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카페트들 까시죠??
요즘 날씨가 좀 따뜻해진다싶더니만 제 마음에 봄이 먼저 오네요^^
겨우내 두툼했던 카페트는 좀 치워버리고싶은데 어디 예쁜 카페트파는 사이트는 없을까요??
참고로 전...원형모양의 거실바닥 전체크기를 차지하지않는 조그마한 털달린(?) 카페트가 끌려요.
다른82님들댁 거실엔 요즘..아님,봄엔 어떤 재질의 어떤 카페트들을 깔아놓으시는지 궁금해요~~
참..저희집 거실은 강화마루네요.
좋은 제품들이있음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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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카페트요~~~~
찬이맘 조회수 : 557
작성일 : 2007-03-19 15:55:40
IP : 211.178.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19 4:22 PM (222.112.xxx.197)카페트 호흡기 질환에 안좋아요
저는 커텐도 안하는디...2. .....
'07.3.19 5:27 PM (221.148.xxx.7)저도 카페트 반대예요.
드라이해도 화학약품 냄새 때문에 못깔겠던데요.
더구나 어린 아기들 키우시면 안까시는게 좋을 듯해요.3. 저도
'07.3.19 9:06 PM (222.112.xxx.243)그런 것 찾고 있는데, 면으로 된 것 사셔서 자주 세탁하고 털어 쓰신다면 큰 문제는 안 될 것 같아요. 저는 실크 소재의 작은 러그 깔아놓고 있습니다만 면으로 된 것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B&Q에서 10만원 선에 하나 봤는데 털이 좀 뻣뻣한 것 같아 안 사고 말았습니다.4. 전..
'07.3.20 10:28 AM (122.47.xxx.31)극세사러그쓰는데요. 이쁜것도 많고 빨지마래도 그냥 세탁기로 돌려버립니다.
5. 원글이
'07.3.20 2:07 PM (58.121.xxx.155)답변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저희집도 아이가 어렸을땐 면카페트를 깔거나 아님 아예 치우거나 그렇게 생활했었어요.
그런데 이젠 아이도 어느정도 자랐구...음~~쇼파앞이 썰렁한 것 같아서 거실에 뭔가를 안깔면 좀 허전(ㅋㅋ;)해보이더라구요~~
말씀하신 제품들 저두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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