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문자ㅜㅜ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07-03-29 12:51:01
며칠전 독일 사는친구가 한국 들어왔다가 독일 다시 들어간다구 해서 분당에서 아가 델꾸 서울 신내동엘 갔어요. 외곽순환타구 가서 걱정할 수 두 있겠지만, 제가  핸드폰이 충전 안되서 신랑한테 전화 못하구 출발을 했거든요... 가서 놀다가 점심을 먹구 있는데 신랑이 전화를 했더라구요.'어디있어?' 라구요.. '어 ㅇㅇ 집이야' 했더니 버럭....말두 안하구 갔다구 화를 내는거예요. 좀 황당하긴 했지만, 친구가 좀 머슥해 할까봐 그냥 전화를 끊었어요.
남편이 원래 거의 아침에 한번 점심먹구 한번, 퇴근하기전에 한번정도 전화를 하는데..(전화를 좀 자주하죠.) 그날부텀 전화를 안하더라구요. 그러나 부다 했는데.. (저는 전화를 약간 귀찮아하는 스탈이어서) 날이 갈수록 약간 이상하더라구요. 어제 날씨가 마구마구 깜깜해지고 해서 안부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날렸어요.'여봉 비오는데 일하느라 힘들지? 오후에두 화이팅..!' 근데 문자를 씹더라구요.. 그래서 바쁘나 보다 했어요. 저녁 먹을때 '오빠 문자 어째 씹었어?' 했더니, 업무시간에 문자 보내지 말래요.. 참나, 어이가 없서서..결혼하구 아이가 둘인데다.. 직장까지 그만두구 유일한 친구인 신랑이 그렇게 나오니 황당하더라구요.. 제가 말 안하구 친구집을 간게 그렇게 삐질인 인가요??? 에궁...그냥 힘드네요..이럴때 친한 친구라두 있으면 험담이라두 같이 할텐데... 당최 친구들은 회사다니느라 바쁘고... 외롭네요.
IP : 61.250.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3.29 1:02 PM (210.104.xxx.5)

    걱정시켰다고 화나서 그러시네요.
    울 신랑같으면 더 난리납니다.-_-;;
    남자는 화나면 삼일쯤 간다고 어디서 그러던데, 좀 길게 가시네요.^^;
    맛있는 거 만들어서 술 한 잔 곁들여 드리고, 화 풀어드리시면 어떨까요?
    작은 일로 불행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2. yuha
    '07.3.29 1:44 PM (211.105.xxx.67)

    삐돌이.........
    우리 가가멜두 그래요..-_-
    (전 스머프..)

    꽁!~
    해가지고..
    아............

    내가 애를 하나 더 키우는게지.......
    저랑 같이 뒷담화 즐겨여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691 상속포기/한정승인 9 법률 2007/03/29 741
112690 아기이불이요 4 .. 2007/03/29 203
112689 단벌신사.. 1 양복 2007/03/29 300
112688 맛난 베이글.. 먹고파요~ 12 ^^ 2007/03/29 1,301
112687 다늦어서 영어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4 .. 2007/03/29 961
112686 필립스 고압력스팀다리미 써보신분? 3 둥이맘 2007/03/29 366
112685 조언 여쭐께요. 심난해서요 13 조심 2007/03/29 1,399
112684 임신이었을까요? ㅠ.ㅠ 4 ㅠㅠ 2007/03/29 703
112683 (급)한글방문선생님께 음료수대접 꼭 해야될까요? 10 궁금 2007/03/29 970
112682 초등 문제집 제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4 문제집 2007/03/29 595
112681 앞에 신광초등학교 여쭤본사람입니다 6 .. 2007/03/29 472
112680 부억가구는 무얼로 해야할지... 2 궁금 2007/03/29 572
112679 폴로키즈사이즈.. 2 궁금 2007/03/29 363
112678 롯데 1만원 이상 감사품 4가지 중 어떤걸 하시겠나요? 8 롯데 2007/03/29 1,011
112677 .. 6 .. 2007/03/29 1,264
112676 신랑 남방 사입히기. 4 남방 2007/03/29 667
112675 회사에서 회계 담당하시는 분....업무량이 어느 정도이신지요? 4 회계 2007/03/29 686
112674 가방 이름이 뭘까요?(사막에서 바늘찾기 ㅠ.ㅠ) 5 궁금 2007/03/29 1,417
112673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2 문자ㅜㅜ 2007/03/29 1,043
112672 꿈이 왜 ........ 2 Rna 2007/03/29 378
112671 전세집 계약시 1 이사 2007/03/29 215
112670 노원역근처에 피부과좀 소개 해주세요 여드름 때문에... 2 ?? 2007/03/29 256
112669 이사할 곳 추천 요망합니다. 7 이사 2007/03/29 611
112668 중학생 동생때문에 속상합니다 7 가슴아프다 2007/03/29 1,356
112667 ㅋㅋ 개미눈물?? 1 개미눈물 2007/03/29 348
112666 시어른들 생신상이요. 아침에? 저녁에? 10 궁금 2007/03/29 1,087
112665 컴에 소리가 전혀 안되요 4 패랭이 2007/03/29 153
112664 산부인과만가면 4 임산부 2007/03/29 550
112663 돌잔치때 한복 말예요 7 걱정 2007/03/29 348
112662 휘슬러 냄비,압력솥에 대한 문의 하나요~ 3 코로 2007/03/29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