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월급 많으신분들 말구요..

@.@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07-03-22 19:34:45
적게 받으시는 분들 안계세요~~??
저희집처럼요..ㅎㅎ
핸드백에 달린 댓글들 보면서 참.. 서글프네요..
울 부부 맞벌이인데..
합이 230만원 받걸랑요..
둘이 합해서 230이요..ㅠ.ㅠ
어째 그렇게 많이들 버시는지 부럽네용~~
IP : 211.227.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3.22 7:36 PM (59.22.xxx.85)

    ㅎㅎ 저도 그거 보고..6~700도 많은데..싶었어요;;
    수도권이나 서울은 더 그런가? 그리고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중간 관리직이나..
    직급이 높으시니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ㅎㅎ

    지방이라..3~4백도 많게 느껴지는데 ㅎㅎㅎ

  • 2. 열심히
    '07.3.22 7:37 PM (58.228.xxx.8)

    사는분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님...그래도 희망을 품으세요^^

  • 3. ....
    '07.3.22 7:39 PM (59.22.xxx.85)

    맞벌이심 230이면 좀 힘드시긴 하겠어요..
    그래도..뭐..전 아버지 하는 일마다 잘 안되셔서
    가난한 편에 속했지만..
    전혀 안불행했는걸요? ㅎㅎ

    지금 ..그나마 잘 살게 되서도..더 행복하고 ㅎㅎ

  • 4. 저도
    '07.3.22 7:41 PM (122.128.xxx.33)

    제주위에 보면 여자가 200벌기 힘들던데
    전문직이라서 그런걸까?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 5. ...
    '07.3.22 7:42 PM (59.22.xxx.85)

    참..그리고 원글 내용에 따라 댓글이 원래 달라져요 ^ ^
    댓글에 상처받거나..댓글에 그런식으로 신경안쓰셔도 되요~

    인터넷 오래 해보다 보니..
    알겠더라구요 ㅎㅎ

    원글에 따라서 얼마나 댓글내용이 달라지는지~
    (그렇잖아요? 내가 용돈을 20만원쓴다..하는 사람 글엔 그런 댓글..
    아껴쓰고 또 아껴쓰는 나는 장한 사람 ..하는 글엔 그런 댓글..
    나는 김치 좋아 ..하면 대부분 또 김치좋아하는 분들 댓글..
    난 고기 좋아..하면 대부분 고기 좋아하는 분들 댓글..
    난 고양이 좋아 하면 대부분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 댓글..)
    ㅎㅎㅎ

  • 6. .
    '07.3.22 7:57 PM (221.164.xxx.230)

    무슨 가방 이야기인가 싶어 찾아서 읽었어요. ㅎㅎ
    82사이트가 좀 다양한가요.
    취미도 다양하고 직업도 다양하고 소득수준도 다양하고... 세계관도 다양하고.
    그러다보니 그럴꺼에요.
    대다수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라요.
    하지만 분명한 건 소득이 삶의 질과 행복을 결정하는 건 아니라는 거.
    엄청 부자이면서 불행한 사람도 엄청 많구요,
    부자이면서 행복한 사람은 부자가 아니어도 행복했을 거 같더라구요.
    서글퍼하시지 마세요.

  • 7. 저도
    '07.3.22 8:38 PM (211.215.xxx.192)

    궁금해서 찾아보고 왔오요...
    정말 재미있는 자게...

  • 8. 지나가다
    '07.3.22 8:38 PM (211.46.xxx.208)

    그러게요...
    어제 잡지에서 보니 엄청 잘 나가는 싱글녀분들은 자산관리사 연봉 2억, 스타 영어회화강사 연봉 6억, 변호사 2억... 다들 빵빵해서 입만 벌어지더라고요.

  • 9. ,,
    '07.3.22 11:06 PM (220.117.xxx.165)

    어째 그렇게 많이 버는지 부러우시다고요..
    그 사람들은 그만큼 좋은 머리에 좋은 환경에, 끈기있게 노력도 많이 한겁니다..
    기회가 오면 거머쥘 수 있도록 준비도 하고 있었을 테구요.
    돈버는건 누구에게나 호락호락하지 않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511 남편 당뇨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요~ 9 안타까워서 2007/03/22 734
111510 임신기간중 몸무게 별로 안느신분들~ 10 무명씨 2007/03/22 934
111509 일본 내쇼날 모찌메이커 구입하신분... 4 모찌메이커 2007/03/22 760
111508 까사미아에서도 도마를 팔더라구요.. 써보신 분들 어떤가요? 1 도마도마 2007/03/22 636
111507 보통 차한대 팔면 영업소 직원이 얼마정도 수당이 떨어지나요? 2 cappuc.. 2007/03/22 906
111506 날 열받게 만드는 몰상식한 윗집 5 .... 2007/03/22 1,148
111505 "모던하우스" 하버드책장 써보신분요?(프란시아) 1 봄정리 2007/03/22 637
111504 B형을 흉보는 자들에게~(퍼왔음) 19 상1206 2007/03/22 1,663
111503 학교방과후수업.. 1 갈등.. 2007/03/22 417
111502 화분을 가져오라하는데.. 3 화분 2007/03/22 458
111501 방향제 쓰시나요?? 3 궁금 2007/03/22 304
111500 오카리나 배우기/가르치기 어떤가요? (학교 CA시간이나 방과후 활동으로) 3 서연맘 2007/03/22 311
111499 한글교재... 5 미소 2007/03/22 305
111498 다이어트를 해야할까.. 5 고민고민 2007/03/22 867
111497 케잌유통기한 4 ... 2007/03/22 653
111496 임신 축하선물 오바인가요?(선물 추천해주세요) 9 선물고민 2007/03/22 623
111495 임신 6개월.... 1 뱃살이..... 2007/03/22 279
111494 나이들면 숄더백이 안어울리나요...? 10 어째서 2007/03/22 1,870
111493 옛날 레고 필요하실까요? 8 파스타 2007/03/22 824
111492 조폐공사에서 돈을 마구 찍어낼 수 없는 이유? 아시는 82님 계신가요? 6 아뜰리에 2007/03/22 1,095
111491 교통사고 관련 병원 문의드려요 언니 2007/03/22 144
111490 5살.... 1 사교육 2007/03/22 397
111489 야근 1 머리가 띵 2007/03/22 170
111488 피아노에 재능은 있었지만.....(울 조카이야기) 4 일산딸기네 2007/03/22 1,010
111487 같이 후퇴하는... 3 가장 2007/03/22 700
111486 레녹스 오텀이요 3 레녹스요 2007/03/22 413
111485 Easter Hat Parade 아이디어좀 주세요~ 1 아이디어~ 2007/03/22 130
111484 네이버블로그냐, 싸이홈피 버전2냐? 13 ^^ 2007/03/22 913
111483 하나라도 잘하는 운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6 테니스 2007/03/22 469
111482 월급 많으신분들 말구요.. 9 @.@ 2007/03/22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