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년동안 부부관계가 손으로 꼽는다면...신랑이 더군다나 백수라면...
시댁은 그래도 며느리의 도리만 원하고...
그 손으로 꼽는 부부관계에 아이가 하나 있다면..
참고 살아야 할까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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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9
작성일 : 2007-03-19 17:21:14
IP : 210.95.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19 5:26 PM (59.15.xxx.22)부부관계(밤낮없이 하루에 몇번도 좋음)에 사족을 못쓰는 일년 백수생활하는 남편은 계속 같이 살아야 할까요? 시댁과는 인연끊고 산지 몇년째....지금 맘먹고 있습니다...헤어질려고요..
2. 점삼
'07.3.19 7:20 PM (124.136.xxx.114)점세개분이 더 심각하신듯.
힘 내세요.
어려운일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 기다립디다.3. ..
'07.3.19 9:19 PM (218.148.xxx.83)두 분 모두 심각하시네요.
특히 점세개님은 저와 비슷해요.
전 내일 이혼하러 갑니다.
원글님은 속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그넘의 시댁은 이성적인 생각이 안드시나요.
부부관계 횟수까지는 모르신다해도
백수인 아들이 애를 낳는다 해도 무슨 돈으로 키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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