정말 답답하네요.
어쩌면 이렇게 돈하고는 반대로 가는지,,,
방향만이라도 알려줄수 있는 곳에서 가르침을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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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운수를 속시원히 듣고파요
점 보고파 조회수 : 847
작성일 : 2007-04-03 17:55:52
IP : 218.55.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07.4.3 6:10 PM (220.126.xxx.178)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도 누구 소개받고 갔는데
귀신이더라구요 인천 서구에 있어요2. 원글
'07.4.3 6:35 PM (218.55.xxx.69)귀신같이 정확한 행동요령이라든지 그것까진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냥 방향만이라도 아님 힌트만이라도 얻을수 있음 좋겠다 싶어요.
그런데, 어떤점에서 귀신이던가요?
진심으로 묻는거예요.3. 어머나~
'07.4.3 6:53 PM (210.94.xxx.89)위에 제가님,,
인천서구 연락처 좀 주시어요. 꼭이요4. 초코쉬폰
'07.4.3 9:05 PM (222.237.xxx.187)제가님! 저도 꼭 좀 알려주세요. 글구... 복비도 대략 얼마인지 좀 알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 저두~
'07.4.4 1:47 AM (61.253.xxx.211)저두 알려주세요.
6. 인천댁
'07.4.4 9:41 AM (211.251.xxx.233)제가 인천서구에 사는데...
저도 알려주세요..7. 저요
'07.4.4 10:04 AM (152.99.xxx.30)저한테도 인천서구 위치랑, 복비 좀 대략 알려주세요. 감사하겠습니다.
8. 저두요
'07.4.4 11:14 AM (61.37.xxx.245)저두 정보 부탁드려요.
9. 요조숙녀
'07.4.4 11:55 AM (59.16.xxx.116)저 인천 서구에 살아요 (당하지구) 위치랑 복비알수있을까요
pung5302@hanmail.net 으로 부탁할께요10. 원글
'07.4.4 4:22 PM (218.55.xxx.69)제가님,
그곳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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